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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엔비디아 칩, SK하이닉스 팹서 생산한다" 2026-06-08 09:28:21 -
SK하이닉스-엔비디아, AI팩토리 동맹…차세대 메모리 공동개발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AI 팩토리' 구축을 위해 차세대 메모리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반도체 설계·제조 전 과정에 AI를 접목하는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AI 반도체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SK하이닉스는 8일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인프라 확산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수년간 이어온 협업을 기반으로 AI 팩토리에 최적화된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반도체 설계와 제조 혁신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 2026-06-08 09:20:06 -
한온시스템 美 캐리공장, 포드 최고 등급 'Q1 인증' 획득 한국앤컴퍼니그룹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 포드로부터 품질과 생산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온시스템은 미국 오하이오주 캐리 공장이 올해 초 획득한 포드 자동차 Q1 인증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포드의 Q1 인증은 품질, 납기, 제조 역량 등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 생산 공장에만 수여하는 포드 자동차의 최고 등급 공급업체 지정 마크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캐리 공장의 인증으로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위치한 총 27개 공장에 2026-06-08 09:18:16 -
삼성重, LNG운반선 1척 3855억원에 수주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 운반선 1척을 3855억 원에 계약했다고 8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이 최근 FLNG에 이어 LNG 운반선까지 LNG 밸류체인 전반에서 수주 랠리를 펼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의 차별화된 LNG 분야 경쟁력이 연이은 수주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고 "고부가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를 지속하는 한편, 현재 협의 중인 다수의 FLNG 안건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 5월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 2026-06-08 09:15:09 -
박정원 승부수 통했다...젠슨 황과 손잡고 AI 체질전환 가속화 두산그룹도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로보틱스, AI 팩토리 분야에서 양사 간 전방위 협력을 추진한다. 중공업 중심의 두산그룹 포트폴리오를 반도체 소재와 로봇으로 확장하려는 박 회장의 구상에 날개가 달릴 전망이다. 8일 두산에 따르면 두산은 에너지, 전자소재, 로보틱스 등 두산의 핵심사업 전반에 걸쳐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 추진의 배경으로 지능형 로보틱스, 에너지 솔루션, 고성능 전자소재 등 두산의 핵심사업이 엔비디아가 추진하는 AI 팩토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이 꼽힌다. 양사 2026-06-08 08:46:50 -
LG엔솔, 美에 냈던 관세 1000억원 돌려받는다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 무효 판결에 따라 관세 환급 절차를 거치게 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이 환급받게 될 금액은 1000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환급 신청 규모는 30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법원의 관세 부과 조치 무효 판결에 따라 지난 4월 관세 환급 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관세 환급은 지난 2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조치를 무효로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환급 신청은 지난 2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 2026-06-08 08:27:37 -
코트라, 불가리아 방산전서 K-방산 한국관 운영 코트라가 발칸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K-방산 홍보관을 운영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럽 각국의 국방비 지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중동부 유럽 시장을 겨냥한 행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코트라는 지난 3일부터 나흘간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서 열린 '불가리아 국제방위산업전(HEMUS)'에 한국관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는 KAI와 HD현대중공업, 다산기공 등 국내 방산기업 9곳이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기동장비와 통신 시스템, 드론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현지 정부와 2026-06-08 06:00:00 -
"부작용 줄이고 처방 정교하게"… 제약사, 저용량 전략 속속 제약업계가 함량과 제형을 촘촘히 나누는 방식으로 환자 맞춤형 처방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치료제 처방 구조가 더욱 세분화되고 있는 것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들의 저용량 라인업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알츠하이머 치매 등 고령화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치료제의 다양한 옵션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저용량 제품인 '리바로젯 1/10mg'을 이달 선보였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국내 첫 2제 2026-06-07 23:00:50 -
젠슨 황·최태원, 8일 SK·엔비디아 협력 방안 발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SK 본사를 찾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날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도 회동할 예정이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CEO는 8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최태원 회장을 만나 양사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면담 후 최 회장과 황 CEO는 엔비디아와 SK의 협력과 관련한 취재진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황 CEO와 최 회장은 본사 빌딩에서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사업 협력 논 2026-06-07 20:53:09 -
