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에너지공단, 설 앞두고 에너지복지 점검...난방비 부담 완화 박차 한국에너지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3일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에너지바우처 등유·액화석유가스(LPG) 확대 지원금 선불카드 배부 상황을 점검하고, 수급가구를 찾아 사용 실태를 확인했다.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확대 지원 사업은 도시가스나 전기 등과 달리 공급사의 복지할인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유, LPG 사용 가구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등유 및 LPG를 주 난방 에너지 2026-02-03 13:35:52
  • 서부발전, 재생에너지·AI 사업 점검..."연간 목표 차질없이 추진" 한국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전면 점검했다. 석탄화력 폐지 이후를 대비한 대규모 에너지 전환과 AI 기반 업무 혁신을 동시에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부발전은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와 'AI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연초 재생에너지 확 2026-02-03 13:12:35
  • 전세·투자 기초까지…한은, 사회초년생 경제교육 콘텐츠 공개 한국은행이 사회초년생의 투자와 자산관리, 주택임대차 계약 이해를 돕기 위한 경제교육 콘텐츠를 이달 4일부터 공개한다. 3일 한은에 따르면 '사회초년생의 슬기로운 금융생활' 콘텐츠는 이달 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한은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콘텐츠는 △생애주기를 고려한 투자 및 자산관리(4회) △주택임대차 계약(1회) 등으로 구성됐다. 금융투자 기초와 자산관리 방법, 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 등 사회초년생이 실제로 맞닥뜨릴 수 2026-02-03 12:00:00
  • K-전력망 기술 한눈에...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개최 에너지 저장과 전기차 충전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전력 기술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이 오는 4일부터 사흘 간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16회차를 맞았다. 스마트그리드는 전력의 생산, 저장, 소비 전 과정을 정보통신 기술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전력망 기술을 의미한다. 올해 전시회는 2026-02-03 12:00:00
  • 산업부, 관세·비관세 등 종합 대응 '무역장벽 119' 확대·개편 산업통상부는 오는 4일부터 기존의 '관세 대응 119'를 '무역장벽 119'로 확대·개편해 관세와 비관세를 총괄하는 범정부 무역장벽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범정부 관세 상담 창구로 출범한 관세 대응 119는 개설 이후 1만570건의 상담을 접수해 기업들의 관세 확인, 대체 시장 발굴 등 기업애로를 밀착 지원해왔다. 특히 미국 세관(CBP)의 품목별 관세 통보에 대응해 세율을 50%에서 15%로 낮추거나 자유무역협정(FTA) 미적용 통보 사안을 해결해 관세를 면제받게 하는 등 2026-02-03 11:00:00
  • 산업부, 국내 섬유패션 글로벌 진출 위해 230억원 투입…AX·DX 지원 산업통상부는 K-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섬유패션 기술력 향상 및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구축 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K-섬유패션은 문화적 감성과 제조역량이 결합된 고부가 감성산업으로 한류 등으로 인한 K-컬쳐의 확산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섬유패션의 수출 확대와 산업 성장을 위해 국내 섬유업계의 글로벌 진출, 인공지능(AI) 전환(AX)·디지털 전환(DX) 기반 제조역량 제고 등을 위한 15 2026-02-03 11:00:00
  • 농식품부 "성수품, 대체 품목 공급 확대…계란은 직수입·할당관세 대응"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생산량 감소 품목을 중심으로 대체 품목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직수입과 할당관세 적용으로 계란 가격 안정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날 1월 소비자물가지수 분석 결과 "농산물은 전년 대비 0.9% 상승해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지난해 수확기 산지가격이 높게 형성된 쌀과 생산량이 감소한 사과 등 과일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쌀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필요한 대책을 추가로 마련할 계 2026-02-03 10:47:31
  • 美증시 호조에 환율 10원 넘게 하락 출발 원·달러 환율이 미국 뉴욕 증시 호조 영향으로 10원 넘게 하락 출발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44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2.3원 내린 1452.0원으로 출발한 뒤 소폭 하락세다. 전날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 여파로 요동쳤던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을 되찾은 분위기다. 간밤 미국 공급관리협회가 발표한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6으로, 시장 예상치(48.5)를 크게 웃돌았다. 달 2026-02-03 10:02:52
  • 한은 "물가 2% 근방 안정"…유가·환율 점검해 2월 전망에 반영 한국은행이 최근 국제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확대된 점을 감안해 이달 경제전망 발표 때 물가 경로를 점검해 다시 제시한다. 김웅 한은 부총재보는 3일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2월에는 물가목표인 2% 근방의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지난해 8월 SKT의 요금 인하 영향으로 1.7%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근원상품이 소폭 상방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석유류 가격이 떨어지며 전반 2026-02-03 09:52:33
