NC 다이노스에서 뛰며 KBO리그 MVP에 선정되기도 한 투수 에릭 페디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복귀한다.
MLB닷컴은 소식통을 인용해 "화이트삭스가 우완 투수 페디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신체검사 절차만 남겨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페디는 2023년 NC에서 20승 6패 평균자책점(ERA) 2.00, 209 탈삼진을 기록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MLB닷컴은 "페디의 스위퍼와 체인지업은 여전히 위력적"이라면서 "특히 스위퍼의 피안타율은 0.191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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