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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 대통령, 4년 중임·연임제 개헌 구상 재확인…민족문제연구소 "안상호 사전 미등재, 면죄부 아냐" 外 이 대통령 "개헌 원칙, 국회 주도·4년 중임 또는 연임 입장 여전"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권한을 분산하고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개헌 구상을 재확인했다. 개헌 논의는 여야 합의를 바탕으로 국회가 주도해야 하며, 개헌 성사를 위해 필요할 경우 자신의 임기를 단축하는 방안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40년이 지난 우리 헌법은 시대에 맞지 않아 개헌해야 한다는 것은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는 바이고, 실제 개헌을 2026-08-14 21:57:54 -
소진공, 지능정보화위원회 출범…AX 과제 추진 본격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3일 대전 유성구 본부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 출범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능정보화위원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변화 등에 선제 대응하고, 소진공의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AI 전환(AX) 과제를 전사적으로 조정·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AI·정보기술(IT)·데이터·정보보호 분야의 학계·공공·민간 전문가 10여명과 소진공 비상임이사·AI디지털본부장을 비롯한 내부위원으로 구성했다. 첫 2026-08-14 21:07:27 -
기보, 인천시·하나은행과 손잡고 'ABC+E' 산업 육성 기술보증기금은 인천시·하나은행과 14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ABC+E 미래성장엔진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술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인공지능(AI)·바이오·콘텐츠·에너지를 뜻하는 'ABC+E'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추진하는 핵심 미래 전략이다.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총 25억원을 재원으로 최대 5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 2026-08-14 19:50:56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45억원…"지난해와 동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에서 총 45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해 상반기 현대차에서 22억5000만원, 기아에서 13억5000만원, 현대모비스에서 9억원을 각각 수령했다. 총 보수는 45억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정 회장은 2024년까지 현대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현대모비스와 현대차 2개사에서 급여를 받았지만 지난해부터 기아에서도 보수를 수령하고 있다. 현대차 경영진 가운데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은 상 2026-08-14 18:12:41 -
삼양식품, 해외매출 첫 6000억 돌파…2분기 영업익 47%↑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처음으로 해외매출 6000억원을 넘겼다. 영업이익률도 6분기 연속 20%대를 유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았다.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3% 늘어난 7703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 성장을 이끈 것은 해외 사업이다. 2분기 해외 매출은 6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했다. 분기 해외 매출이 6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2026-08-14 18:11:45 -
SK이노베이션-테라파워, '나트륨' SMR 사업협력 함께한다 SK이노베이션과 테라파워가 테라파워의 차세대 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SMR) 'Natrium'(나트륨) 사업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국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사업협력 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SK이노베이션은 14일 서울 모처에서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만나 나트륨 SMR 사업 협력과 차세대 SMR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체결된 합의서에 양사는 △테라파워가 미국에 건설중인 SMR 실증로 및 후속 상용 프로젝트의 SK이노베 2026-08-14 18:00:00 -
코오롱, 2분기 영업익 998억원...전년比 129.4%↑ 코오롱은 2026년 2분기 매출 1조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 당기순이익 55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5%, 영업이익은 129.4% 증가했다. 지분법적용 자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소재 판매 확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전방수요 증가 △패션부문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은 △건설부문에서의 원가율 안정화△ 비주택사업 매출의 본격화 △레 2026-08-14 17:57:27 -
현대차그룹, 육군에 '피지컬 AI' 심는다…첨단기술 국방 적용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육군과 손잡고 로봇·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방 현장에 적용한다. 장병이 맡아온 위험·반복 업무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군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14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력 자원 감소와 첨단기술 수요 증가에 대응해 피지컬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제 군 2026-08-14 17:54:15 -
젝시믹스, 상반기 매출 1274억…"동남아서 성과 키울 것"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가 일본과 대만 등 해외 시장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젝시믹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27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에서는 일본과 대만 법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일본 법인 매출은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 대만 법인 매출도 52억원으로 18.8% 늘었다. 2026-08-14 17:11:35 -
