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메릴 스트립 "손자·손녀, 매일 '케데헌' 이야기…K컬처 영향 받고 있어"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두 사람은 "패션 에디터라면 어떤 한국 문화를 취재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메릴 스트립은 "저는 한국 바비큐에 관심이 많다. 평소 LA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제 아들이 많이 2026-04-08 11:46:14
  • [종합] "지금이어야 했다"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우아한 부활 전설적인 패션 아이콘, 미란다와 앤디가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서울에 상륙했다. 스마트폰이 세상을 지배하고 저널리즘의 지각변동이 일어난 2026년, 미란다와 앤디가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영원한 우상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은 메릴 스트립은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2026-04-08 11:41:42
  •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韓 방문…주어진 시간 안에 많은 걸 해보고파"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한국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이날 메릴 스트립은 "한국 비행 오면서 산맥들의 모습을 보고 들떴다. 지금까지 서울에 대해 잘 몰랐었다.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한국을 지나치거나 하곤 했는데 한국 오는 건 처음"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묵어본 호텔도 지 2026-04-08 11:31:36
  • 영화보다 먼저 궁금한 '살목지'…뜻은 무엇이고 왜 위험할까? 이상민 감독의 공포영화 '살목지'가 오늘(8일) 개봉하면서 타이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 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제목이 허구가 아니라 실제 장소에서 왔다는 점이다. 살목지는 충남 예산군 광시면에 있는 실제 저수지 이름으로, 이상민 감독은 지명보단 '살목'이라는 말이 주는 인상에 주목해 작품을 기획 2026-04-08 11:22:35
  • 또 새 역사 쓴 류현진, 최고령·최소경기 1500 탈삼진 기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좌완투수 류현진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류현진은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류현진은 삼진 10개를 잡아내고 KBO 역대 최고령(39세 13일)에 최소 경기(246경기) 1500 탈삼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 날은 류현진이 2012년 10월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전 이후 14년만에 한 경기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날이기도 하다. 경기가 끝난 후 2026-04-08 11:17:40
  • 김장훈, 기내 흡연 사건 언급 "정상 아니었다…제 잘못" 가수 김장훈이 과거 기내 흡연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김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은 "파리에서 공연을 하기로 했는데 배달 사고로 악기가 안 왔다. 고소하겠다고 난리를 쳤지만 다음 날 아침까지도 악기가 안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공황장애가 와서 밤새 잠을 못 자고 약을 먹고 기절했는데 그 사이 공연이 끝나 신용을 잃었다"며 "비행기에서도 공황장애 약을 계속 먹었는데도 진정이 안 됐다. 너무 화가 나고 감정이 올라와 2026-04-08 09:34:08
  • 장애인의 날 맞아 전시·공연 가득…모두 함께 즐긴다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학로 이음센터, 모두미술공간, 모두예술극장에서 전시와 공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세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기획은 장애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대학로 이음센터에서는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기획전시 '한국장애예술인 역사전 - 길이 된 사람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부터 근현대를 거쳐 1세대에 이르는 장애예술인의 삶과 예술을 조망하는 국내 최초 2026-04-08 09:17:17
  • 벚꽃 만지고 서울달 타고…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 '봄꽃 무장애 관광' 성료 서울관광재단은 영등포구와 협업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봄꽃 동행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장애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와 연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 서울관광재단은 전문 현장영상해설사를 파견했으며 영등포구는 코스 기획 및 운영, 참가자 모집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현장영상해설은 시각장애인 2026-04-08 08:52:26
  • 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10곡 진입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10곡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7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은 4월 11일 자 ‘핫 100’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수록곡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가 42위, ‘훌리건(Hooligan)’이 64위, ‘노멀(NORMAL)’이 73위, ‘에프와이에이(FYA)’가 74위, ‘ 2026-04-08 08:24:31