최태원 "젠슨 황, 지난해 나 안 와서 아쉬워해"···러브샷으로 '깐부' 인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깐부 회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최 회장은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젠슨 황 CEO가 지난해 깐부회동 당시 내가 참석하지 못해 몹시 아쉬워했다"며 "오늘은 꼭 와야 한다고 해 이번 2차 회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두 수장은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앉았던 자리에 그대로 나란히 앉아 당시의 만남을 기념하는 친필 사인을 남기며 끈끈한 '깐부' 의 2026-06-07 20:00:35 -
젠슨 황·최태원, 이틀 만에 또 만났다···2차 '깐부' 회동 성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틀 만에 다시 만났다. 황 CEO와 최 회장은 7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전격 회동했다. 앞서 5일 서울 지난 5일 홍대 인근에서 소맥을 곁들인 만남을 가진 지 불과 이틀 만이다. 황 CEO는 이날 저녁 6시 45분쯤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해, 그를 알아보고 기다리던 일반 시민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건네며 친근한 면모를 보였다. 약 15분 뒤 모습을 드러낸 최 회장 역시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등장했다. 현장에는 최 회장 외 2026-06-07 19:11:10 -
한경협 '갓생한끼 5탄', 주인공은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한국경제인협회는 대국민 소통 프로젝트 '갓생한끼 5탄'을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멘토로 참여해 MZ세대 청년 15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정수 회장은 작년 1월 한경협 퓨처리더스캠프에서 미래 리더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인사이트를 전한 데 이어 이번 행사에도 나선다. 김 회장은 불닭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성공시킨 글로벌 경영자로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참가자들과 'Chase·Challenge·Change, 도전으로 변화를 만드는 갓 2026-06-07 18:10:11 -
파파존스, 마인드마라톤서 피자 나눔…기부 행사 동참 한국파파존스가 시민 참여형 기부 행사인 '2026 마인드마라톤'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 파파존스는 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마인드마라톤 현장에서 이동식 피자 조리 차량인 '매직카'를 운영하고 참가자들에게 피자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마인드마라톤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더버터가 공동 주최하는 시민 참여형 기부 마라톤 행사로, 참가비 전액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행사에는 약 1만 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파 2026-06-07 18:02:16 -
수도권 레미콘 노조, 8일부터 휴업…반도체 공장 지연 리스크 '우려' 레미콘 운송 노동조합이 사측에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체결 등을 요구하며 8일부터 휴업에 돌입한다. 휴업에 투입되는 수도권 소속 트럭은 약 8000대로, 이 가운데 약 10%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에 투입되는 물량으로 알려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를 규탄하고 노동권 보장과 임단협 체결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8일 오전 8시부터 휴업에 돌입하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광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휴업에는 2026-06-07 18:00:57 -
엔비디아, 한국 R&D 센터 설립 공식화…삼성·SK와 'AI 인프라 확장' 속도↑ 엔비디아가 서울에 연구개발(R&D) 센터 설립을 공식화했다. 인공지능(AI) 칩 핵심 파트너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초밀착 협력을 넘어 LG전자, 네이버, 현대자동차 등 한국 대표 기업들과 전방위적 AI 인프라 확장을 겨냥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일정 과정에서 "한국은 AI와 로봇공학 전문성이 뛰어난 세계적 제조 허브인 만큼 R&D 투자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서울에 R&D 센터를 지을 것"이라고 밝 2026-06-07 18:00:00 -
삼성·SK 다음은 현대·LG·두산…젠슨 황의 韓 AI 동맹, 제조업으로 넓어진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일정이 국내 제조 대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방한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메모리 공급망 점검 성격이 강했다면 올해는 현대차와 LG, 두산 등 자동차·전장·로봇·AI 인프라 기업으로 협력 접점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7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서울 중구 우래옥에서 오찬을 함께한 뒤 오후에는 크래프톤, 엔씨 등 게임 업체 대표와 만난 뒤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경기 2026-06-07 18:00:00 -
[포시도니아 2026-K-조선 미래를 묻다③]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친환경·AI 대응 못하면 도태…올해 美 MRO 성과도 기대" 세계 최대 해양·조선 박람회인 포시도니아 2026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막했다. 글로벌 선주와 조선사, 해운·에너지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전환과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에너지 안보를 둘러싼 미래 경쟁 구도가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아주경제는 포시도니아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시장의 변화 속 K-조선이 마주한 기회와 과제, 미래 성장 전략을 짚어봤다. "앞으로는 친환경, 인공지능(AI), 자율운항 기술에 대한 대응이 조선사의 생존을 결정할 것입니다 2026-06-07 18:00:00 -
신세계푸드, 제스프리 골드키위 활용 여름 케이크 2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여름철을 맞아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활용한 케이크 2종을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제철코어(Season-core)'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제철코어는 적절한 시기를 뜻하는 '제철'과 핵심을 의미하는 '코어(Core)'를 결합한 신조어로, 특정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경험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흐름을 뜻한다. 골드키위는 풍부한 비타민C를 함유해 무더운 여름철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26-06-07 17:3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