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2026 밀라노] 女컬링, 세계 1위 스위스에 5-7 패배…공동 4위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세계랭킹 1위 스위스에 5-7로 패하면서 4강 경쟁에서 부담을 안게 됐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부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스위스에 5-7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캐나다와 함께 4승 3패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스웨덴(6승 1패)이 선두, 스위스와 미국(이상 5승 2패) 2026-02-18 01:36:02
  • [2026 밀라노] '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女 슬로프스타일 결선, 18일로 순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폭설로 인해 하루 순연됐다. 17일(현지시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열릴 예정이던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을 기상 악화로 연기하고, 경기를 18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에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는 당초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현지시간 17일 오후 1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알프스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정이 조정됐다. 조직위와 국제스키연맹(FIS)은 강설로 인해 시야 확보와 속도 유지에 2026-02-18 01:01:23
  • [2026 밀라노] 구아이링, 빅에어 은메달…올림픽 통산 5번째 메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최대 스타로 주목받았던 구아이링(중국)이 금메달 대신 기록으로 의미를 더했다.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올림픽 통산 5번째 메달을 채우면서다. 구아이링은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 결선에서 179점을 기록해 메건 올덤(캐나다·180.75점)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뒤 그는 "메달을 5개나 땄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특별한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2-18 00:52:29
  • [2026 밀라노] 미국 NBC가 꼽은 밀라노 10대 명장면...최가온, '클로이 김 넘은 역전극' 8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최가온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역전 우승이 미국 NBC가 선정한 전반기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17세 신예인 최가온이 ‘3연패 도전’ 클로이 김을 제친 장면은 미국 언론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개막 후 10일을 기준으로 선정한 ‘전반기 10대 명장면’을 공개했다. NBC는 이 순위에서 최가온의 금메달을 8번째로 소개했다. NBC는 ‘최가온이 클로 2026-02-17 20:09:31
  • 이호선, 박나래 출연하는 '운명전쟁49' 1회 만에 돌연 하차…이유는? 상담 전문가이자 방송인인 이호선 교수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 49'를 1회 만에 하차한 소감을 전했다. 이 교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가 뭐래도 저는 평생 기독교인"이라며 "그보다는 짧지만 꽤 오래 상담을 했다"는 글과 함께 '자괴지심'이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자괴지심이란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을 뜻하는 사자성어다. 이어 "그래서 하나님 시선을 늘 의식하고, 저와 함께하는 모든 내담자를 위해 기 2026-02-17 19:34:48
  • [2026 밀라노] '세계 최초 기술 성공에도 6위' 이채운, 판정 이슈 속 담담한 '심경' 눈길 세계 최초 기술을 성공하고도 6위에 그친 스노보더 국가대표 이채운이 담담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채운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림픽이라는 거대한 꿈의 무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세계 최초의 프론트 사이드 트리플 1620도를 성공하고도, 내가 왜 87.50점을 받고 6위에서 끝났는지, 아직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후회나 미련 따위는 가지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2026-02-17 19:12:43
  • [2026 밀라노]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레이르담 '100만달러 가치' 화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의 세리머니가 100만달러(약 14억4000만원) 마케팅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레이르담의 세리머니를 조명하며 "레이르담이 금메달을 딴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한 세리머니는 100만달러짜리"라고 보도했다.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 경기에서 1분 12초 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2026-02-17 17:54:46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중국에 1점차 역전승…공동 2위로 도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중국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기도청은 17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중국을 10-9로 꺾었다. 1, 2엔드를 모두 블랭크 엔드로 마치며 후공을 유지한 한국은 3엔드 내내 상대를 효과적으로 견제하며 실수를 유도, 3점을 먼저 가 2026-02-17 09:14:13
  • [기수정의 여행 미학] 명절 피로 씻어내는 떡볶이의 유혹 명절은 손끝에 남은 기름의 냄새로 기억된다. 사흘 밤낮 뜨거운 팬 위에서 지져낸 전과 고소한 갈비찜의 향연은 명절의 풍요료움을 대변한다. 하지만 연휴가 끝나갈수록 그 풍요는 눅진한 피로로 변해 몸 구석구석을 파고든다. 혀끝은 무뎌지고 속은 더부룩하다. 이럴 때 우리에겐 미각의 전원을 다시 켜 줄 강력한 ‘빨간 스위치’가 필요하다. 그래, 떡볶이를 먹어야겠다. 나에게 떡볶이는 단순한 간식이 아니다. 명절 내내 타인을 위해 분주했던 ‘나’를 다시 일상으로 복귀시키는 짧고 확실한 의식 2026-02-17 09:00:00
