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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청년 취업 길라잡이 'LIFT' 개강…유통·호텔 노하우 전수 롯데가 유통·호텔·서비스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에 나선다. 백화점·호텔 등 사업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부터 자기소개서·면접까지 12주간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롯데는 오는 18일부터 청년 직무 아카데미 ‘리프트(LIFT·Lifetime Inspiration For Tomorrow)’ 교육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리프트는 고용노동부가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ls 2026-08-17 09:49:35
  • 삼성전자, '콜 오브 듀티' 신작에 디스플레이 기술 심는다…게이밍 공략 강화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FPS 게임 '콜 오브 듀티' 신작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자사 디스플레이 기술을 게임에 최적화했다. 게임 콘텐츠와 게이밍 기기를 함께 개발하는 방식으로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게이밍 사업을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게임 개발 초기부터 협력해 삼성전자의 'HDR10+ 게이밍'과 32:9 슈퍼 울트라와이드 화면비를 신작에 적용했 2026-08-17 09:47:04
  • LG전자, 브라질 파라나 新공장 가동…냉장고 연 60만대 생산 LG전자가 브라질에서 연간 60만대 규모의 냉장고 생산 능력을 추가 확보했다. 중남미 최대 가전시장인 브라질에 두 번째 생산기지를 구축하면서 현지 생산과 남미 수출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주 신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1996년 설립된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기지다. 파라나 공장은 연간 60만대 수준의 냉장고를 생산할 수 있다. 신공장에는 AI와 산업용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기술이 적용됐다. 비전 A 2026-08-17 09:41:55
  • "1만원대 김치부터 3000만원대 로봇까지"…편의점 4사, 추석 선물 대전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가 일제히 올해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다. 3000만원대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1만원대 실속형 먹거리까지 가격대와 품목을 넓히며 명절 선물 수요 잡기에 나섰다. 17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는 이달 중순부터 일제히 추석 선물 판매에 들어갔다. CU는 710여종, GS25와 세븐일레븐은 각각 600여종을 준비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편의점에서 보기 어려웠던 고가 상품이다. CU는 사람처럼 2026-08-17 09:24:19
  • HD현대일렉, 국내 첫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 개발…유럽 시장 정조준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420kV 친환경 고압차단기를 독자 개발하며 유럽 친환경 전력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420kV급 SF₆-Free 고압차단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 개발 사례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고압차단기는 절연 가스를 기존 SF₆에서 C₄ 혼합 가스로 대체해야 하는 만큼, 새 절연 가스의 특성에 맞게 절연·차단 구조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 특히 420kV급 친환경 고압차단기는 국가 기간망에 적용되는 초고압 제품으 2026-08-17 09:08:40
  •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 회생절차 종결 신청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회생채권 변제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허가를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해 9월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이후 구조조정과 재무 개선 작업을 거쳐 올해 5월 회생계획 인가결정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부광약품은 지난 5월 27일 신주 인수대금 300억원을 전액 납입해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후 인가된 회생계획에 따라 권리 변경과 회생담보채권 2026-08-16 09:00:00
  • [조현미의 잇템] 뿌리지 않고 바르는 데일리 향수…센슬 '뮤트 크림 퍼퓸' 아침 출근 준비는 매번 분주합니다. 옷을 챙겨 입고 가방을 들고 나서다 보면 화장이나 향수는 뒷전이 되기 십상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날 출근한 출입처에서 화장품 파우치를 여는 일이 빈번하죠. 요즘 제가 파우치에 넣고 다니는 향수는 센슬의 '뮤트 크림 퍼퓸'입니다. 이름처럼 크림 형태의 향수인데요. 크기가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핸드크림처럼 알루미늄 철제 튜브 용기에 담겨 있어 눌리거나 떨어뜨려도 깨질 걱정이 적고요. 키링에 넣어 가방에 걸어두면 필요할 때 바로 꺼내 2026-08-16 09:00:00
  • [박진영의 비즈+] 110만 '집덕후' 취향 한자리에…LG전자, 가전 대신 '라이프스타일' 판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라이프집' 전시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저마다 다른 테마로 꾸며진 방들이었다. 알록달록한 작품들과 푸른 식물들로 어우러진 방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 채운 방, 악기·스피커·조명 등으로 이루어진 작업실까지. '쉼·창작·관계·수집·탐험'이라는 다섯 가지 테마를 담은 공간들이 실제 누군가의 방을 옮겨놓은 듯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방들로 발걸음을 옮겼다. 가구와 소품이 어 2026-08-16 06:00:00
  • 메모리값 뛰자 美 저가폰 시장 흔들…삼성·모토로라 점유율 확대 미국 스마트폰 시장이 메모리 가격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역성장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등 주요 제조사들은 오히려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부품 가격 상승을 감당하지 못한 중소 제조사들이 저가폰 시장에서 밀려나면서 100달러 미만 제품 판매는 급감한 반면, 200~300달러대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등 미국 스마트폰 시장의 가격 지형도 변화하고 있다. 14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2026-08-16 06:00:00
