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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英·伊 차세대 전투기 GCAP, 캐나다 옵서버 참여 조율 일본과 영국, 이탈리아가 공동 추진 중인 차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 ‘GCAP’에 캐나다를 옵서버(참관) 형태로 참여시키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31일 보도했다. GCAP 3국은 2035년 전력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사히에 따르면 일본·영국·이탈리아 국방장관은 오는 7월 영국에서 회담을 열고, 캐나다의 옵서버 참여를 발표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 캐나다는 우선 개발 계획 관련 정보를 공유받으며 구매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로 알려졌다. 당장은 개발에 직접 관여하지 않지 2026-03-31 14:30:10 -
日, 중동發 에너지 불안 대응…"아시아 국가들과 상호 협력·지원 검토" 일본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급망 점검과 협력 확대에 나섰다. 원유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과의 공조를 통해 석유 제품 확보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중동 정세 악화 이후 두 번째로 열린 관계 각료 회의에 참석해 석유 제품의 안정적 확보와 관련해 "아시아 여러 나라와 상호 협력·지원을 검토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에 필요한 석유 제품 물량을 면밀히 파악하고 조달처를 다변화할 것 2026-03-31 14:00:01 -
미군 이란전 발 묶은 스페인…기지 이어 영공까지 불허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에 제동을 걸어온 스페인이 이번에는 이란전 관련 미군 군용기의 자국 영공 사용까지 막았다. 로타 해군기지와 모론 공군기지 사용 불허에 이어 전쟁 관련 영공 사용까지 제한하면서, 미국과 스페인 사이의 안보 갈등이 더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31일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르가리타 로블레스 스페인 국방장관은 “이란 전쟁과 관련된 행동을 위해 군사기지 사용도, 영공 사용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페인 정부는 전쟁 초기부터 이런 입장을 미군 측에 전달해왔다 2026-03-31 13:56:37 -
BOJ, 금리 인상 '사전 작업' 박차... 0.25%p 넘는 인상 폭도 시사 일본은행(BOJ)이 시장의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금리 인상을 위한 군불 때기에 나섰다. 전날 공개된 3월 금융정책결정회의의 '주요 의견'에 따르면, 정책 위원들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가격 급등과 엔저 현상이 물가를 끌어올릴 위험이 크다고 보고 금리 인상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쏟아냈다. 특히 일본은행은 최근 금리 인상 명분을 뒷받침하는 각종 내부 보고서와 분석 자료를 잇달아 발표하며 시장과의 소통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3월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에 적극적인 '매파' 2026-03-31 13:39:24 -
지구 종말 연상시키는 호주의 핏빛 하늘, 정체 무엇일까 [영상] 호주 서부의 샤크베이에서 지난 27일 하늘이 붉게 변하는 현상이 목격돼 화제다. 뉴욕타임즈, CNN, 가디언 등 해외 언론에는 서호주 샤크베이의 하늘이 붉다 못해 핏빛으로 물든 광경을 촬영한 동영상이 보도기사와 함께 잇따라 게재됐다. 보도에서는 AI로 변형되거나 동영상 필터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영상이라면서 그 원인으로 열대성 사이클론인 ‘나렐’이 접근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샤크베이의 캐러밴 공원은 공식 페이스북에 붉게 변한 공원의 모습을 영상으로 올리면서 2026-03-31 11:28:49 -
파월 "현 통화정책, 이란 전쟁 상황 지켜보기 좋은 위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30일(현지시간) 미·이란 전쟁이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당분간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열린 하버드대 초청 강의에서 "현재 통화정책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다리며 지켜보기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기대는 단기 시계를 넘어 비교적 잘 고정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6-03-31 11:23:49 -
"이란 공격에 알루미늄 가격 급등…2022년 이후 최고" 중동의 주요 알루미늄 생산 시설이 이란의 공격을 받은 여파로 알루미늄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CNBC는 30일(현지시간) 알루미늄 가격 지표인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 선물 가격이 장중 전장 대비 5.5% 오른 톤당 3492달러(약 532만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다. 중동의 양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에미리트 글로벌 알루미늄(EGA)과 알루미늄 바레인은 지난 28일 이란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생산 시설에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GA는 알타윌라 제련소가 이번 2026-03-31 10:57:10 -
"트럼프,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안되더라도 종전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해협이 재개방되지 않더라도 이란과의 전쟁을 끝낼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트럼프 행정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경우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된 상태로 놓이면서 세계 경제가 더욱 혼란에 빠져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측근들에게 호르무즈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끝낼 마음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호르무즈해협 2026-03-31 10:43:11 -
두바이 정박지까지 번진 이란 공격…유조선 불타고 유가 100달러 돌파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항 정박지에 있던 쿠웨이트 원유 운반선이 이란의 공격을 받아 불이 나면서 중동 해상 운송 불안이 다시 커졌다. 후티 반군(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의 공격까지 겹치면서 국제유가도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31일 로이터통신과 쿠웨이트 국영 KUNA 통신 등에 따르면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 KPC는 자사 유조선 알살미(Al-Salmi) 호가 두바이항 정박지에서 공격을 받아 선체가 손상되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원유를 가득 실은 상태였으며, 선원 24명은 2026-03-31 10:33:00 -
