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K-럭셔리'의 저력… 서울신라 8년·포시즌스 7년 연속 '포브스 5성' 수성 국내 주요 럭셔리 호텔들이 세계적 권위의 호텔 등급 평가 매체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한국 호스피탈리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스타 어워즈’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서울신라호텔과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최고 등급인 5성을 유지한 가운데, 콘래드 서울 역시 4성 등급을 수성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2026-02-12 08:49:32
  • '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노팅엄과 0-0 무승부…6경기 연속 '무승' 주축 공격수 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노팅엄 포레스트와 무승부를 거뒀다. 울버햄튼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노팅엄과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리그 6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승점 1을 추가한 울버햄튼은 승점 9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8일 첼시전에서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된 황희찬은 이날 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날 경기는 노팅엄의 일방적인 양상이었 2026-02-12 08:36:11
  • '도슨의 청춘일기' 제임스 밴 더 비크, 별세…향년 48세 미국 인기 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에서 주인공 도슨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제임스 밴 더 비크가 11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유족은 이날 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제임스 밴 더 비크가 오늘 아침 평화로이 세상을 떠났다”며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용기와 믿음, 자애로움을 잃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밴 더 비크는 2024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은 뒤 투병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1977년 미국 코 2026-02-12 08:18:41
  • [BTS 광화문 D-37] 방탄소년단 '버터', 日 오리콘 누적 400만 점 돌파…해외 가수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1년 7월 발매한 싱글 CD ‘버터(Butter)’로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버터’는 오리콘 ‘주간 합산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6일)에서 누적 포인트 400만 점을 돌파했다. 이 차트는 스트리밍 수치와 디지털 다운로드 등을 합산해 산출하는 지표로, 방탄소년단은 해당 부문에서 누적 400만 점을 넘긴 최초의 해외 가수이자 역대 두 번째 아티스트가 됐다. 오리콘은 싱글 CD에 수록된 동명의 곡 ‘버터’와 ‘퍼미션 2026-02-12 07:59:06
  • [2026 밀라노]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 오늘 밤 메달 향한 첫 주행…女 컬링도 첫판 '포스트 윤성빈'으로 불리는 한국 스켈레톤의 에이스 정승기(강원도청)가 첫 올림픽 메달을 향한 주행에 나선다. 정승기는 12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2차 주행에 나선다. 스켈레톤은 이틀간 총 4차례 주행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처음 출전한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10위에 올랐던 정승기는 지난 2022-23시즌 세계선수권 동메달, 월드컵 종합 준우승 등을 차지 2026-02-12 07:48:42
  • 박나래, 오늘 경찰 출석 안한다…"회피할 의도 없어" 매니저 갑질 의혹 등이 제기된 방송인 박나래가 경찰 출석을 연기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박나래를 오늘(12일) 오후 소환해 조사하려고 했으나, 박나래 측 요청에 따라 일정을 연기했다. 박나래 측은 "경찰 조사는 조만간 다시 날짜를 잡을 예정이며 회피할 의도는 전혀 없다"며 "건강상의 문제가 맞지만, 그렇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은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조사를 받는 날이라, 2026-02-12 07:18:26
  • 김윤서, 故 정은우 추모…"잘 가 내 친구" 배우 김윤서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고(故) 정은우(본명 정동진)를 추모했다. 김윤서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은우야 안녕. 미안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너를 이렇게 보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나는 하루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하지만 네가 견뎌낸 시간들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만은 없을 것 같아. 그동안 고생많았지. 너를 위해 기도할게. 잘 가 내 친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은우는 지난 11일 향년 3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026-02-12 06:32:04
  • 파라다이스시티, 7년 연속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성 선정 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세계적 권위의 호텔 등급 평가 매체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7년 연속 4성 호텔로 선정되며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내 복합리조트 중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곳은 파라다이스시티가 유일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세계적 권위의 호텔 평가 기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가 발표한 ‘2026 스타 어워즈’에서 파라다이스시티와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가 각각 4성(4-S 2026-02-12 06:00:00
  • [2026 밀라노] 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9위로 결선 진출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경희대)이 한국 남자 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올림픽 하프파이프 결선 무대를 밟는다. 이채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점을 획득, 전체 출전 선수 25명 중 9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채운은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0 밴쿠버 대회 김호준의 첫 출전 이후 최초로 이채운과 여자부의 최가온(세화여고)이 나란히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 이채운은 1 2026-02-12 05:52:59
