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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벨기에, 이집트와 1-1 무승부…루카쿠 투입 직후 자책골 '유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벨기에가 이집트와 무승부를 거뒀다. 16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벨기에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후반 21분에 나온 이집트의 자책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벨기에는 경기 시작 19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이집트가 벨기에의 오른쪽 측면을 뚫은 뒤 중앙으로 연결한 공을 페널티 아크 앞에 있던 이맘 아슈르가 골로 연결했다. 아슈르는 벨기에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자신 있게 오른발 강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전 2026-06-16 07:06:17 -
[북중미 월드컵] 슈팅 27회 파상공세 펼치고도…스페인 '첫 출전' 카보베르데와 0-0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첫 이변이 나왔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페인이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카보베르데와 무승부에 그쳤다. 16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인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날 스페인은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마르크 쿠쿠렐라(첼시), 가비, 페란 토레스, 페드리, 파우 쿠바르시(이상 바르셀로나)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하는 주축 선수들을 대거 선발 명단에 올렸다. 전반 내내 카보베르데 2026-06-16 06:45:33 -
[북중미 월드컵] '전쟁 여파' 멍든 이란 대표팀…"설렘보단 긴장감 느껴진다" 미국과 전쟁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는 이란 축구대표팀이 대회 준비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이란 대표팀 주장 메흐디 타레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G조 조별리그 1차전 뉴질랜드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월드컵은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수 있었던 대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월드컵에서 어떤 팀을 응원하든 모든 팬이 더 나은 환경과 분위기 속 2026-06-15 18:37:17 -
김진구 PHR KOREA 사장 "지난 20년은 함께 성장...상생의 가치로 다음 20년 연다" "지난 20년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 김진구 PHR KOREA 사장은 지난 11일 저녁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지난 20년을 함께해 온 여행업계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PHR KOREA는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내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그룹 호텔 총지배인과 켄 호텔 앤 리조트 홀딩스 임원진도 참석해 협력 관계 2026-06-15 17:52:25 -
[AJU 초점] 스크린 밖으로…'와일드 씽' 과몰입이 부른 최성곤 신드롬 영화 속 가상 가수가 스크린 밖으로 나왔다. 영화 '와일드 씽'에 등장하는 발라드 가수 '최성곤'(오정세 분)이 대표곡 '니가 좋아'로 온라인과 SNS를 달구며 작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객은 이제 영화를 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캐릭터의 노래를 듣고, 챌린지에 참여하고, 가상의 팬덤명으로 자신을 호명하며 작품 밖에서 세계관을 이어간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2026-06-15 17:17:55 -
[종합] '오감 자극' 신민아·김남희 스릴러 '눈동자', 6월 극장가 흥행 열기 이을까 6월 극장가, 또 한 편의 '스릴러'가 등장한다. '군체' '와일드 씽'이 여름 극장가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신민아의 1인 2역 연기가 돋보이는 한국 영화 '눈동자'가 극장가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눈동자'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가 참석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 2026-06-15 17:12:08 -
김윤지 콘진원장 "K-컬처 세계적 확산 이끌 것"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K-콘텐츠의 세계적 성공을 넘어 K-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전문기관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 김윤지 신임 콘진원 원장은 15일 나주 본원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처럼 밝히며 "K-콘텐츠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수출 자산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의 임기는 2026년 6월 12일부터 2029년 6월 11일까지, 3년이다. 그는 이날 취임식 이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원장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 2026-06-15 15:56:30 -
[북중미 월드컵] 캐나다는 입국 불허, 일본은 명단 유지…성폭행 혐의 선수 논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직후 성폭행 혐의에 연루된 선수들의 출전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가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는 캐나다 입국 비자를 받지 못해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 반면, 일본 미드필더 사노 가이슈는 그라운드를 누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4일 밤 "성폭행 혐의를 받는 두 선수가 월드컵에서 대조적인 처우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티는 강간 및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캐나다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 이에 따라 그는 오 2026-06-15 15:55:00 -
[따끈따끈 신간] 헤르만 헤세의 또 다른 얼굴 '유머' 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헤르만 헤세 지음, 배명자 옮김, 피카.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 등을 쓴 헤르만 헤세의 국내 최초 공개 미발표 선집이다.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산문과 시, 에세이를 모았다. '고독의 대명사'로 알려진 헤세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날 수 있는 글들이다. 헤세의 오랜 지인이었던 R.J. 흄은 그를 '늙은 어린아이이자 소년 같은 현자'라고 말했다. 또한 때로는 아버지 같고, 때로는 아들 같은 사람이었다고 했다. 책에는 흄이 2026-06-15 15:25:29 -