  • '좀비담배' 국내 반입 막는다…관세청, 에토미데이트 밀반입 차단 총력전 관세청은 오는 13일부터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관리되는 '에토미데이트'의 국내 불법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경단계 단속 등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에토미데이트는 의료 현장에서 전신마취 유도제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현재 식약처의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돼 정식수입허가를 받거나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수입통관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태국과 일본 등에서 에토미데이트를 액상 전자담배에 섞어 흡입하는 이른바 '좀비담배'가 새로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 2026-02-03 09:40:48
  • 관세청, 덤핑 차단체계 본격 가동...불공정무역 상시 대응 글로벌 공급과잉과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심화로 외국산 저가 제품의 덤핑 공세가 거세지면서 관세청이 불공정무역에 대한 상시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관세청은 올해부터 불공정무역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덤핑방지관세 부과 품목을 대상으로 연중 관세조사를 실시하는 '정기 덤핑심사제도'를 전격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산 저가 제품의 덤핑 수입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국경 단계에서 국내 산업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무역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2-03 09:33:21
  • [종합] 소비자물가 전년비 2.0%↑…서비스·먹거리 다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만에 최저치를 보였지만 여전히 2%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쌀, 라면 등 먹거리 가격이 오르며 소비자가 체감하는 장바구니물가 역시 2%대의 오름세를 보였다. 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18.03(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서비스와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오르며 물가를 자극한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정 방식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 2026-02-03 09:24:33
  • 코스피 급락에도 정부 "실물·금융 견조…자본시장 선진화 추진"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3일 전날 코스피·코스닥 급락에도 우리 실물경제·금융시장 여건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글로벌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전날 코스피 급락, 원·달러 환율 급등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날 국내 주식시장 2026-02-03 09:21:25
  • 한전, 괌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 5억 달러 PF 체결 한국전력공사가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중인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과 관련해 약 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PF계약은 모회사 상환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를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추진됐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국제상업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의 금융조달을 이끌어 냈다 2026-02-03 09:04:23
  • [상보] 1월 소비자물가 2.0%↑…주거비용도 껑충 3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오르며 물가를 자극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1년 전보다 2.0% 올랐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같은 기간 2.3% 상승했다.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 빈도가 높은 144개 품목을 바탕으로 작성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올랐다. 다만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가 6.6% 하락하며 지난해 2026-02-03 08:10:40
  • [속보] 1월 소비자물가 2.0%↑…생활물가 2.2% 동반상승 3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생활물가지수는 2.2% 올랐으며 신선식품지수는 0.2% 하락했다. 2026-02-03 08:00:00
  • 민관 합동 추진단 본격 가동...분산특구 사업 속도낸다 정부가 분산에너지특화지역(분산특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범정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데이터센터 등 신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분산에너지특화지역(분산특구) 이행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방정부·기업, 한국전력·전력거래소·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특구별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지난해 신규 지정된 분 2026-02-03 06:00:00
  • 파두, 3일부터 거래 재개…남이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파두의 주식 매매거래가 3일부터 재개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파두의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와 관련해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동사를 실질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가 파두를 실질 심사 대상에서 제외하며 정지됐던 주식 거래도 가능해졌다. 파두 주권 매매거래는 오는 3일부터 재개된다. 파두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주식거래정지 해제를 결정한 거래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해 12월 19일 거래정지 이후 긴 시간 동 2026-02-02 19:4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