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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권진미 신임 대표이사 선임…개국 14년 만에 첫 여성 CEO 홈앤쇼핑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권진미 영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2012년 개국 이래 첫 여성 대표다. 홈앤쇼핑은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승진으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권진미 대표이사는 2011년 홈앤쇼핑 설립 당시 상품팀장으로 합류해 영업 부문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영업본부장에는 이성훈 팀장, 방송본부장에는 한복현 팀 2026-03-27 19:42 -
'종량제봉투, 공급 걱정 마세요'… 3개월 분 재고량에 원료도 충분 중동 전쟁 여파로 석유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비닐 대란’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종량제봉투’ 품절 관련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가 종량제봉투 안정적 공급에 문제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초지방정부별 종량제봉투 완제품 재고량은 전국 평균 3개월 분 이상”이라며 “안정적 공급에 문제 없음”을 알렸다. 그리고 “6개월분 이상 보유한 기초지방정부도 123개로 54%에 달 2026-03-27 16:36 -
2030년까지 계란 생산 10% 증량…계란·돼지고기 담합 시 지원금 배제 정부가 매해 발생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계란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산란계 사육시설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가격 담합 등 불공정행위에도 엄정 대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계란·돼지고기 유통구조 개선·관리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1800만 마리 규모의 산란계 사육시설을 추가 확보하는 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인당 연간 계란 소비량이 연평균 4.3% 증가하 2026-03-26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