"이란, 후티 반군에 홍해 선박 공격 준비 압박" 이란이 예멘의 친(親)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전쟁 격화에 대비해 홍해를 지나는 선박 공격을 준비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유럽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국이 대이란 전쟁에서 추가 확전에 나설 경우에 대비해 이란이 후티에 홍해 해상 운송에 대한 재공격을 준비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 지도부는 최근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보다 공격적인 행동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2026-03-31 10:20:06 -
"맥북보다 비싼 중국폰?" 베트남 스마트폰 가격, '금값' 됐다…누리꾼들 부글부글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이 부품 공급 부족과 환율 변동, 그리고 현지 시장을 공략하는 중국 브랜드들의 고부가가치 전략이 맞물리며 전례 없는 가격 폭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 사이 출시된 삼성, 샤오미, 오포(Oppo), 비보(Vivo) 등 주요 제조사의 하이엔드 모델들은 전작 대비 최소 9%에서 최대 44%까지 가격이 치솟으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양새다. 30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은 역대 가장 활발한 신제품 출시 경쟁이 벌어졌다. 이런 가 2026-03-31 10:04:49 -
네타냐후 "이란전 목표 절반 넘어…종전 시한은 미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 목표 달성 수준이 이미 절반을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현재 작전의 초점은 이란의 농축우라늄 비축분에 있다고도 밝혔다. 다만 전쟁 종료 시한은 제시하지 않았다. 30일(현지시간) 뉴스맥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인터뷰에서 “임무 성공 측면에서 이미 절반을 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표현이 시간 기준이 아니라 임무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의 미사일 역량을 약화시키고 공장을 파괴했으며 핵 과학자들을 제거 2026-03-31 10:01:14 -
트럼프가 점령 언급한 하르그섬…이란 석유 90% 수출되는 알짜 항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점령을 언급한 이란 하르그섬을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섬은 이란 석유 수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요 지역이다. 30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하르그섬은 20㎢에 불과한 작은 섬으로 맨해튼의 3분의 1의 크기지만, 이란 석유 수출량의 90%를 처리한다. 약 9억 5000만 배럴로, 우리나라 1년 원유 수입량(10억3000만 배럴)에 맞먹는다. 하르그섬은 수심이 깊어 초대형 유조선(VLCC)이 정박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페르시아 2026-03-31 09:50:23 -
"美 국방장관, 이란 전쟁 전 방산 ETF 투자 시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측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앞서 방산 관련 투자에 나서려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사안에 정통한 3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헤그세스 장관의 중개인이 이란 공격을 앞둔 몇 주 동안 주요 방산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려 했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의 모건스탠리 소속 중개인은 지난 2월 블랙록에 수백만 달러 규모의 방산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가능성을 문의했다. 해당 투자 대상은 블랙록의 '디펜 2026-03-31 09:42:44 -
트럼프 지지율 33%로 2기 최저…이란전·물가·이민정책에 민심 흔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집권 2기 들어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이란 전쟁 장기화와 물가 부담, 이민 단속 논란이 겹치면서 핵심 정책 평가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해석된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매사추세츠대 앰허스트 캠퍼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거브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성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33%였고, 반대는 62%였다. 이번 조사는 오차범위 ±3.5%포인트다. 대학 측은 이를 트럼프 2기 들어 최저치로 제 2026-03-31 09:33:34 -
트럼프 "이란 협력 의지 일주일 내 확인"…에너지 시설 타격 대응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이스라엘 정유시설 공격과 관련해 조만간 대응에 나설 방침을 밝히며 강경 기조를 드러냈다. 동시에 이란 의회 지도부를 향해 일주일 내 입장을 확인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3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의 공격에 대한 대응을 묻는 질문에 "곧 보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 지역에 군사력을 증강 배치하는 한편, 이란 측에 협상 타결을 촉구하며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이란 의회 2026-03-31 09:13:35 -
[종합] 한화, 미 해군 함정 사업 첫 진입…보급함 설계 참여 한화가 미 해군 함정 사업에 처음 발을 들였다. 차세대 군수지원함 프로그램의 예비 설계 단계에 참여하며 미 해군 사업 참여 이력을 확보하게 됐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업계 자료에 따르면 한화디펜스USA와 한화 필리조선소는 선박 설계기업 바드마린US의 협력업체로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는 한화가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뒤 확보한 첫 미 해군 프로그램 참여 계약이다. 이번 사업 대상은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또는 경량 보급유조선(T-AOL)으로 불리는 플랫 2026-03-31 08:57:13 -
[속보] 호르무즈 해협서 발 묶였던 실습 선원 2명 귀국 호르무즈 해협서 발 묶였던 실습 선원 2명 귀국 2026-03-31 08: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