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 본격 시행...기본계획도 차질없이 수립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 본격 시행..."기본계획도 차질없이 수립"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2월 제정된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이 오는 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6일 밝혔다. 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 시행령'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법률 시행을 통해 40여개의 개별법에 산재돼 있던 CCUS 관련 규정을 일원화함으로써 CCUS 산업진흥과 관련 기업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은 육상 또는 해양 저장후보지 선정·공표 절차, 저장사업 허가, 모니터링 체계 등 온실
    • 2025-02-06
    • 11:00:00
  • 김문수 장관 중장년 내 일 찾기 전력…3년간 15만명에 훈련 등 제공
    김문수 장관 "중장년 '내 일' 찾기 전력…3년간 15만명에 훈련 등 제공"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중장년들이 '내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며 "취업에 유망한 자격을 딸 수 있도록 3년간 15만명에게 맞춤형 훈련과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중장년내일센터를 찾아 내일센터 취업서비스에 참여하거나 폴리텍대학교 훈련을 수료한한 중장년, 중장년을 채용한 기업 담당자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기퇴직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차 베이비부머(1964~1974년생) 954만명의
    • 2025-02-06
    • 10:00:00
  • 지난해 경상흑자 990억 달러…12월 124억 달러 역대 최대
    지난해 경상흑자 990억 달러…12월 124억 달러 '역대 최대'
    수출 호조와 해외 증권투자 배당으로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120억 달러 이상 흑자를 거뒀다. 연간 경상수지는 990억 달러를 돌파하며 한국은행의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23억7000만 달러(약 17조90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같은 12월과 비교해 역대 최대 흑자 기록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누적 경상수지는 990억4000만 달러 흑자로, 2023년(328억2000만 달러)의 3배를 넘어섰다. 한은의 연간 전망치(900억 달러)도 크게 웃돌
    • 2025-02-06
    • 08:05:08
  • [추경 논의 본격화] 신속집행 효과 믿다 실기…20조+α 슈퍼 추경 무게
    [추경 논의 본격화] 신속집행 효과 믿다 '실기'…20조+α '슈퍼 추경' 무게
    여·야·정 협의체 가동이 임박하면서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재정 신속 집행을 고수하던 정부가 국정협의회 합의를 전제로 추경이 가능하다며 입장을 선회하면서 논의에 불이 붙게 된 모양새다. 추경 규모를 두고 여야 간 샅바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제 하방 위험을 줄이기 위해 20조원 넘는 대규모 추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와 정부는 다음 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
    • 2025-02-06
    • 05:00:00
  • [추경 논의 본격화] 21년 만에 최악 내수 회복 급선무...일시적 효과 극복해야
    [추경 논의 본격화] '21년 만에 최악' 내수 회복 급선무...일시적 효과 극복해야
    내수 침체 극복과 대외 변수 대처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추경 효과를 극대화해 내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저소득층·소상공인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추경이 일시적 효과에 그치지 않기 위해 한국 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 개선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5일 관가에 따르면 당초 예상보다 이른 벚꽃 추경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추경 편성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던 여·야·정이 일부 양보를 하기 시작하면서다.
    • 2025-02-06
    • 05:00:00
  • [추경 논의 본격화] 복합위기 직면한 韓 경제…턴어라운드 발판 마련해야
    [추경 논의 본격화] 복합위기 직면한 韓 경제…'턴어라운드' 발판 마련해야
    "지난 2년간 국민과 기업, 정부가 합심해 우리 경제가 복합위기를 벗어나고 있다. 견조한 수출 호조에 힘입어 잠재 수준을 상회하는 2% 중반대 성장이 예상된다." 지난해 9월 관훈토론회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렇게 말했다. 이 발언과는 달리 지난해 우리 경제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인 2.0%에 간신히 '턱걸이'했고 올해는 1%대 성장률을 마주하고 있다. 연초 발표한 수출, 소비, 고용 등 각종 경제 지표들도 줄줄이 하향곡선을 그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 2025-02-06
    • 04:38:13
  • 美관세 완화 기대감에 환율 18.6원 급락…다시 1440원대
    美관세 완화 기대감에 환율 18.6원 '급락'…다시 1440원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쏘아올린 관세 전쟁 긴장감이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새 20원 가까이 급락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6원 내린 1444.3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9.4원 내린 1453.5원에 출발해 낙폭을 점차 키웠다. 주간 거래 마감 직전에는 1443.9원까지 하락했다. 환율은 미국발(發) 글로벌 관세 전쟁 우려에 지난달 31일과 이달 3일 2거래일에 걸쳐 35.9원 급등했지만 지난 이틀간(4∼5일) 22.9원 하락했다
    • 2025-02-05
    • 17:19:50
  • 산업부, 中 텅스텐 수출 통제에 단기 영향 제한적…민간 재고 등 대응 여력 확보
    산업부, 中 텅스텐 수출 통제에 "단기 영향 제한적…민간 재고 등 대응 여력 확보"
