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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상반기 1071만명 외국인 몰려왔다...'역대급 회복'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71만명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했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해도 26.9% 많은 규모다. 중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의 회복세에 대만과 미국의 증가세가 더해지면서 방한 관광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3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6년 6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방한 외래관광객은 1071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늘어난 것으로, 2019년 동기의 126.9 2026-07-23 08:35:00
  •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3년째 상생사업 참여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운영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을 3년째 이어간다. 올해는 16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위험요인 개선을 지원하고, 3000만원 규모의 안전보건 사업비도 투입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기업이 축적한 안전보건 관리 경험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컨설팅과 개선 활동을 함께 추진 2026-07-23 08:23:04
  • '호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누적 253만 돌파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누적 관객 수 253만3444명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호프'는 개봉 첫날 나홍진 감독 작품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후 개봉 3일째 100만 관객,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 개봉 첫 주말 2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평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 2026-07-23 08:18:44
  • 소노인터내셔널, 경주 감포에 '소노벨' 첫 운영제휴 호텔 문 열어 국내 호텔·리조트 기업 소노인터내셔널이 경북 경주 감포에 운영제휴 방식의 신규 호텔을 선보이며 위탁운영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기존 호텔을 '소노벨' 브랜드로 새 단장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외 호텔·리조트 운영 포트폴리오도 한층 넓혔다. 23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소노벨 경주 감포' 운영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0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 현지에서는 지역 관계자와 업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도 개최 2026-07-23 08:17:15
  • '제2의 전성기' 김효주, 스코틀랜드 오픈서 LPGA 통산 10승 정조준 올 시즌 뛰어난 샷 감각을 뽐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효주가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승 도전에 나선다. 김효주는 2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리는 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와 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위민스 오픈을 앞둔 전초전이다. 주목받는 선수는 김효주다. 올해 매서운 2026-07-23 07:37:12
  • [인터뷰] 남주혁 "'동궁', 제대 후 첫 작품…고생할 각오하고 임했죠" 남주혁이 제대 후 첫 작품 '동궁'으로 다시 글로벌 시청자 앞에 섰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공개 3일 만에 49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올랐고, 공개 직후부터 국내 TOP 10 시리즈 1위를 지키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그 중심에는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 역의 남주혁이 있다.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과 함께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그는 현실과 귀의 세계를 오가는 서사의 축을 단단히 붙든다. 군 복무 이후 첫 복귀작이라는 부담 속에 2026-07-22 16:07:46
  • [인터뷰] '호프' 정호연 "1시간 만에야 첫 등장, 칸에서는 박수갈채…응원이라 생각"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은 정호연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로 한국 영화에 데뷔한다. 극 중 정호연은 호포항의 순경 성애를 맡아 정체불명의 위협 앞에서 몸을 던지는 인물을 그린다. 첫 스크린 도전이자 첫 액션 연기에 나선 그는 촬영 전부터 총기 사용법과 사격 자세를 익히고, 카체이싱 장면을 직접 소화하기 위해 1종 면허를 취득한 뒤 드리프트 훈련까지 거듭했다. 글로벌 스타라는 수식어를 넘어 배우로서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정호연은 '호프'에서 과감한 액션과 생 2026-07-22 15:06:57
  • 르세라핌 홍은채, 日 프로야구 지바 롯데 홈경기 시구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홈경기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홍은채는 오는 8월 5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지바 롯데 마린스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의 경기에 참석한다. 이날 경기는 지바 롯데 마린스가 매년 여는 여름 축제 ‘블랙 서머 위크(BLACK SUMMER WEEK)’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구단 측에 따르면 홍은채는 이날 시구를 비롯해 경기 중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해 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홍은채는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일본에 2026-07-22 14:30:59
  • 다음 월드컵은 언제? 3개 대륙 도는 100주년 대회…64개국까지 커질까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다음 대회는 2030년 열린다. 1930년 우루과이에서 시작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100주년을 맞는 대회다. 2030 월드컵은 개최 방식부터 독특하다. 모로코·포르투갈·스페인이 주 개최국을 맡고, 우루과이·아르헨티나·파라과이에서도 100주년 기념 경기 한 차례씩이 열린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남미 등 세 대륙의 여섯 나라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FIFA가 공개한 일정안에 따르면 대회는 2030년 6월 8~9일 남미에서 시작한다. 우 2026-07-22 14:30:12
