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 월드컵] 모로코, 네덜란드 꺾고 16강行…승부차기 끝 쾌거
    [북중미 월드컵] 모로코, 네덜란드 꺾고 16강行…승부차기 끝 쾌거 모로코가 네덜란드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모로코는 30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루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네덜란드와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양 팀은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맞섰지만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네덜란드 골키퍼 바르트 페르브뤼헌과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가 각각 결정적인 장면을 막아내며 0-0 균형이 이어졌다. 선제골은 네덜란드가 넣었다. 2026-06-30 12:59
  • [북중미 월드컵] 32년 만에 32강서 재회…네덜란드가 키운 모로코, 설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32년 만에 32강서 재회…네덜란드가 키운 모로코, 설욕 노린다 모로코가 네덜란드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네덜란드와 모로코는 30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부터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며 새로 도입된 32강 무대에서 두 팀은 얄궂은 재회를 하게 됐다. 두 팀의 월드컵 맞대결은 1994년 미국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 당시 네덜란드와 모로코는 조별리그에서 만났다. 네덜란드는 데니스 베르캄프와 브라이언 로이의 득점에 힘입어 모로코를 2-1로 꺾었다. 모로코는 하산 나데르의 골 2026-06-30 09:50
  • [북중미 월드컵] 독일,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패배…32강 탈락 대이변
    [북중미 월드컵] 독일, 파라과이에 승부차기 패배…32강 탈락 '대이변' 독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탈락했다. 독일은 30일 오전 5시 30분(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파라과이와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했다. 파라과이는 전반 42분 훌리오 엔시소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독일은 후반 9분 카이 하베르츠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정규시간 90분 안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승부차기 2026-06-30 09:30
  • 나는 명보 형이 진짜 싫은 게…이천수, 결국 분노했다
    "나는 명보 형이 진짜 싫은 게"…이천수, 결국 분노했다 전 축구국가대표 이천수가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28일 이천수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는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천수는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몇 사람 때문에 월드컵 실패가 나온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나는 명보 형이 진짜 싫은 게, 두 번의 월드컵 기회를 받지 않았느냐. 나는 축구인이라 깐다고 압박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또 안 깐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알제리 때 안 해봤냐. 2026-06-30 08:28
  •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일본 2-1로 꺾고 16강 진출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일본 2-1로 꺾고 16강 진출 브라질이 일본을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3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일본을 2-1로 꺾었다. 전반 29분 중앙선 부근에서 브라질 다닐루의 패스를 가로챈 사노 가이슈가 혼자서 공을 몰고 간 뒤 페널티아크를 앞에 두고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차 브라질 골문 왼쪽 구석에 꽂아 넣었다.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가 몸을 던져봤으나 공에 닿지 못했다. 전반 38분 브라질 마테우스 쿠냐가 역 2026-06-30 07:00
  • 월드컵 32강 불발 축구대표팀, 야유 받으며 귀국
    '월드컵 32강 불발' 축구대표팀, 야유 받으며 귀국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과 일부 선수가 귀국했다. 30일 오전 연합뉴스에 따르면 월드컵 일정을 마친 홍명보 감독과 축구 대표팀 선수 9명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은 이번 북중미 대회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승점 3을 기록, A조 3위에 자리했고 조 3위 12팀 간 경쟁에서는 10위로 밀리면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다. 최종 순위는 34위를 기록했다. 전날 멕시코 현지 훈련장에서 사퇴를 선언한 홍 감독과 함께 조현우(울산), 김민재(뮌 2026-06-30 06:07
  • 32강 진출 실패 홍명보호 귀국일에 경찰 160명 투입
    '32강 진출 실패' 홍명보호 귀국일에 경찰 160명 투입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귀국을 앞두고 경찰이 인천국제공항 경비를 대폭 강화한다. 인천경찰청은 대표팀이 귀국하는 오는 30일 기동대와 공항경찰단 소속 경찰관 160명을 공항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역시 특수경비원과 자회사 직원 등 25명을 현장에 투입해 돌발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번 경비 강화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명보 감독을 향한 협박성 글이 잇따라 게재된 데 따른 조치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최종 순 2026-06-29 19:29
  • 최휘영 문체부 장관 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할 것
    최휘영 문체부 장관 "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할 것"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별감사에 나선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나라 축구의 참혹한 실패의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국민적 의혹을 규명하고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문체부는 대한축구협회에 특별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외부 전문가들이 포함된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그동안 축구협회가 보여준 무능과 부실, 안일함의 원인을 찾아내겠다"며 "그 과정에 부조리와 비위, 위법행위가 있었다면 2026-06-29 17:34
  • [부고] 김순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수석부회장)씨 부친상
