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 조이기…집값 기대 3년 6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가 3년 6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꺾였다. 반도체 수출 호조 속에 주가도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는 2개월째 개선됐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2.1로 1월(110.8)보다 1.3포인트 올랐다. 지수는 관세 협상 타결과 시장 예상을 웃돈 3분기 성장률의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2.7포인트 뛰었다가 곧바로 12월 2.5포인트 떨어졌고, 지난 1월 한 달 만에 반등한 뒤 2개월 연속 오름세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