  • "中 우회수출 막아라"…美 원산지 단속 강화에 車업계도 '촉각' 미국 정부가 중국산 제품의 불법 우회수출 차단에 나서면서 국내 자동차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중국산 부품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공급망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은 지난 14일 '거대한 환적 사기' 보고서를 공개하고 중국산 제품이 40여개국을 거쳐 미국으로 불법 우회수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한국을 일본과 캐나다, 멕시코, 유럽연합(EU) 등과 함께 중국 연계 상품의 우회수출 위험이 높은 '티어 1& 2026-08-16 06:00:00
  • 크림, 패션 넘어 화장품까지…뷰티 거래액 90%↑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향수와 메이크업, 스킨케어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고가 니치 향수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수요가 유입된 데 이어 화장품 전반으로 구매가 확산하면서 뷰티가 크림의 새 성장축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15일 크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뷰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0% 증가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106%, 구매자 수는 107% 각각 늘었다. 재구매율도 약 8% 상승했다. 성장을 이끈 핵심 상품은 향수다. 조말론, 르라보, 바이레도 등 백화점에 2026-08-15 09:00:00
  • "빨래가 안 마르네..." 장마·폭염에 세탁대행 주문량 '쑥' 올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세탁대행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높은 습도로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쉰내까지 발생하면서 생활빨래는 물론 침구·수건 등 건조가 어려운 품목을 세탁대행업체에 맡기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은 지난 7월 한 달간 생활빨래 주문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6%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장마가 시작된 6월과 비교해도 주문량이 14.7% 늘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지난달 한반도를 덮친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폭염으로 2026-08-15 07:00:00
  • 한샘·신세계까사 웃고 현대리바트 선방…퍼시스는 적자 전환 가구업계 주요 4개사의 2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한샘과 신세계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됐다. 현대리바트는 매출 감소에도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을 늘리며 수익성을 방어했다. 반면 퍼시스는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하며 부진에 빠졌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퍼시스는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54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1년 사이 적자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내수 시장 침체 장기화로 퍼시스의 주력 사업인 2026-08-15 07:00:00
  • "광복절 연휴 만석"…성수기 특수 잡는 항공업계, 하늘길 넓힌다 국내 항공업계가 성수기 특수 잡기에 나섰다. 견조한 해외여행 수요에 우호적인 환율 여건까지 더해지면서 일부 노선에서는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항공사들은 신규 노선 취항을 잇따라 추진하는 한편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앞세워 여객 수요 선점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광복절 주요 노선에서는 만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스타항공의 김포~제주 노선은 전날부터 출발편 좌석이 모두 찼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 등 주요 노선 역시 전날 기준 97% 이상의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6-08-15 06:00:00
  • 팬오션·장금, VLCC에 조단위 베팅…호황 뒤 '공급과잉' 우려도 중동 지정학적 위기로 유조선 운임이 고공행진하면서 국내 해운사들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중고선 인수에 이어 신조선 투자까지 확대하며 시장 장악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다만 VLCC 시장이 사상 최대 규모의 발주 사이클에 진입하면서 향후 구조적 선복 공급과잉 우려도 커지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팬오션은 올해 들어 VLCC에만 약 2조원 이상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선대 확장에 나서고 있다. 올해 초 SK해운으로부터 중고 VLCC 10척을 약 6억68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바 2026-08-15 05:00:00
  • 빌 게이츠 만난 최태원·정기선...테라파워와 차세대 원전 협력 확대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4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테라파워가 미국에서 차세대 원전 건설을 본격화하면서 국내 기업의 기자재 공급과 사업 참여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 테라파워와 글로벌 사업 확대·국내 적용 검토 테라파워의 2대 주주인 SK이노베이션은 이날 테라파워와 차세대 비경수형 SMR인 나트륨 사업의 글로벌 확대와 국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사업협력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 2026-08-15 05:00:00
  • 최태원 SK그룹 회장, 9440억 재산분할 재상고…판결 다시 대법원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이에 따라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을 둘러싼 법적 다툼은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 15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따르면 최 회장 법률대리인단은 전날 재상고 기한을 앞두고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5 00:19:06
  • [속보] 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 재상고 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 재상고 2026-08-15 0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