  • [2026 밀라노] '41세 엄마 선수' 테일러,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 금메달 두 장애인 자녀를 키우는 만 41세의 '엄마 선수' 엘라나 마이어스 테일러가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움켜쥐었다. 테일러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1인승) 4차 시기에서 59초51을 기록해 1~4차 시기 합계 3분 57초 93으로 독일의 라우라 놀테(3분57초97)를 0.04초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984년 10월생인 테일러는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부터 2022 베 2026-02-17 06:50:19
  • [2026 밀라노] 여자 컬링, 중국 꺾고 2연승…4강 진출 '청신호'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2연승을 질주하며 4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이뤄진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중국에 10대 9로 승리했다. 이틀 전 '숙적' 일본을 접전 끝에 7대 5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한국은 중국까지 물리치고 4승 2패를 기록, 스 2026-02-17 06:18:28
  • [BTS 광화문 D-32] "래퍼·프로듀서로 증명"…인물 탐구③ 방탄소년단 슈가 3월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앞두고 전 세계가 다시 한 번 들썩이고 있다. '아리랑'으로 전해진 컴백 소식과 월드투어 계획은 음악계를 넘어 각 지역의 관광과 경제 전반에 즉각적인 반응을 불러올 만큼 거대한 신드롬을 예고한다. 방탄소년단은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상징적인 이름이기도 하다. 본지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을 한 명씩 톺아보는 '방탄소년단 인물 탐구' 시리즈를 통해 방탄소년단을 이루는 일곱 개의 얼굴을 차례로 기록한다. <편집자 주& 2026-02-17 06:00:00
  • [2026 밀라노]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 김유란, 22위로 4차 시기 진출 실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1인승)에 출전한 김유란이 22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유란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모노봅 3차 시기에서 1분00초51을 기록, 1~3차 시기 합계 3분2초37로 24명의 출전 선수 중 22위에 머물러 상위 20명이 나서는 4차 시기 진출에 실패했다. 그는 1~2차 시기 합계 2분1초86의 기록으로 23위에 올랐고, 3차 시기에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으나 상위 20위 진입은 불발됐다. 2018년 2026-02-17 05:28:06
  • [2026 밀라노] 개인전 金 사라진 한국 쇼트트랙…여자 1500m, 유일한 희망 전통의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수확에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까지 진행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6개 세부 종목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냈다. 한국은 임종언이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수확하며 메달 사냥을 시작했다. 황대헌이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고 김길리가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3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금메달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여 2026-02-17 04:49:06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銅' 김길리 "넘어지지 말자 다짐…후회없는 경기"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동메달을 얻은 국가대표 김길리가 "제발 넘어지지 말자고 다짐하며 뛰었다"며 "후회 없는 경기를 치러 후련하다"고 말했다.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는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그동안 충돌이 많 2026-02-17 01:19:04
  • [2026 밀라노] 李대통령, '쇼트트랙 銅' 김길리에 "더 큰 도약 출발점 되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길리에게 "오늘의 값진 성취가 더 큰 도약을 향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과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얻은 김 선수는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며 "순간의 판단이 승부를 가르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과감함과 냉철함을 동시에 발 2026-02-17 00:17:4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2026 밀라노] 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000m 동메달…한국 6번째 메달 外 ​​​​​​​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000m 동메달…한국 6번째 메달 김길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614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산드라 펠제부르, 코트니 사로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6번째 메달을 안겼다. 김길리는 준준결승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준결승에 올랐고 준결승에서는 하너 데스멋의 접촉으로 넘어졌지만 페널티 판정에 따른 어드밴스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초 2026-02-16 21:45:23
  • [2026 밀라노]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팀, 1·2차 12위…석영진팀 19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선 봅슬레이 남자 2인승의 '김진수 팀'과 '석영진 팀'이 1·2차 시기에서 10위 밖에 자리했다. 파일럿 김진수, 브레이크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16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2인승 1·2차 시기에서 합계 1분51초69로 26개 팀 중 12위에 올랐다. 김진수 팀은 지난해 11월 이번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 트랙에서 열린 시즌 첫 월드컵에서 4위에 오르며 2026-02-16 21:2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