    중국이 텅스텐과 몰리브덴 등 5개 품목의 수출통제를 감행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업계 영향을 점검한 결과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민간 재고와 공공 비축 물량·국내 생산으로 대응 역량을 확보했다는 이유에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나성화 산업공급망정책관 주재로 '산업공급망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중국 상무부가 전날 발표한 5개 품목 수출 통제에 따른 국내 수급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기획재정
    • 2025-02-05
    • 16:40:09
  • 소득 줄고, 빚 못 갚고…한계 몰린 지역 자영업자들
    소득 줄고, 빚 못 갚고…한계 몰린 지역 자영업자들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자영업자들이 경영난을 겪는 가운데, 지역 자영업자의 상황은 더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자영업자의 경영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발간한 '경남지역 자영업 부진의 구조적 요인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경남지역의 2023년 자영업자 1인당 소득은 2015년 대비 19.0%, 개인사업장당 소득은 19.1% 감소하면서 전국 평균(16.9%·18.1%)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두 항목 모두 2015년 정점을 찍은 이후 8
    • 2025-02-05
    • 16:24:11
  • [인사] 기획재정부
    [인사]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과장급 인사 ▷공급망정책담당관 최지영 ▷공급망대응담당관 김태훈 ▷혁신정책담당관 김의영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창화 ▷인사과장 정형 ▷예산총괄과장 김경국 ▷예산정책과장 박정민 ▷기금운용계획과장 최진광 ▷예산관리과장 김동규 ▷고용예산과장 이혜림 ▷교육예산과장 정원 ▷기후환경예산과장 박환조 ▷총사업비관리과장 이재우 ▷국토교통예산과장 최용호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김정애 ▷농림해양예산과장 김도영 ▷연구개발예산과장 오지훈 ▷정보통신예산과장 신명석 ▷복지예산과장 박철건 ▷연금보건예산과장 배준형 ▷
    • 2025-02-05
    • 15:38:26
  • 기재부 과장급 86% 교체…총괄과장에 행시 45~46회 중심 배치
    기재부 과장급 86% 교체…총괄과장에 행시 45~46회 중심 배치
    기획재정부가 전체 119개 과장 직위 중 102개(86%)를 교체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실국 총괄과장은 기존 행정고시 44~45회에서 45~46회 중심으로 교체 배치했다. 기재부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인사는 복합적인 정책과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능력이 있는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기재부 측은 설명했다. 또 신진 인재와 경험
    • 2025-02-05
    • 15:36:15
  • 글로벌IB 韓성장률 전망치 평균 1.6%…4개월 연속 추락
    글로벌IB 韓성장률 전망치 평균 1.6%…4개월 연속 추락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4개월 연속 하향 조정했다. 5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IB 8곳이 제시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12월 말 평균 1.7%에서 올해 1월 말 1.6%로 0.1%포인트 떨어졌다. IB 평균 전망치는 4개월째 내림세다. 지난해 9월 말 2.1%에서 3분기 수출 감소를 확인한 직후인 10월 말 2.0%로 떨어진 뒤 줄곧 뒷걸음질쳤다. 한 달 새 바클리가 1.8%에서 1.6%로, 씨티가 1.6%에서 1.5%로, JP모건이 1.3%에서 1.2%로 각각 전망치
    • 2025-02-05
    • 15:35:11
  • 최상목 청년이 신산업의 게임체인저…전방위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최상목 "청년이 신산업의 게임체인저…전방위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청년이 대한민국 신산업의 게임체인저"라며 "범정부적으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벤처·스타트업 청년 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청년의) 신기술·신산업은 향후 경제성장률과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신기술·신산업 분야 청년 대표들의 도전과 노력을 격려하고
    • 2025-02-05
    • 13:41:15
  • 이창용 한은 총재, BIS 전문가 회의 참석차 6일 출국
    이창용 한은 총재, BIS 전문가 회의 참석차 6일 출국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글로벌 금융시스템 위원회(CGFS)-지급·시장인프라 위원회(CPMI) 전문가 회의'에 참석한다. 5일 한은은 이 총재가 해당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출국해 8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회의는 '지급시스템 발전 및 금융안정'을 주제로 진행되며 주요 중앙은행, 학계, 민간 금융기관 소속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CGFS 의장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유럽중앙은
    • 2025-02-05
    • 12:00:00
  • 물건 안보내고 환불도 안해준 한국은거래소…공정위, 법인·대표 檢 고발
    물건 안보내고 환불도 안해준 한국은거래소…공정위, 법인·대표 檢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상품을 배송하지 않아 취소된 상품의 물건값을 돌려주지 않고 거짓·과장광고된 사실을 알린 한국은거래소에 4.5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법인·대표자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5일 공정위에 따르면 한국은거래소는 2022년 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귀금속 등을 판매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소비자가 주문 상품 미배송을 이유로 청약을 철회했지만 결제 금액을 환급하지 않거나 3영업일을 넘어서 환급했다. 이에 따라 한국소비자원이 202
    • 2025-02-05
    •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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