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코오로이, SIMTOS 2026서 창립 60주년 기념 행사 성료 절삭공구 전문기업 코오로이(KORLOY, 대표 임정현)가 SIMTOS 2026 현장에서 창립 6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코오로이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SIMTOS 2026에 참가해 창립 60주년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꾸몄다. 오는 6월 11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부스에는 60주년 기념 엠블럼 조형물과 그래피티 디자인 요소가 배치됐다. 부스 내부에는 회사의 주요 성장 과정을 연도별로 소개하는 히스토리 존도 마련됐다. 코오로이는 이를 통해 절삭공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온 발자취와 브랜드 2026-04-29 09:19:57
  • LS일렉트릭, 美 블룸에너지와 3190억 공급 계약···"북미 수주 랠리 가속화"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기업 '블룸에너지'와 약 2억2000만달러(약 3190억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하는 현지 메이저 빅테크 기업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배전반,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LS일렉트릭은 북미 시장에서 대규모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잇따라 따내며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1700억 원 규모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 2026-04-29 09:19:36
  • "페라리도 놀랐다"…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2026 FIA 챔피언십 깜짝 데뷔 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2026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레이스 최상위 등급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 참가해 완주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부분의 모터스포츠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레이스를 마치는 것으로 우승자를 가려 보통 1~2시간이 소요되지만, WEC는 6시간을 기본으로 8시간 혹은 24시간을 끊임없이 달리며 내구성에 중점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24시간이 소요되는 경기 시간 동안 WEC 경주차는 고속으로 회전하는 엔진과 차를 제동하며 붉게 2026-04-29 09:09:13
  • KAI, 美 벨 텍스트론과 차세대 고속 중형기동헬기 공동 협력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한국군 차세대 고속 중형기동헬기(HSMUH) 솔루션 도출을 위해 미국 벨 텍스트론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체결식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벨 텍스트론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조정일 KAI 회전익사업부문장과 제프 슐뢰서 벨 텍스트론 전략 사업부 수석 부사장 등 양측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양사 간 협약은 현재 벨 텍스트론사가 미국 육군과 협조해 개발 중인 미국의 차세대 수직 이착륙기 MV-75를 기반으로, 미국 정부의 우선순위 및 정책에 2026-04-29 09:04:04
  • SK매직, 2배 큰 얼음 쏟아지는 '메가 아이스' 정수기 출시 SK매직이 여름철 얼음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 'MEGA ICE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얼음정수기의 본질인 얼음의 질'에 집중한 제품으로 일반적인 얼음(약 11g) 대비 두 배 이상 큰 '메가 아이스(약 25g)'를 만들 수 있어 눈길ㅇㄹ 끈다. 한 번의 출빙으로 대용량 컵을 가득 채울 수 있으며 단단하고 투명한 빙질의 얼음이 쉽게 녹지 않아 음료 및 음식 본연의 맛과 풍미를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또 일일 제빙량이 5.7kg(메가 모드 설정 시)에 달하고 2026-04-29 08:58:12
  • 현대차그룹, 英 런던대와 아프리카 모빌리티 산업 연구 성과 공유 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런던대학교 SOAS(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산하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Centre for Sustainable Structural Transformation, 이하 CSST)와 지난 28일 서울 양재 본사 사옥에서 아프리카 관련 연구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연구에 특화된 대학이다. 2024년 SOAS 산하에 설립된 CSST는 세계적 석학인 장하준 교수의 주도 아래 아프리카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장기적 관 2026-04-29 08:54:36
  •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국제 기준 정립"…대한항공, 스카이팀 SSQ 의장 항공사 선출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회원사의 항공 안전 정책을 이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의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SSQ) 의장 항공사로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넷 앨런 월시 대한항공 항공안전보안실장이 SSQ 분과위원장으로서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SSQ 의장 항공사는 스카이팀 회원사의 안전·보안·품질 정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스카이팀 회원사가 주축이 돼 글로벌 항공업계의 안전과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 이사회와 2026-04-29 08:42:56
  • 현대글로비스, 초대형 운반선 '글로비스 리더' 도입 현대글로비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운반선(PCTC)을 도입했다. 글로벌 완성차 해상운송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 현대글로비스는 1만800대적 초대형 PCTC인 '글로비스 리더(Glovis Leader)호'를 완성차 해상운송에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28일 중국 광저우 GSI 조선소에서 열린 선박 명명식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선박의 크기는 전장 230m·선폭 40m이며 무게는 10만2590t이다. 배 안에는 총 14개 층의 화물 데크( 2026-04-29 08:41:21
  • 두산테스나, 반도체 인프라 확대...평택 2공장도 본격화 두산테스나가 반도체 테스트 인프라 확대를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테스나는 테라다인(TERADYNE (ASIA) Pte.,LTD), 세메스 등으로부터 약 1909억원 규모의 유형자산(반도체 테스트 장비)을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두산테스나는 올해 연말까지 해당 장비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반도체 테스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공시한 약 1714억원 규모의 장비 투자 계획도 확대했다.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투자금액을 약 2053억원으로 상향 조정했 2026-04-29 08:35:08
