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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머트리얼즈,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진입… 연료전지 부품 첫 공급 LS머트리얼즈는 자회사 LS알스코가 최근 글로벌 수소연료전지 기업에 탈황장치 부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기반 분산형 전력을 공급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연료전지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공급은 단순 부품 납품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에 직접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연료전지 밸류체인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할 것으로 2026-04-01 08:59:46
  • 24시간 배터리에 1.4kg 가벼운 무게···베일 벗은 '갤럭시 북6'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PC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했다. 앞서 1월 출시한 '갤럭시 북6 울트라'∙'갤럭시 북6 프로'에 이어 갤럭시 북6까지 마침내 선보이면서 '갤럭시 북6' 시리즈의 풀 라인업을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북6는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과 완성도를 높여 40.6cm(16형)과 35.6cm(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Intel® Core™ Ultra Processor Series 3) 2026-04-01 08:38:55
  • LG디스플레이 전종석 상무, 제53회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LG디스플레이는 전종석 상무가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공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근로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전 상무는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중소형 OLED 공급을 확대하고, 대형 OLED 고객 기반을 넓히며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 2026-04-01 08:37:13
  • 2026 삼성호암상 수상자 발표…과학·예술·봉사 6명 선정 호암재단이 '2026 삼성호암상 수상자' 6명을 1일 발표했다. 과학·공학·의학·예술·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 업적을 쌓은 한국계 인물들이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 교수 △공학상 김범만 명예교수 △의학상 에바 호프만(Eva Hoffmann) 교수 △예술상 조수미 △사회봉사상 오동찬 의료부장 등이다. 시상식은 6월 1일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번 수상 2026-04-01 08:25:54
  • LS일렉트릭-사우타, 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관리 솔루션 상용화 LS 일렉트릭이 LS사우타와 함께 데이터센터 공조 설비를 최적화해 운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인 LS사우타와 협력해 수도권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조제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실증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양사가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인공지능(AI)이 데이터센터 내부 서버 부하와 열 분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데이터센터 구조, 설비 구성, 운영 패턴을 고려해 공조 설비를 자동으로 최적 제어한다. 이 기 2026-04-01 08:19:02
  • 삼성전자, 英 콘월 지역 주거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 대량 공급 삼성전자가 영국 콘월(Cornwall)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발 프로젝트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기반의 에너지·공간 관리 기업간거래(B2B)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프로'도 도입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잉글랜드 남서부의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피서지로 유명한 콘월 지역에서 추진되며, 과거 광산으로 활용되던 약 61만 평 규모의 유휴부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곳은 2035년까지 주택, 학교, 병원, 커뮤니티 센 2026-04-01 08:13:22
  • [식품·외식 뉴스픽] 오리온·한우자조금·남양유업·빙그레 오리온그룹,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후원 오리온그룹은 오리온재단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2026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렸으며, 김부곤 오리온재단 사무국장과 남상은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옹호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리온그룹은 이번 캠페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총 1억 원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참여 학급 및 학교 시상 등 캠페인 전반에 활 2026-04-01 08:10:36
  • "중동 전쟁·美 관세, 민관 원팀 극복"...한경협, 현안대응 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초청해 글로벌 경제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한 기업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약 25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 중동 전쟁과 미국 관세 등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카메룬 야운데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제14차 각료회의(MC14) 결과를 공유하고, 미국 관세 문제 등 기업들이 직면한 핵심 통상 현안을 정부에 전달하는 '민·관 원팀' 2026-04-01 07:30:00
  • 보일러기업이 AI에 빠졌다... 경동나비엔, 공장부터 사무실까지 AX 속도 국내 보일러업계를 대표하는 경동나비엔이 제조업체라는 전통적 틀을 깨고 있다. 인공지능(AI)을 전면에 내세운 업무 혁신과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제조업 기반 기업의 AI 전환(AX) 선도 사례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손연호 회장의 결단이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최근 사무 전반에 AI를 공격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지난 2024년 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AI 기반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동나비엔은 그 2026-03-31 18:20:05
