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인판티노 FIFA 회장 "2030년 월드컵 64개국 확대 검토" 48개국 체제로 첫선을 보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64개국으로 또 한 번 몸집을 키울 가능성이 제기됐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13일(한국시간) 스위스 방송사 블루 스포트와 인터뷰를 통해 월드컵 본선 출전국을 현행 48개국에서 64개국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그는 64개국 체제 개편과 관련해 "이번 북중미 대회가 끝나면 관련 위원회를 통해 확실히 논의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은 유럽과 남미뿐만 아니라 사실상 전 세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모든 2026-07-13 10:16:57
  • '전자발찌 1호 연예인' 고영욱 "日 AV 배우 하고파"…왜? 고영욱은 지난 1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나는 그저 사람들을 웃기면서 즐겁게 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직업을 구하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라며 "일본에서 남자 AV 배우가 부족하다는 말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한 뒤 지난 2013년 미성년자 3명에 대해 강제추행 및 성폭행 등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또 신상정보 공개 5년과 2026-07-13 10:02:23
  • 김도현,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송중기·김지원과 한솥밥 배우 김도현이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하이지음스튜디오는 13일 “변화무쌍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배우 김도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끊임없는 도전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김도현이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도현은 2000년 연극 ‘오셀로’로 데뷔했다.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쌓은 뒤 드라마와 영화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그는 드 2026-07-13 09:37:40
  • '강원도 강자' 고지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이 고지우의 ‘와이어투와이어’(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는 것)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13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지난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고지우 선수는 최종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고지우는 1라운드 공동 선두로 출발해 나흘 내내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켜내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우승으로 2026-07-13 09:21:43
  • '호프', 개봉 3일 전 예매율 60% 돌파…사전 예매 35만장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60%를 넘어섰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3일 전인 이날 기준 전체 예매율 60%를 돌파했다. 사전 예매량은 35만장을 넘어섰다. ‘호프’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외화 신작들이 잇따라 개봉을 앞둔 가운데서도 예매 우위를 지키며 여름 극장가 흥행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2026-07-13 08:32:49
  • 김주형, 33개월 침묵 깨고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PGA 통산 4승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2위인 호주 교포 이민우(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의 추격을 2타 차로 뿌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162만 달러(약 24억원). 이로써 김주형은 지난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2026-07-13 08:10:41
  • 방시혁 성수동 목격담…"요요 왔나" "여성 누구" 사진 보니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서울 성수동 거리에서 한 여성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화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중국인 관광객이 포착한 방 의장의 사진이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 의장이 속살이 비치는 흰색 셔츠를 착용한 채 여성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방 의장과 함께 등장한 여성은 고가의 쇼핑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여성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온라인에서는 "과즙세연과 비슷한 분위기다&quo 2026-07-13 07:55:49
  • 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2회 연속 메이저 정상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유해란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후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첫 번째 연장 승부에서 버디를 낚은 그는 파에 그친 헨더슨을 제치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유해란은 지난달 시 2026-07-13 02:24:02
  • 7월 유류할증료 뚝 떨어지자…해외여행 예약 135% '껑충'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큰 폭으로 인하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살아나고 있다. 항공권 가격 부담이 낮아지자 여행객들이 즉각 예약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내용에 따르면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기존 27단계에서 19단계로 8단계 낮아졌다. 이에 따라 노선별 유류세는 최대 25% 인하됐다. 실제 지난달 8만4000원이던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노선 유류할증료는 6만2400원으로 낮아졌고 뉴욕, 시카고 등 주요 미주 노선은 45만1500원에서 34만4000원으로 조정됐다. 유류할증료 인하는 2026-07-13 01:00:00
