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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IA BIZ] 美 막을수록 세진다…中 휴머노이드 '8월 대공세' 8월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이 대형 이벤트를 잇달아 예고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유니트리(宇樹科技)와 애지봇(智元)의 기업공개(IPO),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비야디의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중국 세계 로봇 운동회 개최 등 굵직한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미국이 중국의 첨단 제조업을 견제하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은 오히려 투자 확대와 양산 경쟁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인 유니트리는 이달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데뷔할 예정이 2026-08-03 12:00:00
  • 중국 또 다시 원전 8기 건설 승인...7년간 무려 64기 최근 7년 동안 중국이 모두 64기의 원전 건설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무원은 지난달 31일 개최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8기의 원전 건설안을 승인했다고 중국에너지보가 3일 전했다. 국무원이 승인한 원전 건설 사업은 모두 4개 프로젝트다. 구체적으로는 ▲중국핵공업집단(CNNC)의 저장성 진치먼(金七門) 원전 2기 사업(3·4호기) ▲CNNC의 랴오닝성 좡허(庄河) 원전 1기 사업(1·2호기) ▲중국광핵집단(CGN)의 광둥성 타이핑링(太平嶺) 원전 3기 사업(5·6호기) ▲국가전력투자공사(SPIC)의 산둥 2026-08-03 10:29:37
  • "가격 무섭게 뛴다"...중국 수출통제 인듐 2배 폭등 전 세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광통신 소재인 인듐의 가격이 치솟고 있다. 중국유색금속공업협회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인듐 가격은 최근 6개월 동안 약 6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만 연합보가 3일 전했다. 데이터센터에 소요되는 금속 중 구리, 알루미늄, 주석, 탄탈럼 등의 가격도 급등했지만 인듐의 경우는 향후 더욱 가파른 가격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광통신 기업 루멘텀의 마이클 허스턴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AI 관련 행사에 2026-08-03 09:58:00
  • 美 위구르 강제노동 제재에 중국 "이미 90% 기계화" 미국이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의 강제노동 의혹과 관련해 중국 기업 43곳을 추가 제재하자 중국 면화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중국면화협회는 2일 성명을 통해 "미국의 이른바 '강제노동' 주장은 사실과 법적 근거가 전혀 없다"며 반발했다고 중국신문사가 3일 전했다. 협회는 "현재 신장산 면화의 기계 수확 비중은 90%를 넘어섰고, 재배·수확·가공·방직에 이르는 전 산업 공정이 고도의 자동화와 규모화를 달성했다"며 "신장에 강제노동이 존재한다 2026-08-03 09:20:33
  • "고성능 '키미 K3' 뒤엔 美 반도체…알리바바가 엔비디아 칩 2만장 제공"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AI가 최근 공개한 고성능 모델 ‘키미 K3’ 개발에 알리바바가 제공한 엔비디아 칩 약 2만장 규모의 연산 자원을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복수의 익명 소식통은 문샷과 알리바바가 이 같은 계약을 체결했으며, 문샷이 키미 모델 개발에 사용하는 연산 자원의 상당 부분을 알리바바로부터 공급받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중국이 반도체 자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AI 모델 개발에서는 여전히 미국산 첨단 반도체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2026-08-02 14:3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