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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럭코리아, 초장거리 멤버십 '스타밀리언클럽' 론칭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는 장기 운행 고객을 위한 브랜드 멤버십 프로그램 '스타밀리언클럽(Star Million Club)'을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상용차에서 100만km 이상 주행은 차량의 내구성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역량이 함께 입증돼야 가능한 영역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300만km에 이르는 주행 기록도 늘어나 '초장기 운행' 트렌드도 확산중이다. 300만km는 지구를 약 75바퀴 도는 거리로, 하루 평균 500km 이상을 15년 이상 쉬지 않고 운행해야 도달할 수 있다. 스타트럭코리 2026-04-07 10:05:46 -
구광모 LG 회장, 실리콘밸리서 팔란티어·스킬드AI 등 만나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글로벌 인공지능(AI)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실리콘밸리를 찾았다. LG의 AI 사업화 방향을 명확히 하고, 실행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행보다. 7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2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AI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톱 티어 기업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최고경영자(CEO)와 세계적 권위의 로봇 지능 개발 기업 '스킬드AI'의 디팍 파탁 및 아비나브 굽타 공동 창업자를 차례로 만났다. 이번 회동은 LG의 AI 사업화 방향과 피지컬AI 분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 신 2026-04-07 10:00:00 -
금호타이어, 신용등급 A+(안정적)로 상향 금호타이어는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로부터 받은 기업신용등급이 기존 'A0 (안정적)'에서 두 단계 상향 조정된 'A+ (안정적)'를 부여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신평은 이번 등급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글로벌 시장 내 안정적인 영업기반 구축 △수익성 중심의 판매믹스(Mix) 개선에 따른 이익창출력 확대 △영업현금흐름 바탕의 차입금 감축을 꼽았다. 한신평은 보고서를 통해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주요 거래처 및 국내외 생산기지를 다각화함으로써 대외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사업 구 2026-04-07 09:57:29 -
"신차 출시 간격 6개월로 단축"…지리자동차그룹, 지리 테크놀로지 유럽 출범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 모회사 지리자동차그룹이 지리 테크놀로지 유럽을 출범하며 글로벌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 7일 지커코리아에 따르면 지리 테크놀로지 유럽은 스웨덴 예테보리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분산돼 있던 주요 연구개발(R&D) 센터를 하나로 통합한 형태다. 글로벌 차량 개발 역량을 재편하고 지역 간 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꾸려졌다. 지리 테크놀로지 유럽은 차량 개발 초기 단계부터 중국 지리자동차 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차세대 차량 플랫폼 설계를 추진할 계획 2026-04-07 09:52:39 -
"만석이라도 걱정없이"…제주항공, 대기예약 서비스 개시 제주항공은 승객들의 예약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대기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만석 항공편의 대기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항공편 만석으로 좌석을 구하지 못한 승객이 로그인 후 대기예약이 가능한 항공편을 선택해 대기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본인이 몇 번째 순서인지 대기순번도 확인할 수 있다. 좌석이 확보되면 알림톡 또는 문자와 함께 이메일로 확약 안내를 받는다. 대기예약은 편도로만 가능하며, 비즈라이트 좌석은 제외된다. 대 2026-04-07 09:28:24 -
[속보] 복지장관 "수액제 포장재 3개월간 수급 차질 없도록 조치" 복지장관 "수액제 포장재 3개월간 수급 차질 없도록 조치" 2026-04-07 09:24:01 -
모나미, 창업주 장손 송재화 사장 승진…'3세 경영' 본격화 모나미가 창업주 장손인 송재화 사장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3세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더욱더 기민하게 대응하고,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모나미는 창업주 3세인 송재화 기획총괄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고(故) 송삼석 모나미 창업회장의 장남이자 송 사장 부친인 송하경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창업주의 삼남인 송하윤 사장은 부회장 겸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경영진 교체는 의사결정 단계를 축소하고 2026-04-07 09:14:59 -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 고소 HMM 육상노조가 부당노동행위로 최원혁 HMM 대표를 고소했다. HMM 육상노동조합(노조)은 7일 "사측이 현재 진행 중인 노사 협상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본사 소재지 이전 절차를 강행한 것은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 대표이사를 고용노동부에 정식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측이 노사 합의 없이 이사회를 단독으로 개최하고 본사 소재지 이전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데 따른 조치다. 노조는 "사측의 이러한 행위는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할 2026-04-07 09:12:12 -
현대자동차, 가격 낮춘 '2027 코나' 출시 현대자동차는 소형 SUV '2027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2027 코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H-Pick(에이치픽)' 트림에 기본 적용해 트림의 가치를 대폭 높이고, '모던' 트림의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 현대차는 2027 코나 가솔린 1.6 터보 H-Pick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듀얼 풀오토 에어컨(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청정 모드/애프터 블로우 포함) △12.3인치 내비게이션(인카페이먼트/e hi-pass)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 2026-04-07 09:09:59 -