  • 한화, 필리조선소 인수 후 첫 美해군 사업 참여...마스가 본격화 한화가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설계 사업에 참여한다.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출범 이후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국 해군 함정 사업을 수행하는 첫 사례가 됐다. 이 사업은 2027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함정 및 특수선 설계 회사인 바드 마린 US와 미국 해군의 차세대 NGLS 개념설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NGLS는 소형화 플랫폼 기반으로 연료·물자 보급과 재무장 기능을 수행하는 고효율 함정이다. 개념설계는 2026-03-31 18:18:05
  • [중기 뉴스픽] 중기부·기정원·동반위·홈앤쇼핑  중기부, 범정부 원팀 체계 가동...K-뷰티 글로벌 거점 구성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K-뷰티 수출 거점'육성에 참여할 지방정부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K-뷰티 수출 거점 육성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선정된 지역을 K-뷰티 초기 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초 기지로 육성한다. 외국인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핵심 상권에 K-뷰티 홍보와 체험, 그리고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상담 공간을 구축해 수출 초기 기업 등의 해외 진출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정부의 글로벌 2026-03-31 18:16:00
  • 코리아세븐 "올해 반등 원년"…작년 영업손실 축소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지난해 수익성 개선 작업을 이어가며 영업손실 규모를 줄였다. 31일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4조8227억원으로 전년보다 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686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8억원 줄었다. 코리아세븐은 이날 사업보고서 공시 이후 "지난해까지 단기 성과 창출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수익 중심형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조직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이를 통해 경기침체와 소비 채널 간 경쟁 심화 속에서도 실적 개선을 이뤘다 2026-03-31 18:14:56
  • AI 효율 혁신 '터보퀀트' 파장…오히려 수요 늘리는 '제번스 역설' 가능성 대두 구글의 AI 메모리 효율화 기술 '터보퀀트(TurboQuant)' 공개 이후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다만 산업계 전반에서는 이번 기술이 AI 인프라 구조 자체를 뒤흔들기보다는, 오히려 수요 확대를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터보퀀트 공개 이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기업 주가가 약세를 보이며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AI 메모리 효율 개선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 2026-03-31 18:00:00
  • [단독] 현대차, 인도 중심 SUV '엑스터' 左핸들 만든다…제2의 크레타 육성 현대자동차가 인도 전략형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엑스터(EXTER)'에 좌핸들(LHD·왼쪽 운전석) 옵션 추가를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핸들 국가인 인도에서 생산해 중동, 아프리카 등 좌핸들 국가 수출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31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HMI)은 올해 상반기 중 소형 SUV 엑스터에 좌핸들을 적용한 신규 사양을 선보일 계획이다. 엑스터는 인도에서 생산 중인 소형 SUV로 2023년 출시 후 약 3년 만인 지난 20일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내놨다. 엑스터 2026-03-31 18:00:00
  • [오늘의 주총] '행동주의' 막아낸 LG화학·태광...'새 이름' 단 LIG·티웨이 LG화학·LIG D&A·태광산업 등을 끝으로 병오년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마무리됐다. 31일 주총에선 상법 개정 바람을 타고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행동주의 펀드' 공세와 이에 맞선 기업 간 기싸움에 관심이 쏠렸다. LG화학과 태광산업은 주주제안 표 대결에서 이기며 이사회 권한 사수에 성공했지만 향후 주주가치 제고는 고민거리로 남았다. 한편에선 뉴스페이스 시대 선도를 외치는 LIG넥스원이 50년 만에 간판을 교체하는 등 신산업 육성 구호가 곳곳에서 들렸다. ◆경영권 사수 성공했지 2026-03-31 17:59:58
  • 무신사, 작년 영업익 1405억 '역대 최대' 무신사가 지난해 온·오프라인 채널 경쟁력 강화와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의 2배를 웃돌았다. 31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4679억원으로 전년보다 18.1% 늘었다. 2022년 매출(7084억원)과 비교하면 3년 만에 외형이 2배 이상으로 커졌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은 27.5%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405억원 2026-03-31 17:33:02
  • 화장품 만들고 상품기획까지…편의점도 AI 생존 경쟁 국내 편의점 왕좌를 차지할 승부처로 인공지능(AI)이 떠올랐다. 특히 AI 기반 뷰티 서비스 분야를 둘러싸고 편의점 양강인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의 경쟁이 치열하다. AI 시대를 맞아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장품과 상품기획 등 초개인화 경험을 파는 ‘질적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3월 호텔피제이점과 연남아지트점 등 서울 시내 CU 점포 2곳에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를 첫 도입한 데 이어 4월에는 대치동 학원가 매장 2곳에 추가로 배치하는 등 연내 1 2026-03-31 17:26:06
  • [제약·바이오 뉴스픽]동국제약·유한양행·셀트리온·자생한방병원 동국제약 '센텔리안24', 글로벌 대표 뷰티 전시회 참가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지난 26~29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57회를 맞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최신 시장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를 공유하는 자리로,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3100여개 기업과 25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센텔리안24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시에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 단독 2026-03-31 17: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