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고준, 매니지먼트꿈과 전속계약…전혜빈·서현과 한솥밥 배우 고준이 매니지먼트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꿈은 6일 “고준은 선과 악의 경계, 묵직한 무게감과 유연한 분위기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배우”라며 “고준이라는 이름이 가진 가능성이 작품마다 새롭게 드러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타짜’, ‘밀정’, ‘럭키’, ‘청년경찰’, ‘변산’, ‘ 2026-07-06 08:33:59
  • 한국관광공사, '지방공항 허브화' 시동…청주·대구 거점 초광역 코스 개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천국제공항에 편중된 외래 객 입국 구조를 바꾸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관광 허브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하고 소멸 위기에 놓인 지방 관광 생태계 체질을 개선한다는 취지다. 관광공사는 지난 4월 발족한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TF'를 중심으로 항공 노선 확대와 광역 관광콘텐츠 발굴에 나선 결과, 올해 상반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6일 밝혔다. 실제 올해 5월까지 청주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2026-07-06 08:25:20
  • "최애 멤버 목소리가 안내를"… 팬들 설레게 한 에버랜드 '포에버 아이브' "하루 종일 아이브와 함께 하는 기분, 정말 좋아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의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한 특별 협업 프로젝트 'ForEVER IVE(포에버 아이브)'를 본격 가동하며 패밀리 타깃과 글로벌 팬덤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문을 연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브의 지식재산권(IP)과 에버랜드의 놀이 콘텐츠를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 수단인 셔틀버스부터 놀이기구, 디지털 미션, 한정판 상품 매장에 이르기까지 파크 전 2026-07-06 08:18:06
  •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대표팀, 유튜버에게 받은 명품 시계 반납 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개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로부터 고가의 명품 시계를 선물받았다가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 우려 때문에 모두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4일(이하 한국 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멕시코 축구협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멕시코 대표팀은 한 유튜버가 수백만 달러 규모의 내기에서 이긴 뒤 선물한 롤렉스 시계들을 모두 돌려줬다"고 말했다. 지난 1일 미국인인 이 유튜버는 멕시코-에콰도르의 북중미 월드컵 32강전(멕시코 2-0 승)에서 멕시코가 이길 거라는 데 200만달러(약 3 2026-07-06 08:11:21
  • 리센느 '무섭노' 논란에 조롱 폭발..."'슬퍼하지마 노노노'도 금지"? 거제 출신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경상도 사투리 '무섭노'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까지 번지며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해당 논란을 처음 제기한 현직 방송사 PD를 향한 비판과 풍자도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이른바 '무섭노' 논란을 조롱하는 게시글이 빗발쳤다. 누리꾼들은 "에이핑크 '슬퍼하지마 노노노'도 일베냐", "강산에 '와그라노' 들으면 혼절하실 듯", "'레드레드' 외 2026-07-06 08:00:21
  • [북중미 월드컵] 노르웨이, 브라질 2-1로 제압하고 사상 첫 8강 진출 노르웨이가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6일(한국시간) 노르웨이는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홀란의 멀티 골을 앞세워 브라질을 2-1로 무너뜨렸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반 3분 파트리크 베르그가 페널티 지역 외곽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상황에서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전반 14분 크리스토페르 아예르의 반칙으로 브라질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키커로 나섰지만 슛이 다소 밋밋하 2026-07-06 07:41:33
  • [AI vs 전문가 월드컵 전망] AI "멕시코" vs 전문가 "잉글랜드"…스페인·미국 8강행은 '예측 동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적인 우승 후보들의 진검승부인 16강 무대에 돌입한다. 각 팀의 전술적 패가 어느 정도 노출된 16강부터는 조별리그의 기세를 넘어 체력 회복력, 감독의 전술 변화 그리고 환경적 요인이 승부를 가를 결정적 변수로 작용한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16강전을 앞두고 판세를 읽어내고자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과 베테랑 전문가의 직관을 교차해 승부를 입체적으로 전망한다. 두 번째 순서로 안방 이점을 안은 개최국들과 유럽 강호들의 자존심이 격돌하는 2026-07-06 06:00:00
  • [베스트셀러] 고전의 귀환…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교보문고 종합 1위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세계문학전집이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반면, 예스24에서는 <포켓몬 생태 도감 특별판>이 예약판매 흥행을 이어가며 종합 1위를 기록했다. 교보문고가 5일 발표한 6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싯다르타>가 꾸준한 상승세 끝에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최근 한 출판사의 편집자가 인플루언서로 주목받으며, 그가 추천한 세계문학전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여성 독자들의 2026-07-06 06:00:00
