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소진공, 소상공인 AI 교육 참여자 모집...생성형 AI 활용법 지원

  • 7개 과정 운영, 소상공인 5000개사 모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 기반 경영혁신을 지원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과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AI 상생협업교육은 민간기업과 협업해 운영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생성형 AI 활용법과 홍보 콘텐츠 제작, 매출·상권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 자동화 등을 교육한다.

1일 과정 4개와 패키지 과정 3개 등 모두 7개 과정을 운영하며 소상공인 5000개사 내외를 모집한다.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사업은 AI를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AI 활용모델 구축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현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AI 활용모델 구축 대상 1000개사를 선정한 뒤 평가를 거쳐 AI 비즈니스 모델 구현 지원 대상 68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두 사업은 소상공인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소진공은 지난 3월 한국중소기업학회와 공동으로 'AI 산업 발전과 소상공인'을 주제로한 '2026년 한국중소기업학회 춘계학술대회 공동 학술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중기부와 함께 '인공지능(AI)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사업 현장에 AI를 더해 매출을 높이고, 성장 가능성을 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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