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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부활 특명 이원진號···첫 행보 '플랫폼 비즈니스 TF' 정체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가 기존 TV 사업의 무게 중심을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원진 사장이 TV 사업 새 수장으로 지휘봉을 잡은 지 약 일주일 만에 이뤄진 조치다.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라는 위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 수익 모델 구축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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