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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호조 일본사업 매각 검토…美 본사 재건 실탄 확보하나 스타벅스 본사가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꼽혀온 일본 사업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4일 미국 스타벅스가 일본 법인인 스타벅스커피재팬 매각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스타벅스 일본 법인의 매출은 연간 3400억엔(약 3조2400억원)을 넘고, 영업이익은 220억엔(약 2100억원) 이상으로 일본 외식업계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다만 미국 본사를 둘러싼 경영 환경을 고려하면 자본 구성 재검토는 충분히 가능한 선택지라는 분석이다. 스타벅스는 올해 들어 중국 사업 지 2026-06-14 13:53:46
  • [북중미 월드컵] 한국 유튜버 뒤 '눈 찢기'…인종차별 멕시코 남성의 최후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멕시코 남성이 공개 사과에 나섰다. 논란은 구독자 66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이노냥이 지난 12일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관람한 뒤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이노냥이 관중석에서 경기장 분위기를 담기 위해 셀프카메라를 촬영하는 장면이 담겼다. 주변 관중들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가운데, 뒤편에 앉아 있던 한 남성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양손 검지를 눈 옆에 대고 눈꼬리를 옆으로 당기는 2026-06-14 12:38:14
  • "美, 앤트로픽 최신 AI 외국인 사용 제한…아마존 제보가 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인 '미토스5'와 '페이블5'에 대해 외국 국적자의 사용을 제한한 것은 앤트로픽의 핵심 투자사인 아마존의 제보가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연구진이 앤트로픽의 '페이블5' 모델이 사이버 공격에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이를 미 정부 관계자들에게 알렸다고 보도했다. 이후 미 정부는 해당 모델에 대한 차단 2026-06-14 11:08:16
  • 트럼프 "이란 합의 14일 서명"…이란은 "며칠 내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종전과 비핵화 등을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14일(미국 현지시간) 서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합의는 내일 서명될 예정"이라며 "서명 이후 즉시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5년 타결됐다가 자신의 집권 1기 때 탈퇴한 이란 핵합의(JCPOA)에 대해 "핵무기로 가는 쉽고, 아름답고, 순탄한 길"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 2026-06-14 10:49:02
  • 美 "상선 위협 이란드론 격추"…종전 문턱서 호르무즈 공방 지속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한 뒤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중동 작전을 관할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들을 타격하기 위해 여러 대의 편도 공격형 드론(자폭 드론)을 발사했다"며 "미군은 최근 몇 시간 동안 이 드론들을 모두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협을 통한 선박 통항은 차질 없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 2026-06-14 06:40:10
  • 이란전쟁 후에도 안보 강화 두고 걸프국가들 '각자도생' 가능성 미국과 이란이 휴전 양해각서 체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쟁 이후 중동 정세를 두고 걸프 국가들이 '각자도생' 움직임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걸프 국가들이 미국과의 안보 동맹을 유지하면서도 전략을 다변화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1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자지라는 "걸프 국가들은 자신들이 시작하지 않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나면 장기적인 안보 솔루션을 모색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한 가지 가능성은 중동 국가들이 다양한 상호방위조약 등 안보 동맹 2026-06-14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