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문화관광청이 예술품 관세 면제 프로그램의 출범을 11일 발표했다.
예술품 관세 면제 프로그램은 최소 3년간 아부다비로 반입되는 예술 작품을 대상으로한다. 6개월의 반출 유예 기간을 통해 컬렉터에게 보다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추가적인 운영 서비스는 향후 수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예술품은 학술 연구 및 엄선된 공공 참여 프로그램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사우드 압둘아지즈 알 호사니 아부다비 문화관광청 차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강력한 거버넌스와 과학적 전문성, 책임 있는 감독을 바탕으로 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아부다비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그 안에서 중요한 예술 작품들의 진정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보존되고, 연구와 문화적 담론을 위한 접근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위원회는 접수된 신청 건을 심사해 프로그램 기준과 탁월한 문화 자산 보호에 대한 아부다비 문화관광청의 책무에 부합하는지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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