  • "현대차 신규 구매자는 kWh당 299원 할인"…채비∙현대차,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는 현대차와 손잡고 현대차 전용 전기차 충전 구독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신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전용 구독 상품은 채비 및 로밍 협약 충전소 이용 시 kWh당 299원의 할인 요금 △채비 크레딧 구매 시 10% 할인(1만 원 이상 구매 시) △채비스테이의 프리미엄 손세차 서비스 '채비워시' 할인 쿠폰 제공 등이 포함된다. 구독 상품은 채비 앱 마이페이지 내 구독 상품 메뉴에서 가입할 수 있다. 올해 신차 구매자는 출고 시점과 관계없이 모두 혜택 2026-04-29 08:33:43
  • 한국엡손, 개인 취향부터 산업 안전까지 '라벨링 토탈 솔루션' 강화 한국엡손이 지난해 말 론칭한 라벨프린터 전용 브랜드 '네이머'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가정용 라벨기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가파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정돈하는 도구를 넘어 '다꾸(다이어리 꾸미기)'와 라이프스타일 문화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머는 '나만의 이름으로 내 세상을 이룸'이라는 콘셉트로 단순 라벨 출력 도구에서 한 단계 확장된 개인의 취향·라이프스타일 표현 플랫폼으로 꼽힌다. 정리 정돈을 자신만의 공간을 가꾸는 취미 2026-04-29 05:00:00
  • 2027학년도 의대정원 최종 확정…490명 증원 교육부는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을 기존 통지안대로 변경 없이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은 총 3548명으로,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3058명)보다 490명 늘어난 규모다. 증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각각 39명 늘어난다. 교육부는 지난 달 13일 의대 정원 배정안을 사전 통지한 뒤 24일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의견을 제출받았으며 같은 달 26일 정원을 정식으로 통지했다. 이후 이달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았다. 교육부는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 2026-04-28 20:38:29
  • 젠슨황, 리사수 이어 허사비스까지···빅테크, 韓 AI 반도체 러브콜 쇄도 방한한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연쇄 회동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동맹 구축에 나섰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의 잇단 러브콜에 한국이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28일 산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오후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허사비스 CEO와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 회장과 허사비스 CEO는 차세대 AI 칩 설계를 위한 반도체 협력과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한 온 2026-04-28 19:30:00
  • [오토차이나 2026] 현대차·벤츠·폭스바겐 등 전략 상품으로 '맞불'...진화된 '포 차이나'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현지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현대차 등은 중국 시장 탈환을 위해 현지 스타트업과 협업한 자율주행, AI 디지털 생태계를 결합한 전략 모델을 대거 쏟아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전용 모델인 '전기차 GLC L'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핵심은 자체 운영체제인 MB.OS다. 중국 고객의 입맛에 맞춘 로컬 AI 비서를 통해 광둥어·사천어 등 방언 교신을 지 2026-04-28 18:06:01
  • CJ온스타일, '악마는 프라다2'·KBO 앞세워 콘텐츠 커머스 가속 CJ온스타일이 영화·스포츠 등 팬덤 기반 지식재산권(IP)을 쇼핑 경험으로 확장하며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모티프로 한 대규모 브랜딩 캠페인을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커머스 플랫폼 중 유일하게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올여름, 온스타일이 악마를 입다’다. 영화 콘텐츠와 유통 플랫폼을 전면적으로 결합한 이례적 2026-04-28 18:03:27
  • [오토차이나 2026] BYD·지리, AI 기술로 신차 성능 'UP'..."안방 시장 사수" 중국 업체들은 이번 모터쇼에서 최신 기술을 집약한 신형 전기차를 쏟아냈다. 글로벌 완성차의 브랜드 프리미엄에 맞서 압도적인 배터리 기술력과 AI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카를 통해 안방 시장 수성에 나서겠다는 의지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YD는 왕조 시리즈에 '만상이 새로움을 향하다(万象朝新)' 테마를 적용해 고급 플래그십 SUV 다탕, 3세대 위안 플러스, 송 울트라 EV 등 신차를 대거 선보였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플래시 충전 기술, 중국 젊은 세대를 겨냥한 지능형 2026-04-28 18:03:09
  • "현대차·LG전자 등 맞춤형 AI칩 만든다"…5월 정부 사업 본격화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총 1조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 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대기업이 국내 주요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과 협력해 맞춤형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임기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PD는 28일 오전 경기 성남시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열린 '2026 시스템반도체 얼라이언스 피지컬 AI 상용화 전략 포럼'에서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 대해 "올해 5월 모든 신규 2026-04-28 18:02:43
  • [오토차이나 2026] 바퀴달린 AI로 진화한 전기차 "전동화의 시대가 지나고 지능화의 시대가 왔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베이징 모터쇼(오토차이나 2026)'가 개막했다. 올해 현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중국 자동차 기업들의 신기술 향연과 이에 도전하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경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다. 독일 완성차를 비롯해 한국, 일본 등은 한층 더 깊어진 '인 차이나, 포 차이나(In China For China)' 전략을 통해 자체 브랜드에 중국 DNA를 심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28 2026-04-28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