세아제강지주 2분기 영업손실 508억...세아윈드 초기 비용 '직격탄' 세아제강지주가 2분기 매출액 1조1669억원, 영업손실 50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세아제강의 별도 기준 매출액은 4577억원,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2%, 54.3% 증가했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물류 차질에도 북미 오일·가스향 강관 판매 증가와 판가 상승에 힘입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늘었다. 다만 세아윈드가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설비의 초기 감가 2026-08-14 16:52:08 -
이랜드, 상반기 영업익 2316억원…10년내 최대 기록 이랜드월드가 패션·외식·유통 등 주요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0년 내 상반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랜드는 이랜드월드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간 상반기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은 2조83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수익성 개선으로 순이익도 전년보다 1114억원 늘었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과 순이익이 동반 성장했다"며 2026-08-14 16:49:25 -
한국제지, 2분기 영업익 47억…전년비 131.9% 증가 한국제지는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31.9% 신장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04억원으로 14.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193억원,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각각 7.2%, 49.3% 늘었다. 회사는 인쇄용지 부문 회복세와 패키지 부문 흑자 전환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주요 시장의 가격 경쟁력 개선, 내부 운영 효율화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한국제지 관계자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고객사 2026-08-14 16:29:30 -
최태원 SK 회장, 상반기 보수로 17억5000만원 받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지주회사인 SK로부터 총 17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SK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급여 17억5000만원을 올해 상반기 보수로 수령했다. 별도의 상여는 없었다. 최 회장의 보수는 전년과 동일한 규모로 지난해 최 회장은 연간 보수로 35억원을 수령한 바 있다. 장용호 SK 사장은 같은 기간 급여 10억원, 상여 8억원 등 총 18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2026-08-14 16:21:06 -
파리바게뜨, 빵·케이크 127종 평균 5% 인상..."제반 비용 상승" 파리바게뜨가 원료비와 제반 비용 상승을 이유로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의 가격 조정이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25일부터 빵과 케이크·디저트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순차적으로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상 대상은 빵류 86종과 케이크·디저트 41종 등으로, 평균 인상률은 5.0%다. 주요 제품별로 보면 권장소비자가 기준 상미종 생식빵은 3900원에서 4100원으로 5.1% 오른다. 카스테라는 2400원에서 2500원으로 4.2%, 마이 넘버원 케이크는 3만5000원에서 3만60 2026-08-14 16:07:02 -
깨끗한나라,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원가개선 노력 가시화" 깨끗한나라는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억2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흑자로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63억1000만원으로 10.3% 늘었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 매출총이익은 222억60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45.0%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은 12.4%에서 16.3%로 3.9%포인트(p) 상승했다. 상반기 전체로 보면 연결 기준 매출은 2613억6000만원으로 2.8% 늘고, 영업손실은 33억5000만원으로 67억원 줄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부터 지속해 온 체질 개선 활 2026-08-14 15:31:23 -
LS, 2분기 영업이익 5956억원…전년 동기比 153% 증가 LS가 인공지능(AI)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증설이 이끄는 '전력 슈퍼사이클'을 타고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만에 지난 한 해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 LS는 올해 2분기 기준 매출액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15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거두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717억 을 달성하며 지난해 연간 전체 영업이익인 1조526억 원을 반기만에 상회했다. 올 상반기 2026-08-14 15:17:28 -
HD현대-테라파워-현대건설, 미국 SMR 시장 선점 나선다 HD현대가 테라파워, 현대건설과 손잡고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서울에서 만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HD현대와 테라파워, 현대건설이 '차세대 나트륨 원자로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사 최고경영진이 만난 첫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정기선 회장 등은 현재까지 진전된 사항을 바탕으로, 육상 원자로의 상용화를 2026-08-14 15:13:59 -
SK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248억원…전년 동기比 42.4% 감소 SK네트웍스는 14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4445억원, 영업이익 2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7% 감소, 영업이익은 42.4% 감소했다. 지난해 2분기 단통법 폐지로 하반기 시장 경쟁 본격화를 예상함에 따라 정보통신 마케팅 비용을 전략적으로 조율한 것이 역기저효과로 작용했고, SK인텔릭스의 신제품 광고비 집행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세전이익은 업스테이지, 피닉스랩 등 투자주식 평가이익 증가에 힘입어 371억원을 기록했다. 업스테이지의 경우 SK 2026-08-14 15: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