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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임스컴서 PC·콘솔·모바일 아우른다…'풀스택' 승부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모니터와 모바일, 저장장치를 아우르는 게이밍 제품군을 선보인다. 개별 기기의 성능 경쟁을 넘어 PC와 콘솔, 모바일을 연결하는 게임 경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36만명이 찾은 게임스컴에는 올해 약 1500개 게임·하드웨어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PlaySamsung'을 슬로건으로 게이밍 모 2026-08-11 08:21:15 -
콜마홀딩스, 2분기 영업익 253억원...전년 동기比 55% 증가 콜마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23억원으로 19.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53억원으로 10.1% 줄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4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4%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2943억원으로 10.3%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51억원으로 86.1% 늘었다. 앞서 지난 5월 발표한 콜마홀딩스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9.95% 증가했다. 매출은 15 2026-08-10 20:40:05 -
한샘, 2분기 영업이익 5배 증가...13분기 연속 흑자 한샘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오른 113억 원을 기록하며 1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샘은 B2C 상품 경쟁력 강화와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다. 그 결과 홈 인테리어 업계의 전통적 비수기로 꼽히는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매출은 417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 순이익은 48억 원으로 85.2% 줄었다. 특히 리하우스 부문 매출이 1분기 성장에 이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해 전체적인 실 2026-08-10 19:43:51 -
한화, KAI 지분 15.89% 확보…육해공 종합 방산기업 도약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15.89%를 확보하면서 육·해·공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가시화했다. 2대 주주로서 KAI와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우주 및 항공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보유 지분율이 15%를 넘김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 달간 KAI 지분 3.45%를 장내 매입했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의 KAI 지분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 한화시스템 4.98% 2026-08-10 18:16:45 -
모나미, 광복 81주년 기념 'BP153 에디션' 출시…수익금 전액 기부 모나미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BP153 광복 81주년 에디션'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모나미 대표 볼펜인 BP153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모나미의 시그니처인 육각 바디에 독립유공자들의 상징 문구와 아이콘을 새겨 제품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 윤동주 시인·안중근 의사·이육사 시인·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담은 4종과 광복 기념 문구를 적용한 1종 등 모두 5종을 한 세트로 구성했다. 윤동주 시인 2026-08-10 18:09:03 -
中 메모리, '빅3' 문턱까지 왔다…삼성·SK 추격 속도 빨라진다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이 구축한 글로벌 D램 3강 체제의 턱밑까지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일부 제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버금가는 가격에 거래되면서 글로벌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해외 판매용 아이폰과 맥북 등에 CXMT 메모리를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우선 중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CXMT 제품을 사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HP와 에이서는 이미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하 2026-08-10 18:00:00 -
메가특구 속도전 재차 강조한 청와대…산업계 "전력·용수 확보부터 시작해야" 정부가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산업계에서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실제 착공과 생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수백조원 규모 기업 투자가 예정돼 있지만 전력·용수·부지 확보부터 인허가, 인력 운용까지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어서다. 정부가 부처 칸막이와 규제를 걷어내겠다고 공언한 만큼 그동안 산업계가 요구해온 핵심 지원책이 실제 정책에 얼마나 반영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 2026-08-10 18:00:00 -
반도체특별법 1호는 비수도권?…용인 클러스터 속도전 제동 걸리나 반도체특별법 시행에도 당장 내년 가동을 앞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정부 지원 대상에서 뒤로 밀릴 처지에 놓였다. 클러스터 지정 시 '비수도권 우선 고려' 조항이 막판 변수로 떠오르며 수백조 원을 투입해 막바지 공사 중인 용인 팹의 적기 가동에 경고등이 켜졌다. 반도체 산업의 국가적 육성과 전방위적 생태계 지원을 골자로 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과 시행령이 11일 전격 발효된다.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구축 비용의 국비 지원과 인허가 2026-08-10 18:00:00 -
[현장&] 한 번 오면 10만원 '훌쩍'…카트 끌고 건기식 쓸어담는 '약 쇼핑' 지난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M약국. 약국 입구에 놓인 쇼핑카트가 대형마트처럼 하나둘 비워졌다. 매장 안으로 들어선 손님들은 가장 먼저 건강기능식품 코너로 발걸음을 옮겼다. 영양제를 고르던 50대 여성은 진열대를 두세 차례 오가며 제품을 비교했다. 가족이 먹을 유산균을 고르러 왔지만 장바구니에는 오메가3와 인공눈물까지 담겼다. 매장을 둘러보는 데만 30분가량이 걸렸다. "30분도 부족하다"며 그는 다시 영양제 진열대로 향했다. 창고형 약국은 대형마트처럼 넓은 공간에 일반의약품과 2026-08-10 18:00:00 -