  • 외국인이 더 찾는다…검색량 360% 폭증한 '이 지역' 벚꽃 명소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에서 한국 벚꽃 명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검색량과 예약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클룩은 방한 외국인을 겨냥한 '에버랜드 벚꽃 투어'를 단독 출시하며 봄철 인바운드 관광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클룩에 따르면 봄이 본격화한 지난 3월 지역별 벚꽃 관련 상품 검색량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역별 증가율은 △충청 360% △경상·부산 182% △경기·서울 167% △제주 125% △강원 91% 순이다. 세부 상품별로도 상승세가 뚜렷하다. 지난해 3월과 2026-04-08 08:21:29
  • 인공지능 진단에 맞춤 커피까지… 강남 800평 웰니스 복합공간 상륙 의료 정보와 일상 속 휴식이 만났다. 복잡한 진료 예약과 정형화된 병원의 문턱을 낮추고, 내 몸의 정밀 정보에 맞춰 미용(뷰티)·식단 습관을 맞춤 추천해 주는 800평 규모의 초대형 웰니스 복합공간이 강남 한복판에 문을 열었다. 강남역 인근 블록77(Block 77) 빌딩에 전용면적 2660㎡(약 800평) 규모의 도심형 심신 건강(웰니스) 복합공간 ‘웰니스하우스서울(WellnessHouseSeoul)’이 공식 개장(오픈)했다. 웰니스하우스서울은 개인의 상태 정보(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 수명을 늘리는 ‘장수 생 2026-04-08 07:58:17
  • 한채아♥차세찌, 딸 미모 보니…"엄마 닮아 완성형" 배우 한채아가 자신의 딸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14년 함께한 순심이(반려견). 아직도 알아가는 중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채아는 "순심이가 요즘에 계속 뭘 못 먹는다. 병원에 가보니 치아가 너무 많이 썩어있어서 다 발치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부스럭 소리만 들려도 일어났는데 이제는 앞에서 자기 이름을 불러도 일어나지를 못한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순심이는 수술을 하고 난 뒤 점차 회복됐고 산책 2026-04-08 07:50:03
  • 빌보드·넷플릭스 휩쓴 '아리랑'…BTS, 새로운 흥행 신화 쓴다 3년 9개월이라는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복귀하며 전 세계 음악 시장을 다시 한번 집어삼켰다. 서울 광화문을 가득 메운 10만 인파와 넷플릭스를 타고 흐른 디지털 응원의 물결은 단순한 컴백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문화적 현상'이 되었다. 빌보드 2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과 함께 가장 한국적인 색채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이들의 귀환은 K-팝이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을 보여주고 있다.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 한국 2026-04-08 00:05:00
  • 박장희 신문협회장 "새 관점 만드는 '좋은 질문'이 신문 책무" "좋은 질문을 던지고 공론장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가는 것이 신문의 책무이자 권리입니다." 박장희 한국신문협회 회장은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기계는 스스로 의문을 품지 못하고 시대적 가치와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번 기념대회는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박 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식간에 답을 2026-04-07 19:52:10
  • 왕복 유류할증료만 110만원… 여행업계 '5월 특수' 실종되나 5월 황금연휴를 앞둔 여행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고환율 '겹악재'가 여행 상품 원가인 항공권 유류할증료를 연쇄 폭등시키면서다. 치솟는 비용 부담에 5월 대목을 앞두고 소비자의 여행 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신규 예약 둔화 타격이 가시화되고 있다. 7일 여행·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발권되는 4월 국제선 항공권에는 3월(6단계)보다 12단계나 수직 상승한 '18단계' 유류할증료가 적용되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 2026-04-07 18:00:38
  • 외국인 관광객, '부산 로컬 디킹'에 푹 빠졌다…뷰티·의료 수요 급증 수도권 중심의 외국인 관광 패턴이 점차 다변화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지역 명소를 깊게 파고드는 이른바 '로컬 디깅(Local Digging)'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부산이 뷰티·의료 관광의 새로운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7일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부산 지역 외국인 관광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0% 급증했다. 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주요 도시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동기간 거래 건수 역시 약 49% 늘었으며 지난 3월 기준 부산 내 2026-04-07 17:49:32
  • '바냐 삼촌' 대전…"LG아트센터표는 눈물 나는 코미디" LG아트센터와 국립극단이 이번 상반기 '바냐 삼촌'을 두고 맞붙는다. 지난해 '헤다 가블러' 대전에 이은 2차전이다. LG아트센터표 ‘바냐 삼촌’ 연출을 맡은 손상규는 7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은 상황에 대해 "같은 작품을 서로 다르게 풀어낸다는 점에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립극단과 LG아트센터가 비슷한 시기에 '헤다 가블러'를 무대에 올렸을 당시, 손 연출은 "재미있게 지켜봤다"고 한다. 그는 두 공 2026-04-07 17:39:22
  • KPGA, 부당해고 직원 '보복성 격리 배치'로 2차 가해 논란…"공간 제약에 따른 조치"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노사 간의 갈등이 골이 깊어지고 있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은 직원 세 명의 복직을 둘러싸고 KPGA 노동조합은 '보복성 격리 배치'라고 반발하는 반면 협회 측은 '공간 제약에 따른 임시 조치'라고 맞서며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7일 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복직한 직원 세 명 중 두 명이 KPGA 빌딩 9층의 기존 사무실이 아닌 같은 건물 2층 공실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 사실상 격리 배치됐다"고 주장했다. 2026-04-07 17:3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