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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은 주가라도 올랐지"...노조 성과급 요구에 뿔난 카카오 주주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카카오 노조도 성과급을 요구하며 집단행동 수순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10% 성과급’ 요구 이후 노사 갈등 기류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상 최대 주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달리 카카오는 실적과 정반대로 주가가 연중 최저가에 근접해 기업가치 증대보다 보상 요구만 앞세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코스피 지수가 7800을 넘어서며 8000선을 넘보고 있는 가운데 지수와는 정반대로 가는 카카오 주가로 주주들의 시름이 커지고 2026-05-11 21:27 -
시프트업, 1분기 영업이익 215억원…"게임 2종 매출 장기화 효과" 시프트업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15억원으로 같은 기간 18.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78억원으로 40.8% 늘었다. 게임별로는 '스텔라 블레이드'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 전분기 대비 24.9% 감소한 129억원을 기록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24.7% 감소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가 시즌 프로모션 및 할인 이벤트를 통해 신규 유저 유입이 지속돼 안 2026-05-11 17:53 -
네오위즈, 1분기 영업익 70억원 '전년비 32% ↓'…"모바일 매출 증가로 수수료 커져" 네오위즈가 라이브 지식재산권(IP) 게임의 성과로 매출이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해 플랫폼 수수료 및 수익분배(RS) 등 비용이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01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같은 기간 3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55억원이다. 올해 1분기는 핵심 라이브 IP의 성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95 2026-05-11 13:14 -
AI 서버發 반도체 수급 변화… 게임업계 '최적화 경쟁' 부상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라 반도체 공급이 서버용 중심으로 바뀌며 콘솔과 게이밍 PC 가격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다. 게임업계는 이용자들의 기기 교체 주기 장기화에 대비해 최고사양 경쟁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최적화 경쟁’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닌텐도는 이달 25일부터 자사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가격을 인상한다. ‘닌텐도 스위치 OLED’ 모델은 기존 41만5000원에서 46만5000원으로 5만원 오른다. 기본형 닌텐도 스위치는 36만원에서 2026-05-11 07:46 -
펄어비스, 1분기 매출 3000억원대 전망…'붉은사막 효과' 본격화 펄어비스가 올해 1분기 매출 3000억원대로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 3월 글로벌 출시한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초기 빠른 흥행 속도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증권가에 따르면 오는 12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하는 펄어비스가 매출 3119억원, 영업이익 1435억원, 당기순이익 11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전년 동기 837억원에 비해 272% 증가한 수치다. 펄어비스의 기존 1분기 최대 매출은 2019년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출시 2026-05-10 12:28 -
네이버, '댓글 정책 강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페이지 오픈 네이버가 다음달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정확한 선거 정보 전달 및 허위 댓글, 매크로 활동 등 근절에 나선다. 네이버는 지난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페이지'를 오픈하고 정치/선거 섹션 뉴스 댓글정책, 선거 관련 허위 댓글 신고 기능 적용 등을 공개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페이지는 각 언론사들이 직접 선별한 선거 기사를 제공하는 '언론사 픽(PiCK)', 각 지역별 맞춤 선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지역별 선거 뉴스', 언론사별 및 지역별 2026-05-08 10:35 -
31살 다음, AI 시대 맞아 '기사회생' 한때 '국민 포털'로 불렸던 다음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사회생의 기회를 잡았다. 1995년 출범 이후 한메일과 카페, 뉴스 서비스로 국내 인터넷 대중화를 이끈 1세대 포털에서 다음이 2000년대 이후 존재감이 약화된 가운데 AI 기업 업스테이지 품에 안기며 재도약할 수 있게 됐다. AI 기업 업스테이지는 7일 카카오와 AXZ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며 포털 다음 운영사 AXZ 인수를 확정했다.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넘기고 카카오가 업스테이지 지분 일부를 취득하는 주식교환 방식이 2026-05-07 21:08 -
[업스테이지 다음 인수] 업스테이지, 다음 품에 안았다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Daum)' 운영사인 AXZ 인수를 마무리했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과 다음의 검색·콘텐츠 데이터를 결합해 차세대 AI 포털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업스테이지는 7일 카카오와 AXZ 지분 전량을 넘겨 받는다는 내용의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는 2014년 다음을 흡수 합병한 지 12년 만에 포털 사업을 분리하게 됐다. 양사는 지난 1월 다음 인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2026-05-07 21:08 -
넷마블, 1분기 영업익 6.8% 증가… 하반기 신작으로 반등 노린다 넷마블이 신작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하반기에도 대형 신작 5종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17억원, 영업이익 53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6.8% 증가했다. 1분기 실적은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신작 출시 효과가 반영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이 두 게임은 3월 말에 출시해 매출 기여도가 제한적으로 2026-05-07 17:20 -