"가솔린 넘어 에탄올로"…한·중·일 완성차 하이브리드 영토 넓힌다 가솔린, 디젤에 이어 에탄올이 전동화 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중·일을 대표하는 완성차 업체들이 에탄올과 전동화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개발에 잇따라 돌입했다. 관련 시장이 커질 경우 전동화와 연료계 부품을 생산하는 국내 부품업계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브라질 시장을 겨냥한 에탄올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달 브라질을 방문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지 경영진에 에탄올 등 현지 친환경 연료를 활용한 하이 2026-08-10 18:00:00 -
메디톡스, 2분기 매출 늘고 영업익 줄었다… "'톡신' 매출 증가 견인" 메디톡스는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687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 줄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국내외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 흐름을 유지하며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국내 톡신 시장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서도 프리미엄 톡신인 '코어톡스'가 입지를 다지고,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의 해외 진출 국가 확대에 힘입어 톡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반면 국내 필러 시장은 전년 동 2026-08-10 17:46:21 -
SK바이오사이언스, 2분기 영업손실 157억…적자 폭 축소, IDT 실적 개선 영향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5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줄였다. 독일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IDT)의 실적 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557억원, 영업손실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374억원)보다 58% 감소했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1619억원) 대비 소폭 줄었다. 회사는 자체 백신 일부 물량의 공급 일정이 3분기로 이연된 데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해당 물량은 3분기 실적에 반 2026-08-10 17:10:32 -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국내 첫 허가 신청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매출 1위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유사생물학적제제)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에 대해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제약사 중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품목허가를 신청한 첫 사례다. 키트루다는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PD-1 억제제 기반 면역항암제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317억달러(약 46조원)를 기록했다. 암세포가 면역체계를 회피하는 데 관여하는 PD-1을 차단해 면역세포의 항암 작용을 되살리는 기전이다. 2026-08-10 16:52:14 -
한화, KAI 지분 15.89%로 확대…기업결합심사 신청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보유 지분율이 15%를 넘어섰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 달간 KAI 지분 3.45%를 장내 매입했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의 KAI 지분율은 기존 12.44%에서 15.89%로 높아졌다. 계열사별 보유지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 한화시스템 4.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 1.01% 등이다. 한화그룹은 KAI 보유지분이 15%를 넘어감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현재 KAI의 최대주주는 지분 26.41%를 보유한 한 2026-08-10 16:46:15 -
결혼 다시 늘자 웨딩업계 '활짝'…차별화 경쟁 나섰다 혼인 수가 반등하면서 한동안 침체를 겪었던 국내 예식 산업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웨딩업계는 시장 회복에 발맞춰 디지털 예약 시스템 도입과 가격 정보 공개, 차별화된 서비스 등으로 예비부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혼인 건수는 24만300건으로 전년보다 1만7900건(8.1%) 증가했다.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1~5월 누계도 10만329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다. 혼인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웨딩업계의 경쟁 방식도 2026-08-10 16:35:00 -
자사몰 고집 안 한다…식품업계, 온라인 유통망 정비 식품업계가 직접 운영하던 온라인몰을 종료하거나 분산된 채널을 하나로 합치면서 온라인 유통망을 재정비하고 있다. 과거에는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사몰 키우기에 집중했지만, 고정비 부담이 커지고 대형 플랫폼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효율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선회하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오는 31일 낮 12시 기업간거래(B2B) 식자재 전문 온라인몰 '베스트온' 서비스를 종료한다. 2022년 기존 '제로푸드'를 리뉴얼해 출범한 지 약 4년 만이다. 대상은 2026-08-10 16:33:20 -
기보, 아이엠뱅크와 143억 규모 M&A 보증 나서…기업승계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최근 아이엠뱅크와 '기업승계·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인수·합병(M&A) 보증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보는 아이엠뱅크의 보증료지원금을 기반으로 총 143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아이엠뱅크는 2년간 보증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M&A를 추진하는 인수 기업으로,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보증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술중소기업이 M&A에 2026-08-10 16:30:26 -
한미그룹, 지역 아동에 '건강 도시락' 전달…임직원 참여 나눔 실천 한미그룹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건강 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6일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지속성장부문 공채 교육생들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건강 도시락' 만들기 사회공헌(CSR)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출범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Hanmi Health & Hope'의 두 번째 나눔 활동이다. 공채 교육생들이 사회공헌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 2026-08-10 1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