  • [윤주혜의 C] 투란도트는 냉혈 공주·남혐·금사빠?…'100년의 오해' 깬다 얼음처럼 냉혹한 공주, 남성 혐오자, 괴물, 금사빠.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 투란도트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다. 자신이 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한 구혼자들의 목을 가차 없이 베면서도, 수수께끼를 푼 왕자 칼라프의 키스 한방에 무너져버리는 줏대 없는 여자. 좀처럼 납득하기 어려운 냉혈 공주의 갑작스러운 굴복은 100년 가까이 숱한 논쟁을 낳았다. "마지막 키스는 진정한 사랑인가, 아니면 폭력인가." 예술의전당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 선보이는 오페라 '투란도트&# 2026-07-13 00:00:00
  • 도서관부터 세계유산까지…올여름 부산, 세계인이 찾는다 올여름 세계인의 시선이 부산으로 향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세계도서관정보대회 등 굵직한 국제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전시와 공연, 전통문화 축제까지 더해지면서 부산 전역이 거대한 문화 축제의 장이 된다. 12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는 세계 196개 협약국 대표단과 전문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다. 국가유산청은 이를 계기로 우리 문화 유산을 세계에 알릴 다양한 행사를 2026-07-13 00:00:00
  • 세광고, 경북고 꺾고 첫 청룡기 제패…창단 72년 만의 쾌거 세광고등학교 야구부가 창단 71년 만에 처음으로 청룡기 정상에 올랐다. 12일 세광고는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경북고를 6-2로 꺾어 우승을 차지했다. 세광고가 이 대회 정상을 차지한 것은 1954년 창단 이후 72년 만에 처음이다. 세광고가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82년 황금사자기 제패 이후 44년 만으로, 학교 역사상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이다. 세광고는 1회 서정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2회 황동민의 희생플라이와 김우진의 2타점 적시타 2026-07-12 20:42:55
  • [최씨네 리뷰] 불가항력의 156분…나홍진 감독의 뜻대로 '호프' 나홍진 감독의 영화는 언제나 예고 없는 '파국'을 맞는다. 편안한 관람이 아닌 꼼짝없이 당해내야 하는 불가항력적 체험에 가깝다. 스크린 앞 관객들은 취향이나 호오의 판단을 미루고 오직 나 감독이 설계한 서사에 끌려갈 뿐이다. 거칠고 집요하게 관객의 숨통을 쥐고 흔드는 그 악력은 신작 '호프'에서도 여지없이 이어진다. 비무장지대 인근 작은 항구마을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은 논길 한가운데서 처참하게 죽은 소를 발견하고 마을 청년들은 이를 호랑이의 소행이라 짐작한 채 숲으로 2026-07-12 17:02:46
  • '김부장', 시청률 22.3% 또 자체 최고…SBS 금토극 역대 2위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22%를 돌파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는 전국 기준 22.3%, 수도권 기준 2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6.4%까지 올랐다. 이로써 ‘김부장’은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전국 기준으로 SBS 금토드라마 흥행작인 ‘열혈사제’(22.0%), ‘모범택시2’(21.8%)를 넘어 역대 SBS 2026-07-12 16:20:59
  • [북중미 월드컵] 알바레스 연장 결승골…아르헨티나, 스위스 꺾고 4강행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연장 접전 끝에 스위스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스위스에 3-1로 승리했다. 전·후반 90분을 1-1로 마친 뒤 연장전에서 두 골을 넣어 승부를 결정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전반 10분 먼저 앞서 나갔다. 리오넬 메시가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알렉시스 맥앨리스터가 헤더로 연결해 스위스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득점에는 2026-07-12 13:11:38
  • 방탄소년단 '라이프 고즈 온' 뮤비 6억뷰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의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뮤직비디오가 6억 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2020년 발매된 방탄소년단 미니 7집 '비(BE) (Deluxe Edition)'의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 뮤직비디오는 12일 0시 34분께 유튜브 조회 수 6억 회를 넘어섰다. '라이프 고즈 온' 뮤직비디오는 멤버 정국이 감독을 맡았다. 영상에는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과 차분하게 노래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코로나19로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던 시기의 아쉬 2026-07-12 10:06:04
  • [북중미 월드컵] 벨링엄 멀티골…잉글랜드, 연장 끝 노르웨이 꺾고 4강행 잉글랜드가 주드 벨링엄의 멀티골을 앞세워 노르웨이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노르웨이를 2-1로 제압했다. 잉글랜드가 월드컵 4강에 오른 건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선제골은 노르웨이가 기록했다. 전반 36분 패트릭 베르그가 잉글랜드 진영에서 해리 케인의 공을 빼앗았고, 왼쪽 측면에서 공을 받은 안드레아스 셸데루프가 골문 반대편을 향해 찬 공이 2026-07-12 09:35:13
  • 최휘영 장관 "메가박스 상황 예의주시…업계 피해 최소화 정책 모색" 문화체육관광부가 메가박스중앙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영화산업 내 파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문체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지난 10일 메가박스 회생절차 관련 긴급 간담회를 열고 유관 업체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한상준 영진위원장을 비롯해 메가박스와 경영상 밀접하게 얽혀 있는 배급업계 관계자 및 위탁상영관 경영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나선 업계 관계자들은 메가박스의 회생절차 개시가 배급 및 상영 현 2026-07-11 19: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