  • [신간] 몸이 마음을 만든다 몸이 마음을 만든다=윤대현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저자는 환자의 마음 상태와 혈액 검사 수치도 살핀다. 우울, 불안, 공황 등 심리 문제로 보이는 증상도 혈당 불안정, 고지혈증, 내장 지방, 염증 반응 등 몸의 이상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한다.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신체적 회복탄력성은 연결돼 있다. 스트레스는 장내 염증을 키우고, 염증은 무기력과 우울을 부른다. 저자는 아침에는 당분보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불안한 날에는 커피 대신 물을 마실 것을 2026-07-06 06:00:00
  • [서평] "음식은 우주…계절에 맞춰야" 선재 스님이 권하는 식습관 잠들기 전, 오늘 무엇을 먹었는지 선뜻 떠오르지 않는다면 책 <나를 살리는 음식들>(나무의마음)을 펼쳐볼 만하다. 단짠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달래고, 매운 라면과 기름진 치킨, 달콤한 탄산 음료를 끊임 없이 먹는 '먹방'의 굴레에 빠진 사람들에게 이 책은 몸과 마음의 해독제가 될 수 있겠다. 저자인 선재 스님은 독자에게 묻는다. "나는 지금 무엇을 먹으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 바쁜 일상에 치인 오늘날, 식사는 허기를 채우는 단순 행위가 됐다. 그러나 스님은 식사는 몸과 마음의 밭 2026-07-06 06:00:00
  • 김효주, KLPGA 투어 롯데 오픈 우승…한·미 시즌 4승째 세계 랭킹 3위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올 시즌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효주는 5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6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이세희, 유현조, 이다연, 박예지 등 공동 2위 그룹(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 2026-07-05 16:25:16
  • [인터뷰] '맨 끝줄 소년' 최현욱 "최민식과 호흡…연기, 더 재밌어져" 넷플릭스 드라마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극 중 최현욱은 강의실 맨 끝에 앉아 의뭉스러운 존재감을 드러내는 공대생 이강 역을 맡았다. 관록의 배우 최민식과 맞서 팽팽한 긴장을 만든 최현욱은 젊은 패기 너머의 단단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촬영을 마치고 딱 1년 만에 공개됐어요. 기다려온 작품이라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2026-07-05 15:56:06
  • 코르티스 '레드레드', 애플뮤직 韓 차트 70일 연속 1위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가 애플뮤직 한국 일간 차트에서 70일 연속 정상에 올랐다. 5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레드레드’는 전날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 1위를 유지했다. 지난 4월 21일 발매된 이 곡은 공개 6일째인 4월 26일 처음 정상에 오른 뒤 70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 5년 안에 데뷔한 보이그룹 곡 가운데 최장 기록이며 올해 발표된 한국 노래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2026-07-05 13:35:18
  • 소지섭 '김부장', 4회 만에 시청률 20% 돌파…SBS 금토극 역대 3위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넘어섰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김부장’ 4회는 수도권 평균 22.7%, 전국 평균 21.6%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1%까지 올랐다. ‘김부장’은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24년 이후 약 2년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선 드라마이기도 하다. 전국 시청률 기준으로는 ‘펜트하우스2’ 29.2%, ‘열혈사제’ 22% 2026-07-05 10:59:36
  • [북중미 월드컵] '음바페 결승골' 프랑스, 파라과이 1-0 제압…8강서 모로코와 격돌 프랑스가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대회 16강전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직전 2022년 카타르 대회 준우승팀인 프랑스는 3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하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프랑스는 오는 10일 오전 5시 모로코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모로코는 앞서 열린 16강전에서 공동 개최국 캐나다를 3대 0으로 2026-07-05 08:50:45
  • [북중미 월드컵] 모로코, 캐나다 3대0 완파…2개 대회 연속 월드컵 8강 진출 모로코가 공동 개최국 캐나다를 꺾고 2회 연속 월드컵 8강에 올랐다. 모로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아제딘 우나히의 멀티골과 수피안 라히미의 추가골을 앞세워 캐나다를 3-0으로 제압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4강에 올랐던 모로코는 두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에서는 프랑스-파라과이전 승자와 맞붙는다. 경기 초반은 캐나다가 주도했다. 강한 전방 압박으로 모로코를 몰아붙였지만 골키퍼 야신 부누의 선방에 번번이 2026-07-05 06:06:51
  • 나홍진 '호프' 개봉 D-11…이동진 "경이로운 SF" 극찬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오는 7월 15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사전 관람 후기가 공개되며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영화평론가 이동진은 자신의 GV(관객과의 대화) 행사 안내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인상을 직접 전했다. 그는 "'호프'는 액션의 양과 질 모두에서 경이로운 SF이며, 다양한 층위를 독특하게 파고드는 이야기"라며 "기괴한 난장판 속에서 대담하게 질주하는 영화 전체가 거대한 크레센도처럼 느껴지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2026-07-04 20:55:08
  • 女아이돌에 '일베' 몰이?... 리센느 원이 저격한 PD, 역풍 맞았다 거제 출신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한 경상도 사투리 '~노'를 두고 현직 방송사 PD가 문제를 제기하면서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부산 출신으로 알려진 한 경남MBC PD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호평받는 유튜브 클립을 봤는데 여성 아이돌과 PD가 사이좋게 '~노'를 주고받고 있어 무척 속상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이 확산되자 온라인에서는 즉각 반박이 쏟아졌다. 많은 누리꾼들은 "거제 출신이 자기 고향 2026-07-04 20: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