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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국장급 신규임용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김석훈 2026-06-26 09:05 -
정부, 민생물가 안정에 1조원 투입…하반기 물가 3% 이내 관리 정부가 농축수산물 할인과 에너지 비용 경감, 고유가 피해 소상공인 지원 등에 1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한다.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하겠다는 목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 경감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먹거리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7~8월 중 농축수산물 지 2026-06-26 09:01 -
구윤철 "7차 석유 최고가 현행보다 인하…오늘 7시 발표" 정부가 7차 석유 최고가격을 현행 수준보다 낮추기로 했다.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민생 부담과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7차 석유 최고가격은 국제유가 하락과 민생 부담,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현행 수준보다 인하하겠다”며 “상세한 내용은 오후 7시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종전 MOU 체결 이후 2026-06-26 08:34 -
[역대급 전력수요] 물가·민생 압력에 못 올리는 전기료…커지는 미래 부담 올여름 전력 수요가 역대급으로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수요를 조절할 수 있는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재생에너지 확대 등 공급 대책에는 속도를 내는 반면 에너지 절감과 같은 수요 대책은 사실상 부족하다는 뜻이다.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올 여름 최대 전력 수요는 오는 8월 3주 차 94.1~98.8GW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4년 8월 20일 발생한 역대 최대 전력 수요인 97.1GW를 상회하는 것이며 지난해 전력 수요 정점을 기록했던 8월 25일 96.0GW보다 높은 수준이다. 2026-06-26 08:07 -
[역대급 전력수요] 재생에너지 확대에 커지는 기상 리스크...시험대 오른 전력망 유연성 올여름 역대 최대 수준의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기상이 전력 수급과 관련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태양광 발전 비중이 커질수록 구름과 강수량 같은 날씨 변화가 전력 생산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광 늘수록 커지는 '기상 리스크' 25일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 4월 국내 태양광 발전량은 410만89㎿h로 전체 발전량에서 9.24%를 차지했다. 태양광 발전량 집계를 시작한 2021년 7월(219만141㎿h)과 비교하면 2년9개월 만에 87%가량 늘 2026-06-26 08:07 -
[역대급 전력수요] 여름 최대 전력수요 98.8GW…'흐린 폭염'에 전력 수급 비상 올여름 최대 전력 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력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폭염 장기화로 냉방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흐린 날씨로 태양광 발전량이 줄어들면 전력 수급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정부는 공급 능력이 지난해보다 늘어나고 추가 예비자원을 확보한 만큼 '블랙 아웃' 우려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럼에도 변동성이 높은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진 만큼 날씨에 따라 공급 불안이 재현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상존한다.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6-26 08:07 -
7월 국고채 16조원·원화표시 외평채 1조원…재정증권 미발행 재정경제부가 다음 달 총 16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가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25일 재경부에 따르면 7월 국고채 경쟁입찰 규모는 전월 대비 2조원 증가16조원으로, 연물별로는 △2년물 2조8000억원 △3년물 3조3000억원 △5년물 2조8000억원 △10년물 2조8000억원 △20년물 4000억원 △30년물 3조1000억원 △50년물 8000억원이다. PD와 일반 국민은 각 연물별 경쟁입찰 당시 낙찰 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할 수 있다. 재경부는 모집방식 비경쟁인수 실시 여부는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별도 2026-06-25 17:32 -
한은, 다음 달 최대 7조원 규모 통안증권 발행 한국은행이 다음 달 최대 7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쟁입찰로는 6조4000억원, 모집 방식으로는 5000억~6000억원을 찍어낸다. 경쟁입찰은 다음 달 1일 2년물 2조2000억원을 시작으로 6일 91일물 5000억원, 8일 1년물 5000억원, 13일 91일물 5000억원, 15일 3년물 1조원, 20일 91일물 5000억원, 27일 91일물 5000억원을 실시한다. 모집 입찰은 7월 22일 1·2·3년물 5000~6000억원이다. 모집 규모와 종목별 배분은 입찰 전 영업일인 다음달 21일 최종 2026-06-25 17:16 -
최저임금 협상 평행선...勞 "1만2000원" vs 使 "동결"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인 시급 1만2000원 인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한 반면 경영계는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고려해 동결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두 번째 논의를 진행했다. 앞서 노사는 지난 23일 열린 8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제출했다. 노동계는 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보다 16.3%(1680원) 2026-06-25 16:38 -