'1분기 최대 실적' 카카오, 카톡 기반 에이전트 AI 플랫폼 시대 연다 카카오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광고·커머스·모빌리티·페이 등 핵심 플랫폼 사업이 고르게 성장한 영향이다. 카카오는 또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에이전트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중장기적으로 카카오톡 이용자 5000만명을 AI 서비스에 온보딩하는 것을 목표로 '챗GPT 포 카카오', '카나나 인 카카오톡', '카나나 서치' 등 자체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차세대 모델 '카나나 2026-05-07 13:42 -
[컨콜]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에이전트 AI 플랫폼 전환, 5000만 이용자 온보딩 목표"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해 '5000만 이용자 AI 온보딩' 전략을 본격화한다. 단일 거대 AI 대신 경량 오케스트레이터와 도메인별 특화 에이전트를 결합한 구조를 통해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7일 열린 2026년 1분기 카카오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각광 받고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들은 과도한 토큰 소비와 개인정보 보호 리스크 등 한계가 존재한다"며 "이러한 한계는 다가오는 에이전트 AI 시대에 카카오에게 분명한 2026-05-07 12:06 -
[컨콜] 카카오, "지배구조 단순화…카카오게임즈 재편 후 계열사 87개로"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진행된 카카오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배 구조 단순화 작업을 실행하며 연결 자회사를 93개까지 줄였다"며 "게임 계열사 카카오게임즈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계열사는 87개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 CFO는 "지난해 말 진행한 카카오 헬스케어 지분 매각에 이어 올해 진행할 카카오게임즈 재편은 각 사업들이 높은 전문성과 실행력을 가진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5-07 10:54 -
카카오, 1분기 영업익 2114억 '분기 최대'…플랫폼·콘텐츠 전반 성장 카카오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플랫폼과 콘텐츠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광고·커머스·모빌리티·페이 등 핵심 플랫폼 사업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카카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조9421억원,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211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영역별로는 1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1조 1827억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26-05-07 09:43 -
[속보]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 최종 확정…AI 포털 전환 본격화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Daum)’ 운영사 AXZ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 업스테이지는 약 4개월간의 실사를 거쳐 본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업스테이지와 AXZ의 모회사 카카오는 지난 1월 다음 인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실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계약은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고, 카카오가 업스테이지 지분을 일정 규모 이상 확보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카카오는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을 합병한 이 2026-05-07 08:50 -
컴투스, 에이버튼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시네마틱 영상 공개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티저 사이트를 6일 공개했다. 티저 사이트에는 '모두에게 허락된, 가장 거대한 신화'라는 슬로건과 28초 가량의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됐다. 컴투스에 따르면 슬로건에는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는 게임의 지향점이 담겼다. 시네마틱 영상에는 붕괴되는 거대 조각상과 불길에 휩싸인 마을과 절망하는 군중, 이를 내려다보는 제우스의 모습이 등장한다. 무너진 세계상 등을 압축적으로 2026-05-06 17:39 -
쏘카, 1500억 규모 자율주행 법인 설립 추진…국내 최대 수준 투자 쏘카가 1500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전문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분야에서 최대 수준의 투자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크래프톤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쏘카는 30일 신규 법인이 오는 5월 중 설립될 예정이며 자율주행 신사업을 이끌어온 박재욱 쏘카 대표가 신설 법인 대표를 겸직해 사업을 직접 총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쏘카에 6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쏘카의 주요 주주로 합류하는 동시에 2026-04-30 16:47 -
카카오게임즈, 신작 라인업으로 반등 준비…글로벌·PC·콘솔 확대 카카오게임즈가 다수의 신작 출시를 앞세워 성장 모멘텀 전환에 나선다. 모바일 중심에서 PC·콘솔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카카오게임즈는 30일 내년까지 주요 신작을 순차 출시하며 사업 구조 다변화와 외형 성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타깃 대형 프로젝트와 신규 장르 확대를 통해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3분기에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Q’가 출격한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세계관 2026-04-30 15:01 -
네이버, 커머스·AI 힘입어 1분기 호실적…영업익 7.2%↑ 네이버가 커머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회사는 하반기부터 멤버십 기반 무제한 무료 배송 도입 등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네이버는 30일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3조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3%, 영업이익은 7.2%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AI 접목을 통한 핵심 사업 성장과 개인 간 거래(C2C) 사업 확대가 견인했다.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투자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유지했다는 점이 2026-04-30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