  • [2026 밀라노] 빙속 구경민, 1000m 메달권 진입 실패…'헝가리 귀화' 김민석도 빈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구경민이 남자 1000m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구경민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 4조에서 1분 08초 5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노르웨이의 비에른 망누센과 함께 4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구경민은 첫 바퀴를 41초 12에 주파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레이스를 마친 시점에서는 전체 1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곧바로 이어진 5조 선수들이 2026-02-12 04:01:56
  • [2026 밀라노] '귀화 태극전사'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여자 15km 63위 기록 '귀화 태극전사'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5)가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중하위권으로 마쳤다. 압바꾸모바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종목에서 47분 18초 2를 기록, 전체 출전 선수 90명 중 63위를 기록했다. 러시아 청소년 대표 출신인 그는 2016년 귀화해 2018 평창 올림픽에서 16위에 오르며 한국 바이애슬론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2026-02-12 00:49:24
  • [인터뷰] '왕사남' 박지훈 "단종役 위해 15kg 감량…버석함 표현하고 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개봉한 뒤 뜻밖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관객들이 지도 앱과 플랫폼을 통해 세조와 한명회의 무덤에까지 찾아가 분노와 감정을 쏟아내는 이른바 '과몰입'의 연쇄 반응이다. 스크린 밖으로 번져나간 이 감정의 파동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한 인물의 비극이 얼마나 깊게 관객의 마음을 건드렸는지를 보여준다. 그 중심에는 단종 이홍위를 연기한 배우 박지훈이 있다. 감정을 눌러 담은 눈빛과 끝내 무너지는 순간의 표정은 관객들로 하여금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2026-02-12 00:01:00
  • [2026 밀라노] 윤신이, 모굴 2차 예선 13위...결선행 불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 출전한 윤신이(봉평고)가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윤신이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 2차 예선에서 64.46점을 기록했다. 출전 선수 20명 중 13위에 머물렀다. 전날 1차 예선에서 윤신이는 59.40점으로 30명 중 21위를 기록했다.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직행 티켓을 놓친 그는 2차 예선을 통해서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2026-02-11 22:26:21
  • [2026 밀라노] '올림픽 데뷔' 쇼트트랙 임종언 "어제 경기로 감 잡아" 전날 올림픽 데뷔 무대를 치른 임종언(고양시청)이 "어제 경기를 통해 어느 정도 감을 잡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종언은 1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표팀 공식 훈련에 참가했다. 이번이 올림픽 데뷔인 그는 전날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해 준준결선에 올랐다. 그는 전날 경기에 대해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고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조금 피곤하다"며 "다른 국제대회처럼 뛰겠다는 생각으로 어제 경기에 임했는데 확실히 대회 분위기가 달라서 많이 2026-02-11 22:15:45
  • [2026 밀라노] 스노보드 최가온,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이나윤은 부상 기권 스노보드 신성 최가온(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최가온은 11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획득했다. 24명의 선수 중 6위로 결선에 올랐다. 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예선은 총 2차 시기로 진행됐다. 이 중 더 나은 점수로 순위를 정해 총 12명만이 결선에 진출했다. 최가온은 2026-02-11 20:47:16
  • [2026 밀라노] 다시 일어선 김길리..."경기 출장 지장 없어" 경기 중 충돌로 부상을 입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향후 경기 출전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길리는 11일(한국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인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했다. 이후 김길리는 기자들과 만나 "어제 검진 결과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약을 먹어 아무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충돌 당시 세게 부딪쳐서 팔이 부러졌을 수 있겠다는 걱정이 있었다"며 "잠 2026-02-11 20:13:03
  • [2026 밀라노] 김길리 넘어뜨린 美 스토더드 공개사과..."의도치 않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한 미국 국가대표 커린 스토더드가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스토더드는 1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제 경기력에 관해 팀 동료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다른(팀) 선수들에게도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일은 의도치 않은 것"이라며 "나 역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지만 몸 상태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 2026-02-11 19:09:25
  • 한복 일상화 위한 방안은? "젊은세대가 물꼬는 텄다" 한복 일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11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한복을 예복으로 한정하는 시각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소현 배화여자대학교 한복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한복 활성화의 변화 물꼬를 튼 이들은 젊은 세대”라며 “과거 기성세대는 혼례 등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 한복을 입었지만, 젊은 세대는 한복을 빌려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한복을 놀이의 대상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가상공 2026-02-11 18: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