  • '참교육' 피오 제주서 교통사고 당했다…"팔꿈치·무릎 찰과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참교육'에서 '봉근대' 역을 맡은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가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연합뉴스와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도로를 건너던 중 A씨가 몰던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피오는 팔꿈치·무릎에 찰과상을 입고 온몸 통증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음주운전이나 신호 위반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2026-07-22 14:19:35
  • 카지노 기금 상향에 업계 반발…문체부 "고매출 구간만 인상" 정부가 카지노업 관광진흥개발기금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카지노업계가 제도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업계는 기금 부담 확대가 투자 축소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 반면, 문화체육관광부는 "모든 매출에 15%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매출 구간에만 인상된 부담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업계 추산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는 최근 관광진흥개발기금 납부율 상향과 카지노업 갱신허가제 도입 방침에 대해 재검토를 요구 2026-07-22 14:03:23
  • 국중박은 운영 연장, 발레 거장은 아이들과…여름방학 '실내 피서' 가볼까 폭염과 장마가 번갈아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 방학이 시작됐다. "오늘은 어디로 가야하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문화 실내 피서'를 고려해볼 만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22일 동안 개관 시간을 오전 9시로 30분 앞당기고, 폐관은 오후 6시로 30분 늦춘다. 올해 상반기 관람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늘어난 데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관람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부모들의 오픈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람 시간을 1시간 늘렸다. 2026-07-22 14:01:35
  • '호프' 볼까 말까…호불호 여기서 갈렸다, 추천·비추천 포인트 총정리 ※ 영화의 일부 장면과 전개에 관한 설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장편 신작 '호프'를 둘러싼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156분간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액션과 재기발랄한 유머를 두고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영화"라는 호평이 나온다. 반대편에서는 이야기가 서로 맞물리지 않고 1편만으로는 충분히 마무리되지 않는다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개봉 이후 평론가와 관객 사이에서 이어지는 논쟁은 이 영화의 장점과 단점이 사실상 같은 곳에서 출발 2026-07-22 11:12:19
  • 성장동력 찾는 여행업계…투자·조직 혁신 나섰다 국내 양대 여행사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앞세워 외국인 관광 시장을 공략하고, 모두투어는 조직 경쟁력과 리더십 강화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전략적 투자사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외국인 방한 관광 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방한 관광 수요는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에서 스포츠·의료·럭셔리·K-콘텐츠 등 특정 경험을 중시하는 형태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하나투어는 2026-07-22 10:09:05
  • AI 콘텐츠 등 K-컬처에 1500억 투자…대형 펀드 뜬다 K-컬처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15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펀드가 조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는 22일 ‘K-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개시했다. 이 펀드는 K-컬처 산업 전반과 인공지능(AI) 콘텐츠 및 기술에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다. 문체부가 출자하는 재정 500억원과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출자 300억원을 기반으로 민간자금을 700억 원 이상 유치해 15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간 문체부는 모태펀드 문화계정, 2026-07-22 10:00:00
  • 윤단비 감독 '첫세계', 토론토국제영화제 플랫폼 섹션 초청 윤단비 감독의 신작 ‘첫세계’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첫세계’가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인 플랫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영화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첫세계’는 ‘남매의 여름밤’으로 주목받은 윤단비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윤 감독은 2020년 장편 데뷔작 ‘남매의 여름밤’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등 국 2026-07-22 09:44:02
  • 한국 축구, '월드컵 참사' 후폭풍 계속…청문회 개최에 FIFA 랭킹 추락까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 참사를 겪은 한국 축구가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홍명보 감독이 자진 사임한 데 이어 대한축구협회의 행정 난맥상을 파헤치기 위한 국회 청문회가 열린다. 여기에 FIFA 랭킹마저 30위권 밖으로 추락하며 한국 축구의 위상이 크게 흔들리는 모양새다. 앞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에 그치며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의 조별리그 탈락이다. 아울러 48개국 체제 2026-07-22 09:38:45
  • 뉴진스, 데뷔 4주년 스페셜 필름 공개…민지 포함 4인 멤버 한자리에 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아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뉴진스는 22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4주년 기념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민지, 하니, 해린, 혜인 등 4인 멤버가 등장했다. 뉴진스가 팀 단위 새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약 1년 4개월 만이다. 지난 2024년 여름 발매된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 이후 오랜만에 멤버들이 함께한 콘텐츠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어도어는 “오랜 시간 기다려주고 계신 팬분들과 데뷔일을 함께 축하하고 2026-07-22 09: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