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뉴스픽] SSG닷컴·롯데홈쇼핑·G마켓

 
SSG닷컴, 티빙 연계형 ‘쓱세븐클럽’ 다음 달 출시…월 3900원
 
사진SSG닷컴
[사진=SSG닷컴]

 
SSG닷컴은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티빙 연계형 모델을 다음 달 5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티빙 연계형 멤버십의 월 구독료는 기존에 출시된 멤버십 2900원에 1000원을 더한 3900원이다.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와 프로야구(KBO), 프로농구(KBL) 등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쓱세븐클럽 티빙 연계형 모델의 월 구독료는 OTT 쿠팡플레이를 제공하는 쿠팡 와우 멤버십(7890원)의 절반 수준이다.
 
쓱 배송 결제금액 7% 고정 적립, 멤버십 전용 장보기 특가 상품, 신세계백화점몰·신세계몰 최대 7% 할인쿠폰 등 장보기 혜택은 기본형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SSG닷컴은 2월 중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구독료 면제, 티빙 1개월 이용권, 장보기 지원금 5000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월 구독료 이상의 금액을 결제시 3000원(기본형) 또는 4000원(티빙연계형)을 즉시 SSG머니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3개월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두쫀쿠·손편지로 전한 설 나눔
 
롯데홈쇼핑은 설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새해 응원 편지 쓰기 두쫀쿠 쿠킹 클래스등 임직원 참여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 이동규 부문장 영등포구 최호권 구청장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설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새해 응원 편지 쓰기, '두쫀쿠 쿠킹 클래스'등 임직원 참여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임직원 100여명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쿠킹 클래스’를 열고, 새해 응원 손편지 쓰기를 진행했다. 노인들에게는 갈비탕과 건강식품, 아동들에겐 두쫀쿠와 유산균 등 맞춤 물품이 전달됐다.
 
롯데홈쇼핑이 201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희망수라간은 영등포구에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음식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다. 계절과 명절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현재까지 총 456회, 7만5000여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롯데홈쇼핑은 노인뿐 아니라 아동, 자립청년 세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돌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웃에게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명절을 앞두고 나눔 대상을 확대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마켓, HOT 출연 광고에 1020세대 매출 2배 ‘껑충’
 
가수 HOT사진G마켓
가수 H.O.T.[사진=G마켓]

 
G마켓이 화제성 높은 광고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광고 캠페인 전개 이후 1020세대 거래액이 2배 급증하는 등 젊은 고객층의 구매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평가다.
 
G마켓은 지난해 9월부터 광고 제작사 차이커뮤니케이션과 함께 매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총 36편의 영상을 제작, 5개월간(2025년9월~2026년1월)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2억1000만회를 기록했다.
 
열 번째 시리즈로 선보인 가수 H.O.T.의 ‘설 빅세일’ 광고는 이번 캠페인의 백미로 꼽힌다. 광고 영상 공개 2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5300만회를 돌파했다.
 
이번 설 빅세일 광고는 H.O.T.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25년 만에 5명 전원이 함께 출연한 완전체 광고다. 본편 공개에 앞서 선공개한 15초 분량의 티저 영상(쇼츠 포함)이 조회수 총 1300만회를 기록했다.
 
광고의 인기에 힘입어 세대별 구매 양상도 달라지고 있다. 이번 H.O.T. 광고 온에어 이후 핵심 고객층인 3040세대 고객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80% 급증했다. 1세대 아이돌의 귀환이 1020세대에게도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받아들여지며, 같은 기간 1020세대 고객 거래액 역시 전년 대비 2배(101%) 증가했다.
 
매출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우, 간장게장, 컴퓨터 등 광고 속 상품을 설 빅세일 특가에 판매하면서 관련 카테고리 거래액이 최대 4배 가까이 증가했다. 광고 온에어 이후 열흘 간 카테고리별 거래액을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신선식품 199% △가공식품 279% △디지털가전 291% △패션 54% 등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G마켓 관계자는 “잘 만든 광고 한 편이 세대별 공감을 이끌면서,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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