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10명 중 6명 "중저가 화장품 쓴다"...편의점·마트, 저가 화장품으로 매대 재편 다이소가 주도한 '초저가 화장품' 열풍이 편의점과 대형마트로 확산하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로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유통업계가 3000~5000원대 상품을 앞세워 뷰티 매대를 재편하는 추세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과 대형마트는 최근 5000원 이하 초저가 화장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다이소 뷰티 카테고리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편의점과 마트도 가성비 뷰티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취급 상품과 브랜드 수를 늘리는 분위기다.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올해 1~5월 다이 2026-06-21 17:30:00 -
GS리테일, 디지털 시대 올바른 소비문화 확산… '소비자교육 공모전' 성료 GS리테일이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 시대 소비자 권리 알리기에 나섰다. GS리테일은 지난 19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6 소비자교육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후원하고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알고리즘 시대, 새롭게 정의되는 소비자 권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온라인 플랫폼과 AI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소비자들이 마주하는 정보 편향, 맞춤형 광고, 개인정보 활 2026-06-21 17:06:52 -
중기중앙회-LG CNS·메가존, 중소제조업 AX 맞손...최대 18억원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LG CNS, 메가존과 함께 '2026년 대·중소 상생형 AX 선도모델 사업'의 지원대상을 모집한다. 21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지원대상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최대 12개월 동안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AI 모델 적용, 물류 설비, 로봇 도입, 디지털 장비 전환 및 설비 교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2개 공정 이상 스마트화를 적용하고 AI를 필수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사업비 규모는 최대 30억 원으로, 정부(50%), 대기업(10%) 지원비율 60%로 최대 18억 원까 2026-06-21 17:06:29 -
삼성, HBM 하반기 공급 확대 시동...AMD·브로드컴·구글까지 겨냥 삼성전자가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에 시동을 건다.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확대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엔비디아 중심의 HBM 공급 전략을 AMD와 브로드컴, 구글 등 주요 AI 반도체 고객군으로 넓히는 방안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마무리한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글로벌전략회의에서 하반기 HBM 공급 확대와 장기공급계약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HBM3E 공급 확대와 차세대 제품인 HBM4·HBM4E 양산 및 고객사별 물량 배분 방안이 2026-06-21 16:00:10 -
현대차그룹 부산모빌리티쇼 총출동…신형 아반떼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신형 아반떼와 고성능 콘셉트카,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등을 대거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참가해 미래 전략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8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아반떼'를 최초 공개한다. 2020년 아반떼 7세대(C 2026-06-21 16:00:04 -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기준은 '원가'…정유4사 '울상'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 보전 기준을 '원가' 중심으로 설계하면서 정유업계의 시름이 깊어질 전망이다. 적정 수준의 마진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지만 손실 인정 범위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데다, 정산위원회 심의 결과와 달리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종 지원금액을 결정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됐기 때문이다. 21일 산업통상부가 마련한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에 따른 손실보전을 위한 재정지원 규정안'에 따르면 손실보전 대상 제품은 보통휘발유, 자동차용·선박 2026-06-21 16:00:00 -
소상공인 10명 중 9명 "최저임금 수준에 부담 느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현상과 내수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상공인 10명 중 9명 가까이가 현재 최저임금 수준에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전국 소상공인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저임금 인상 관련 소상공인 영향 실태조사' 결과, 소상공인의 87%가 현재 최저임금 수준에 대해 '부담이 크다'고 호소했다. 업종별로는 커피숍, 제조업, 이·미용실 순으로 지불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6-06-21 15:10:42 -
중진공, 산업특화 AI 인재 육성... 계약학과 13개 최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산업특화 AI계약학과' 10개를 선정하고, 일반형 3개를 포함한 총 13개 계약학과를 최종 확정했다. 21일 중진공에 따르면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산업 현장의 AI 활용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은 전문 인력 부족과 재직자 재교육 한계로 AI 도입·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산업 전문성과 인공지능(AI) 역량을 동시에 갖춘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특화 AI계약학과'를 신설했다. 이번에 2026-06-21 14:49:48 -
롯데百, 잠실서 K-아이웨어 팝업…더블러버스 330종 선봬 롯데백화점이 K-아이웨어 브랜드 '더블러버스'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열고 국내외 고객 공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더블러버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최근 K-패션에 대한 관심이 안경과 선글라스 등 아이웨어 분야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5월 K-선글라스·아이웨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2030 고객이 차지하는 비 2026-06-21 14:21:59 -