팅크웨어,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Z1 출시 팅크웨어는 초고화질 영상과 스마트 연결 기능을 탑재한 블랙박스 신제품 아이나비 Z1을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나비 Z1은 전방 QHD, 후방 FHD 해상도의 2채널 블랙박스로 초당 30프레임 영상 녹화를 지원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사이드 카메라를 포함해 최대 5채널까지 확장이 가능하여 사각지대 없이 영상 촬영 및 녹화가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폰과의 연동 편의성도 높였다. Wi-Fi 또는 USB C타입 케이블을 통해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영 2026-04-07 09:07:30 -
엡손, MSCI ESG 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AAA' 획득 엡손이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주관하는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3년 연속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MSCI ESG 평가는 글로벌 주요 ESG 투자 지표 가운데 하나다.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서 리스크 대응과 기회 관리 역량을 분석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엡손은 "원자재 조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인권 및 인적 자본 관리 체계를 강화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지속가능 경영 활동을 통해 3년 2026-04-07 09:02:38 -
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 국내 전체 공항 서비스 대한항공은 모바일 공항 미리보기 앱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10곳이 대상이다. 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공항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정보만을 제공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한국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연 2026-04-07 08:40:02 -
포스코그룹, 로봇 자동화 기업 브릴스에 70억 투자...AX전환 속도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Brils)에 투자하며 그룹 차원의 AX(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브릴스는 2015년 설립된 국내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110여개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7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펀드 20억원 등 총 70억원을 출자해 진행됐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제 2026-04-07 08:35:37 -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터보 S 국내 출시 포르쉐코리아는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 911의 새로운 최상위 모델 '신형 911 터보 S'를 국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형 911 터보 S는 쿠페와 카브리올레 두 모델로 출시되며 오는 5월부터 국내 인도를 시작한다. 신형 911 터보 S는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총 시스템 출력 711 마력 (PS), 최대토크 81.6kg∙m을 발휘한다. 400V T-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이전 세대보다 61 마력(PS) 더 향상된 출력을 제공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단 2026-04-07 08:30:42 -
상법 개정 후 첫 주총···50대 그룹, 이사회 줄이고 임기는 늘려 국내 주요 기업들이 상법 개정 후 처음 열린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규모를 축소하고 정관을 변경하는 등 지배구조 대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2차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외부 세력의 진입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 대응 성격이 짙다는 평가다. 7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50대 그룹 269개 상장사의 올해 주총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이사 수는 1733명으로 집계됐다. 전년(1780명) 대비 47명(2.6%) 감소한 규모다. 사내이사 인원은 843명에서 807명으로 4.3% 줄어들며 감소 폭이 두드러졌 2026-04-07 08:22:50 -
LS일렉트릭, 정년퇴직자 재고용 확대…'기술 DNA' 명맥 잇는다 LS일렉트릭이 정년퇴직자 재고용을 확대하며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연속성 확보에 나섰다.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슈퍼사이클' 국면에서 숙련 인재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2010년부터 매년 정년퇴직자의 약 3분의 1을 재고용하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간 축적된 기술과 현장 경험을 보유한 인재 유출을 최소화하고, 연구개발(R&D)과 생산, 영업 전반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정년 후 재 2026-04-07 08:11:56 -
[종합] 삼성전자, 1분기 매출 133조·영업익 57.2조…韓 기업 실적 기록 또 경신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불과 한 분기 만에 이를 두 배 이상 뛰어넘으며 '기록의 기록'을 이어갔다. 상속세 완납 등 지배구조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반도체 업황 반등,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회복까지 맞물리면서 이재용 회장 중심의 '뉴삼성' 체제가 실적과 함께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재계에서 나 2026-04-07 08:01:19 -
[2보] 삼성전자 올해 1분기 매출 133조, 영업익 57.2조…반도체 슈퍼사이클 직접 수혜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지난해 4분기 20조1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불과 한 분기 만에 이를 두 배 이상 뛰어넘으며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분기 기준 100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 역시 기존 기록을 크게 웃돌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나타냈 2026-04-07 07:5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