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1위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대표 안상원·이건호)가2026년 봄 시즌을 기점으로 '캐주얼 건강식' 브랜드로의 영토 확장에 나선다. 샐러디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보검과 함께하는 신규 캠페인을 전개하고 샌드위치와 덮밥 등 포만감을 강조한 메뉴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고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건강식이 특정 목적을 위한 '다이어트식'에서 누구나 즐기는 '일상식'으로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샐러디는 기존 샐러드와 포케 중심의 메뉴 구성에서 탈피해 샌드위치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직장인과 학생층을 겨냥한 덮밥형 메뉴를 신설했다.
샐러디는 브랜드 확장 전략에 맞춰 박보검의 대중적이고 건강한 이미지를 활용한 시즌 화보 2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번 화보는 봄 시즌을 반영한 콘셉트로, 샌드위치를 일상 속 간편한 한 끼로 즐기는 박보검의 모습을 담아 샌드위치 카테고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조했다. 3월에는 스포티한 무드의 추가 화보도 공개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인 대표 메뉴는 '불고기 반미 샌드위치'와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2종이다. 특히 박보검이 화보에서 선보인 불고기 반미 샌드위치는 베트남 전통 음식을 샐러디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우삼겹과 크리미칠리 드레싱을 조합했다. 해당 메뉴는 직영점 사전 테스트에서 샌드위치 카테고리 판매1위를 기록했으며 전체36개 메뉴 중 판매 비중5% 이상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존 포케볼 카테고리는 '그레인볼'로 리브랜딩했다. 한 끼 식사로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곡물밥 비중을 기존 대비1.5배 늘리고 스크램블 에그와 단백질 토핑을 강화한 덮밥2종을 추가했다. 운동족을 위한 프로틴 박스는 단백질 토핑을3배 증량해 메뉴당 최대52.3g의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도록 리뉴얼했다. 또한 지난해 시즌 메뉴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타코 쉬림프2종을 정규 메뉴로 전환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마케팅 공세도 본격화한다. 샐러디는 박보검의 따뜻한 이미지를 담은 봄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오는2월17일부터 강남대로와 지하철9호선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에 대형 옥외 광고를 집행한다. 3월에는 역동적인 무드의 추가 화보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사 앱 이용자를 위한 '반값다, 샌드위치'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2월24일부터3월5일까지 매일 오전9시 선착순으로 신메뉴 대상50% 할인 쿠폰과1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안정근 샐러디 마케팅 부문장은 “이번 캠페인은 건강식이 일상식으로 자리 잡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샌드위치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박보검 배우의 대중적이고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통해 신규 카테고리 인지도를 빠르게 확대할 것”이라며 “샐러드 전문 브랜드를 넘어 일상형 건강식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