[북중미 월드컵] 스웨덴, 튀니지 5-1 완파…'죽음의 F조' 선두로 스웨덴이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튀니지를 완파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죽음의 조'로 꼽히는 F조 선두로 나섰다. 스웨덴은 1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5대 1로 크게 이겼다. 2018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다시 밟은 스웨덴은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앞서 열린 F조 첫 경기에서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일본과 네덜란드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F조는 이번 대회에서 2026-06-15 14:33:58 -
[북중미 월드컵] 한 경기 몸값만 '3조원대'…이번 주 가장 비싼 90분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의 열기가 고조되는 이번 주, 경기장에 천문학적 몸값의 선수들이 오른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집계한 월드컵 참가국 선수단 시장가치에 따르면 프랑스는 15억 2000만 유로, 잉글랜드는 13억 6000만 유로, 스페인은 12억 2000만 유로, 포르투갈은 10억 1000만 유로로 평가됐다. 아르헨티나는 8억 750만 유로다. 가장 비싼 경기는 17일 오전 4시(이하 한국 시간) 열리는 프랑스-세네갈전이다. 프랑스 선수단 시장가치 15억 2000만 2026-06-15 14:15:00 -
[북중미 월드컵] 또 터진 미국 비자 논란…우루과이 대표팀도 출국 지연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이 미국 입국 절차 문제로 이동이 지연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의 엄격한 비자 정책과 국제축구연맹(FIFA)의 대회 운영 능력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이 미국 입국 서류 문제로 이동에 차질을 빚었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멕시코 칸쿤 훈련캠프를 떠나 마이애미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출발이 지연됐고, 이에 따라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도 예정 시간보다 늦게 진행됐다. 2026-06-15 13:46:50 -
[북중미 월드컵] 출전 48개국 FIFA 랭킹 한눈에…한국 25위, 1위는 아르헨티나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조별리그 초반부터 이변과 접전으로 달아오르면서 본선 출전국들의 FIFA(피파) 랭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FIFA가 월드컵 개막 직전 발표한 2026년 6월 남자 랭킹 기준, 전체 1위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다. 아르헨티나는 개막 직전 평가전 결과를 반영해 프랑스를 밀어내고 세계 1위에 올랐다. 스페인은 2위, 프랑스는 3위, 잉글랜드는 4위, 포르투갈은 5위다. 전통 강호 브라질은 6위다. 이어 모로코가 7위, 네덜란드가 8위, 벨기에가 9위, 독일이 10위에 자리했다. 모로코 2026-06-15 12:50:17 -
[북중미 월드컵] 스웨덴-튀니지전이 F조 흔드는 이유…일본 운명도 걸렸다 일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F조 초반 흐름이 스웨덴-튀니지전 결과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스웨덴과 튀니지는 15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F조 1차전을 치른다. F조에는 네덜란드, 일본, 스웨덴, 튀니지가 묶여 있다. 앞서 열린 조 첫 경기에서는 일본이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다. 현재 일본 입장에서 가장 부담이 적은 스웨덴-튀니지전 결과는 무승부다. 스웨덴과 튀니지가 비기면 F조 네 팀이 모두 승점 1로 1차전을 마치게 된다. 일본은 네덜란드라는 강호를 상대로 따낸 승점 1의 가 2026-06-15 11:00:21 -
[북중미 월드컵] '12년 만의 본선'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에 1-0 승리 12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로 돌아온 코트디부아르가 조별리그 첫판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코트디부아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지난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에 복귀한 코트디부아르는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2006 독일 대회, 2010 남아공 대회, 2014 브라질 대회 모두 조별리그에서 짐을 싼 바 있다. 이번 대회는 48 2026-06-15 10:52:04 -
제노시스AI헬스케어, 신간 '생명의 암호 — LIFE CODE' 출간 제노시스AI헬스케어가 기획한 신간 '생명의 암호 — LIFE CODE'가 출간됐다. 최근 도서출판 북랩이 펴낸 '생명의 암호 — LIFE CODE'는 암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라, 예방과 조기 진단을 통해 위험을 낮추고 대비할 수 있는 질환으로 바라보는 책이다. 표제는 '암, 5년 먼저 끝낸다'다. 이 책은 식습관, 신체 활동, 체중 관리, 금연·절주, 스트레스 관리, 정기 검진 등 일상적 선택이 암 예방과 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소개한다. 예방뿐 아니라 암 진단 이 2026-06-15 10:32:18 -
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 JTBC 디폴트 이틀 만에 회생 신청 중앙그룹 계열사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JTBC가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한 지 이틀 만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콘텐트리중앙과 자회사 메가박스중앙은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와 보전처분, 포괄적 금지명령을 신청했다. 중앙홀딩스와 중앙피앤아이도 같은 날 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트리중앙은 신청 사유에 대해 "경영정상화 및 향후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존"이라고 밝혔다. 회생절차 신청에 따라 콘텐 2026-06-15 10:29:12 -
[북중미 월드컵] KBS, 타국 경기 중계도 시청률 우위…브라질-모로코전 3.3%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에서 전국 최고 시청률 14.5%를 기록한 데 이어, 브라질과 모로코 등 타국 경기 중계에서도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초반 시청률 경쟁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전국 최고 시청률 14.5%를 기록한 데 이어 주말에 열린 타국 경기 중계에서도 시청률 우위를 이어갔다. 15일 KBS에 따르면 지난 14일 KBS 2TV가 중계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브라질과 모로코 2026-06-15 10: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