구윤철, 우즈벡 투자장관 면담…"AI·핵심광물 협력 확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인공지능(AI), 핵심광물, 대규모 인프라 등 전략산업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구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쿠드라토프 장관은 올해 9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앞서 한국·우즈베키스탄 간 경제협력 확대와 실질적 협력사업 성과 발굴을 위해 방한했다. 2026-06-25 16:00 -
교육교부금 개편 논란에 박홍근 "총액·1인당 금액은 유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해 “교부금 총액과 학생 1인당 교부금은 줄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학령인구 감소에도 내국세와 연동돼 교부금이 자동 증가하는 현행 구조는 손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박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교부금을 줄이려 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교육감협의회와 교장·교감단체 등을 중심으로 교부금 개편 중단 요구가 이어지면서 직접 진화에 나선 2026-06-25 15:30 -
지난해 귀농가구 6%↑·귀어가구 5.6%↑…"은퇴세대 유입 영향" 지난해 귀농·귀어가구가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귀농 인구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가구는 8735가구로 전년(8243가구) 대비 6%(492가구) 증가했다. 귀농가구의 평균 가구원 수는 1.33명으로 전년(1.30명) 보다 0.03명 많았다. 귀농가구주의 평균연령은 55.8세로 남자가 64.8%를 차지했다. 귀농가구의 77.8%는 1인가구, 15.4%는 2인가구로 파악됐다. 귀 2026-06-25 15:09 -
국금센터 "AI·석유·국채·통화정책…하반기 4대 변수 주목" 국제금융센터는 올해 하반기 세계경제가 중동발 공급충격과 고물가 부담에도 인공지능(AI) 투자 효과에 힘입어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금융시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인공지능(AI) 투자와 함께 석유위기, 국채시장 불안, 주요국 통화정책을 꼽았다. AI랠리 이어가지만…유가·국채금리 '복병' 박금철 국금센터 원장은 2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세계경제·국제금융시장 전망' 설명회에서 "올해 하반기는 고물가와 공 2026-06-25 15:08 -
'서학개미' 질주에 대미 금융자산 1조 달러 돌파…美 쏠림 더 심해졌다 지난해 미국 증시 강세와 '서학개미'의 해외 주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대미 금융자산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전체 대외금융자산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미국 쏠림 현상이 한층 뚜렷해졌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준비자산을 제외한 우리나라의 대외금융자산은 2조4396억 달러로 1년 전보다 3448억 달러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1조1492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2026-06-25 14:01 -
폐배터리 재생원료 인증제 본격 준비...정부·업계 시범사업 돌입 정부가 국내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들과 손잡고 배터리 재생원료 인증제도 도입을 위한 첫 현장 검증에 착수했다. 2027년 제도 시행에 앞서 실제 생산공정에서 인증기준을 검증해 해외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인증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6곳과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하는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새빗켐, 성일하이텍, 에코프로씨엔지, 오르타머티리얼즈, 포스 2026-06-25 14:00 -
일하는 저소득 192만 가구에 장려금 1.8조…가구당 최대 330만원 일하는 저소득 가구 192만곳에 근로·자녀장려금 1조8000억원이 지급된다. 국세청은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25일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근로소득만 있는 192만 가구로, 지급 규모는 1조8087억원이다. 장려금별로 근로장려금은 179만 가구에 1조6475억원, 자녀장려금이 13만 가구에 1612억원 지급된다. 지난해 12월 이미 지급한 상반기분 5533억원을 포함하면 2025년 귀속 반기분 장려금은 총 204만 가구, 2조3620억원 규모다. 근로장려금은 저소득 근로자·자 2026-06-25 13:38 -
하반기 '쟁의 조정' 급증 가능성…중노위, 사건 처리 기준 등 논의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하청 교섭 관련 사건의 노동위원회 접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앙노동위원회가 중간점검에 나섰다. 하반기 원·하청교섭 과정에서 조정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건 처리 기준과 지방관서 협업 방안을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중노위는 25일 전국 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전국 노동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3월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의 현장 적용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원·하청 교섭의 현장 2026-06-25 13:30 -
한중 FTA 원산지 증명 절차 간소화…'K-콘텐츠 中 유통경로 확대' 강조 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원산지 증명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합의했다. 문화콘텐츠 협력을 확대하고 서비스·투자 협상은 가속화한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리청강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협상대표와 제7차 한·중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발효 12년 차를 맞은 한·중 FTA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관세, 무역기술장벽, 지식재산권, 경제협력 등 분과별 이행위원회에서 제기된 주요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양국 2026-06-2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