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 여름철 폭염·호우 대비 농산물 비축물량 확대
    농식품부, 여름철 폭염·호우 대비 농산물 비축물량 확대 정부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주요 농산물 비축 물량을 확대하고 생육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6년 제4차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농산물 수급조절위원회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운영되는 농식품부 장관 자문기구로, 생산자·소비자·학계·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요 농산물 수급정책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산물 수 2026-06-19 17:18
  • 중앙일보, 워크아웃 공식 신청…채무조정·경영 정상화 추진
    중앙일보, 워크아웃 공식 신청…"채무조정·경영 정상화 추진"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결국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공식 신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공식적으로 워크아웃을 신청했다"며 "향후 채권단과 협의를 지속하면서 실효성 있는 채무조정 및 경영 정상화 방안을 성실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는 워크아웃 절차가 시작된 만큼 모든 채권자를 대상으로 공정한 채무조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특히 한양증권이 보유한 총 220억원 규모 2026-06-19 16:56
  • [공공기관 경영평가] 안전에 희비 엇갈린 발전공기업들…남동·남부 A 동서·서부 C
    [공공기관 경영평가] 안전에 희비 엇갈린 발전공기업들…남동·남부 'A' 동서·서부 'C'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안전관리 성과가 발전공기업들의 희비를 갈랐다.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남부발전은 우수(A) 등급을 받은 반면, 지난해 사망사고 중대재해가 발생한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서부발전은 보통(C) 등급에 머물렀다. 재정경제부는 19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한전 산하 발전 5사 가운데서는 남동발전과 남부발전이 A등급을 받았다. 2026-06-19 16:02
  • 오이 따는 로봇·한강 구조 AI 나온다…정부, 229개 AX 제품에 7540억 지원
    오이 따는 로봇·한강 구조 AI 나온다…정부, 229개 AX 제품에 7540억 지원 오이·딸기를 스스로 수확해 운반하는 로봇, 한강 수난사고를 감지해 구명장비와 드론 출동을 지시하는 인공지능(AI) 구조 시스템 등이 이르면 1~2년 내 시장에 나온다. 정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응용제품과 서비스를 신속히 상용화하기 위해 229개 과제를 선정하고 754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기획예산처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AX 스프린트는 생활·산업 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2026-06-19 15:33
  • [공공기관 경영평가] 코바코·국립공원공단 최하위…미흡 이하 16곳으로 늘어
    [공공기관 경영평가] 코바코·국립공원공단 최하위…미흡 이하 16곳으로 늘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국립공원공단,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 등급인 아주미흡(E)을 받았다. 전체 공공기관 가운데 미흡 이하 등급을 받은 기관은 16곳으로 전년보다 3곳 늘었다. 실적 부진과 중대재해 발생 등에 따라 기관장·감사에 대한 경고 조치가 대거 내려지면서 공공기관 경영개선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재정경제부는 1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 2026-06-19 15:20
  • [공공기관 경영평가] 공무원연금공단·KOICA 기관장 해임 건의…SR·석유공사 등 7곳 최하등급
    [공공기관 경영평가] 공무원연금공단·KOICA 기관장 해임 건의…SR·석유공사 등 7곳 최하등급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기관장이 정부의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최하 등급을 받아 해임 건의 대상에 올랐다. 13년 만에 별도로 실시된 기관장 평가에서 에스알(SR), 한국석유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7개 기관장은 ‘아주미흡’ 등급을 받았다. 재정경제부는 1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88개 공기업·준정부 2026-06-19 15:07
  • 공공기관장 10명 중 3명 낙제점…아주미흡 2명 해임 건의
    공공기관장 10명 중 3명 '낙제점'…아주미흡 2명 해임 건의 정부가 13년 만에 공공기관장 평가를 별도로 실시한 결과 기관장 10명 중 3명꼴로 ‘미흡 이하’ 등급을 받았다. 아주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현재 재직 중인 기관장 2명은 해임 건의 대상에 올랐다.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기관 단위 성과를 넘어 기관장 개인의 책임경영을 직접 묻는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공공기관장 인사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재정경제부는 1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공공기관 경 2026-06-19 14:40
  • 주병기 위원장 디지털 인프라·AI 분야에 반경쟁 행위 감시 확대할 것
    주병기 위원장 "디지털 인프라·AI 분야에 반경쟁 행위 감시 확대할 것"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9일 "거대 플랫폼의 지배력이 고착화된 모바일·디지털 인프라,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반경쟁행위에 대한 감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경쟁법학회가 개최한 '디지털 시장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쟁법·정책 집행의 방향' 하계 공동학술대회 영상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계 및 민간 전문가와 공정위가 디지털 시장과 관련된 경쟁법의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2026-06-19 14:30
  • 농협, 2주간 임직원 등 1.8만명 농촌일손 집중지원
    농협, 2주간 임직원 등 1.8만명 '농촌일손 집중지원' 19일 영농철 농촌일손 지원을 위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소재 농가를 방문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과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전국 단위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집중지원은 영농철 농촌 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집중지원 기간에는 전국 각지에서 범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2026-06-19 14:15
  • 지난해 대미 경상흑자 축소…서비스수지 적자폭 확대