    [부고] 김순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수석부회장)씨 부친상 ▲김문식씨 별세, 김순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수석부회장)씨 부친상 = 29일, 순천성가롤로병원장례식장 2호특실, 발인 7월 1일 오전 10시. 2026-06-29 15:38
  • 메이저 퀸 등극 유해란 꿈만 같다
    '메이저 퀸' 등극 유해란 "꿈만 같다" "행복한 꿈이 이뤄진 것 같아요." 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2위 윤이나(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섰다.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과 함께 역대 여자골프 대회 최다 우승 상금인 195만 달러(약 30억원)를 거머쥐었다.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출신인 유해란은 이번 2026-06-29 14:58
  • 홍명보와 충돌?... 손흥민·이재성 선발 제외 이유 있었나
    홍명보와 충돌?... 손흥민·이재성 '선발 제외' 이유 있었나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진 사퇴한 것과 관련 JTBC 이황재 해설위원의 의미심장한 글이 주목받고 있다. 29일 JTBC 이황재 해설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의미심장한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사실상 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이재성 선수가 왜 선발에서 제외됐으며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교체로 출전하지 않았는지부터 살펴야 한다"며 "얽혀있는 실타래의 시작은 거기입니다"라고 적었다. 해당 글이 확산되자 축구 팬들은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 2026-06-29 14:46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홍명보 감독 결국 사퇴…32강 실패 후 한국 축구 책임론 확산
    [정세희의 SNS 속 세상] 홍명보 감독 결국 사퇴…32강 실패 후 한국 축구 책임론 확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겠다고 밝히면서, 한국 축구를 둘러싼 책임론은 더욱 커지고 있다. 팬들은 단순히 한 대회의 실패가 아니라 감독 선임 과정, 경기 운영, 축구협회 행정까지 모두 돌아봐야 한다며 강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29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2026-06-29 14:35
  • [북중미 월드컵] 결과도 사임도 12년 전 그대로…실패 답습한 홍명보의 참담한 결말
    [북중미 월드컵] 결과도 사임도 12년 전 그대로…'실패 답습'한 홍명보의 참담한 결말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또다시 조별리그 탈락과 임기 중도 하차라는 참담한 결말을 반복하게 됐다. 홍 감독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이었던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 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저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 2026-06-29 14:19
  • [북중미 월드컵] 32강 일정→피파 랭킹 보니…1~10위 전원 생존
    [북중미 월드컵] 32강 일정→피파 랭킹 보니…1~10위 전원 생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대진이 확정됐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이후 곧바로 16강에 들어갔던 기존 방식과 달리 32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32강에는 12개 조 1·2위 24개 팀과 조 3위 상위 8개 팀이 합류했다. 상위권 강호들이 대거 살아남은 가운데, 피파 랭킹 하위권 팀들도 토너먼트 무대에 오르며 확장 월드컵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났다. 피파 랭킹 1위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스페인(2위), 프랑스(3위), 잉글랜드(4위), 포르투갈(5위), 브라질(6위), 모로코(7위), 네덜 2026-06-29 11:08
  • 손흥민 향한 열등감 자격지심... 홍명보 과거 발언 파묘
    "손흥민 향한 열등감" "자격지심"... 홍명보 과거 발언 '파묘'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가운데 손흥민을 향해 수년간 이어졌던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부 축구 팬들은 홍 전 감독이 손흥민을 지속적으로 견제해 왔다고 주장하며 강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홍명보 전 감독이 손흥민 선수를 두고 했던 발언들이 확산했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다. 홍 감독은 올림픽 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손흥민을 제외하며 "손흥민이 잘 2026-06-29 10:25
  • 반성보다 억울함...홍명보 기자회견 음성 분석 등장
    "반성보다 억울함"...홍명보 '기자회견' 음성 분석 등장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사퇴 기자회견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 전 감독의 기자회견 음성을 분석했다는 게시물이 등장했다. 28일 홍명보 전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사퇴를 발표했다, 다만 기자회견 이후 보여준 태도를 두고 비판 여론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홍 전 감독의 기자회견 음성을 AI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가 확산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분석 내용에 따르면 홍 감독은 기자회견 시작 2026-06-29 09:28
  • [영상] 역대 최악...박지성·안정환·이영표·이천수 홍명보호 맹비난
    [영상] "역대 최악"...박지성·안정환·이영표·이천수 '홍명보호' 맹비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까지 홍명보호와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대한민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력은 결과 이상으로 처참했다는 평가가 이어졌고, 경기 직후 해설위원과 축구인들은 물론 2002년 월드컵 영웅들까지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가장 먼저 목소리를 높인 것은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은 "오늘 경기에 2026-06-29 08:54
  • 계란 대신 X 던지자…온라인서 홍명보 조롱 이미지 확산
    "계란 대신 X 던지자"…온라인서 홍명보 '조롱' 이미지 확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남긴 홍명보 전 감독이 귀국한 것과 관련 AI로 제작된 조롱 이미지가 확산하고 있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발표하면서도 해단식과 기자회견 등 별도의 공식 귀국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원정 월드컵을 마친 대표팀이 입국장에서 팬들과 만나는 공식 행사를 전면 취소하는 것은 이례적인 결정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상황은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를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당시 홍명 2026-06-29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