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테스나는 테라다인(TERADYNE (ASIA) Pte.,LTD), 세메스 등으로부터 약 1909억원 규모의 유형자산(반도체 테스트 장비)을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두산테스나는 올해 연말까지 해당 장비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반도체 테스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공시한 약 1714억원 규모의 장비 투자 계획도 확대했다.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투자금액을 약 2053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해당 거래의 상대방은 아드반테스트 코퍼레이션(Advantest Corporation), 세메스 등이다.
두산테스나 관계자는 "이번 자산 양수, 공장 신설 등의 투자는 미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라며 "중장기적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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