아모레家 차녀 서호정씨, 21일 결혼…신라호텔서 비공개 예식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씨가 21일 결혼한다. 업계에 따르면 서씨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서씨와 동갑인 외국계 투자사 컨설턴트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 등 일부 하객만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씨는 1995년생으로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해 7월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지주사인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자회사 오설록 제품개발팀에 신입으 2026-06-21 14:12:32 -
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특허 10만건 돌파 LG에너지솔루션이 출원한 글로벌 특허 건수가 10만 건을 돌파했다. 21일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달 기준 글로벌 특허가 등록 기준 약 5만9000 건, 출원 기준 1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세계 배터리 기업 가운데 글로벌 출원 특허가 10만 건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 처음으로 연간 연구개발(R&D) 비용 1조원을 돌파한 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3277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앞으로도 성장 가속화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지속적인 기술 혁신 2026-06-21 13:36:32 -
GS리테일, 디지털 시대 올바른 소비문화 확산… '소비자교육 공모전' 성료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이 소비 환경 전반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GS리테일이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 시대 소비자 권리 알리기에 나섰다. GS리테일은 지난 19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6 소비자교육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후원하고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알고리즘 시대, 새롭게 정의되는 소비자 권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온라인 플랫폼과 AI 서비스가 일상화 2026-06-21 13:29:16 -
물가 반영한 韓 세후 최저임금, G7 평균보다 17.9% 높아…경영계 "인상 여력 제한적" 물가 수준을 반영한 한국의 실질 세후 최저임금이 주요 선진국 평균보다 17.9%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영계는 영세 사업장의 부담을 고려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발표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조정요인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세후 최저임금 연 환산액은 구매력평가(PPP)환율 기준 2만7571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G7 평균(2만3390달러)보다 17.9% 웃도는 것으로, 영국(3만1562달러)과 프랑스(2만7612달러)에 이어 세 번째에 해당한다. 2026-06-21 12:00:00 -
코트라·경남도, 북미서 '에너지·전력 로드쇼' 개최···원전·SMR 시장 노크 AI 확산으로 전력 및 에너지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북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경상남도는 지난 15일부터 경남도 내 중소기업 10개사, 한수원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 휴스턴과 캐나다 토론토에서 '경남 에너지·전력 기자재 북미 수출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의 협력사가 다수 소재한 경남 지역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들은 발전소용 크레인, 펌프 모듈, 방폭 2026-06-21 11:00:00 -
삼성전자, '커넥티드 케어' 헬스 비전 토론…개방 생태계 강조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가전, TV를 연결한 '커넥티드 케어' 비전을 앞세워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기술 박람회 '비바테크 2026'에서 커넥티드 케어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MX 사업부 박헌수 디지털 헬스 팀장과 삼성넥스트 데이빗리 센터장, 젤스 2026-06-21 11:00:00 -
LG, 6·25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강뉴합창단' 방한 후원 LG가 6·25전쟁 당시 한국을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의 방한을 후원한다.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 간 문화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취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34명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과 6·25전쟁 참전용사 테스파예 아스마마우 씨 등 35명은 오는 22일부터 36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LG는 방한단의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전반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도 함께 후원하며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가 주최·주관한다. 2026-06-21 11:00:00 -
LG전자, AI 강화한 '복합형 세탁건조기' 출시…국내 최대 용량 LG전자가 국내 최대 용량의 복합형 세탁건조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핵심 부품 기술력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대용량 세탁 수요를 겨냥하고, 구독·케어 서비스까지 강화해 차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이달 중 세탁·건조 용량이 모두 25kg인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와 세탁 25kg·건조 21kg 용량의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국내 최대 용량으로, 겨울 이불 등 대형 세탁 2026-06-21 10:00:00 -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하락…전국 평균 휘발유 2000원 초반대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행 기대에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유가도 안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L)당 0.7원 내린 2009.2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도 0.7원 하락한 2004.1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휘발유 가격이 2051.2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는 1989.6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012.8 2026-06-20 08: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