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라인신문협회(회장 박학용)는 12일 제3회 디지털저널리즘혁신대상 수상작 3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디지털 콘텐츠 부문 대상 수상작에는 동아일보의 ‘누락: 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신가요’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구특교·김수현·이문수·주현우·위은지(취재), 임상아·임희래(디벨로퍼), 정시은(크리에이티브디렉터), 홍진환(사진), 김지희(PD) 등 10명이다.
디지털 서비스·비즈니스 부문 대상은 서울경제신문의 ‘AI LINK’와 매경에이엑스의 ‘AI HUB’가 공동 수상한다. 수상자는 ‘AI LINK’라는 AI저널리즘 생태계를 구축한 서울경제신문의 우승호·강도원·문영광·성예현(미래전략부) 등 4명과 매경에이엑스의 ‘AI HUB’에 기여한 유영훈·신혜지(AI데이터부), 이동우·추교윤(개발부), 박은주·이성연·신명화·민지혜(DM전략기획부) 등 8명이다.
디지털 콘텐츠 부문 수상작 선정 이유
디지털 서비스·비즈니스 부문 수상작 선정 이유
서울경제의 ‘AI LINK’는 뉴스룸 전체를 AI 기반으로 전환해 생산·맞춤·영상·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구축, 실제 수익 창출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저널리즘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매경에이엑스의 ▷AI해설 ▷기사 속 종목이야기 ▷마이 모닝 브리핑 등 ‘AI HUB’는 AI를 통해 새로운 저널리즘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독자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는 점에서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체 심사평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홍식 중앙대 교수는 “디지털 기술과 저널리즘을 융합해 독자 경험을 확장하는 응모작들이 해마다 늘고 있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올해 콘텐츠 부문 응모작들은 디지털저널리즘의 진화를 보여주었으며, 서비스·비즈니스 부문 작품들은 플랫폼 구축, 수익모델 실험, 글로벌 확장 등 다양한 혁신을 통해 언론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평했다.
각 부문 대상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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