    지난해 대미 경상흑자 축소…서비스수지 적자폭 확대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對)미국 경상수지 흑자 폭이 축소됐다. 서비스수지 적자가 늘면서 흑자 규모를 줄였다. 대중국 경상수지는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지역별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미국 경상수지는 1114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대미 상품수지는 1119억8000만달러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흑자 폭이 전년 대비 27억7000만달러 늘었다. 상품 수출은 미국의 관세 부과 대상 품목의 수출은 줄었으나 반도체, 스마트폰 등 IT품목을 중심으로 늘면서 1852억2 2026-06-19 12:00
  • 정부, 계란 가격 안정 위해 내일부터 美 신선란 112만개 공급
    정부, 계란 가격 안정 위해 내일부터 美 신선란 112만개 공급 정부가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 롯데마트 등에 순차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또 계란 가공품의 할당관세 적용기간을 당초 이번달에서 연말까지로 연장하고 적용물량도 4000t에서 8000t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달까지 미국산,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주 448만개씩 도입해 이마트,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 등을 통해 동네빵집, 슈퍼 등 자영업자에게도 공급할 계획이다. 2026-06-19 11:00
  • 금액만 남은 내년 최저임금 심의…1만2000원 vs 동결 맞붙을까
    금액만 남은 내년 최저임금 심의…1만2000원 vs 동결 맞붙을까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사실상 '금액 싸움'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업종별 구분 적용 안건을 부결하면서 내년에도 모든 업종에 단일 최저임금이 적용되게 됐기 때문이다. 앞서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확대 논의도 표결 끝에 부결된 만큼 남은 쟁점은 내년도 최저임금을 얼마로 정할지다. 19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최임위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 여부를 표결에 부쳤다. 표결 결과 찬성 11표, 반대 14표, 무효 1표로 부결 2026-06-19 10:31
  • 버려진 폐기물, 산업 원료로 부활…기후부, 순환경제 선도기업 16곳 지정
    버려진 폐기물, 산업 원료로 부활…기후부, 순환경제 선도기업 16곳 지정 정부가 전기·전자, 반도체 소재, 철강, 식품 등 주요 산업에서 버려지는 폐기물이 다시 산업 원료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실증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LG전자, 포스코, 현대제철, 삼양식품 등 16개 기업·기관과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따. 이는 정부가 순환경제 선도기업과 산업단지를 지정한 첫 사례다. 대상 업종은 전기·전자, 반도체 소재, 철강, 식품 등으로, 2026-06-19 10:30
  • 환율, 달러 강세에 1530원대로 상승
    환율, 달러 강세에 1530원대로 상승 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에 재차 1530원대로 상승했다. 19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39.5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장보다 10.3원 오른 1537.4원으로 출발했다.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를 1527.1원에 마감한 뒤 야간거래에서 1540원대로 뛰는 등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영향으로 해석된다. 간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9로 지난해 5월 이후 1년 1개월 만 2026-06-19 10:22
  • KSP, 경제협력 지렛대로 키운다…2030년 투자 연계 비중 30% 목표
    KSP, 경제협력 '지렛대'로 키운다…2030년 투자 연계 비중 30% 목표 정부가 출범 20여 년을 맞은 K-지식공유사업(KSP)을 단순 정책 자문 사업에서 벗어나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까지 연결하는 전략적 경제협력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 정책 자문 성과가 실제 프로젝트와 투자로 이어지도록 해 경제안보와 공급망 재편 시대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는 19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70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지식공유사업(KSP) 혁신방안'을 의결했다. 이번 방안은 KSP 출범 이후 처음 마련 2026-06-19 10:00
  •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계약자 1100만명 넘었다…선수금 규모도 11조원 상회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계약자 1100만명 넘었다…선수금 규모도 11조원 상회 지난 3월 등록된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계약자 수가 1년 전보다 171만명 증가한 1131만명으로 집계됐다. 선수금 규모도 전년 대비 1조196억원 증가한 11조3544억원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올해 선불식 할부거래업체의 일반현황, 선수금 보전현황 등을 공개했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은 소비자가 대금을 2회 이상 미리 납부한 뒤 장례나 여행 등의 서비스를 나중에 제공받는 업종이다. 올해 등록된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수는 총 76개사로 조사됐다. 이 중 여행 상품만 취급하는 업체 수는 6개, 2026-06-19 10:00
  • [인사] 해양수산부
    [인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 ▷국제협력정책관 서진희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최국일 △과장급 전보 ▷해양환경정책과장 윤두한 ▷어업정책과장 지정훈 ▷어촌어항과장 김종모 ▷항만물류산업과장 정동원 2026-06-19 09:14
  • 노동부, 대지급금 부정수급 사업장 6곳 적발…4.2억 부정수급·시도 덜미
    노동부, 대지급금 부정수급 사업장 6곳 적발…4.2억 부정수급·시도 덜미 정부가 임금체불 노동자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진행하는 대지급금 제도를 악용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2022년 4월부터 3년간 대지급금이 지급된 사업장 중 104곳을 대상으로 대지급금 부정수급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6개 사업장의 58명에 대해 4억2300만원의 대지급금 부정수급 및 부정수급 시도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지급금이란 임금채권보장법에 따라 임금 등 체불로 생계가 어려워진 노동자에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부를 지급 한 뒤 사업주에게 이를 청구하는 제도다. 지난해 68 2026-06-1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