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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홀딩스, 주총서 장세욱 부회장 사내이사로 재선임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날 동국홀딩스는 자사주 소각 등 8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의장을 맡은 장세욱 부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 및 그룹 중장기 방향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10여분간 IR 방식으로 발표하며 주주와 직접 소통했다. 형식화된 틀을 깨고, 회사와 주주가 직접 소통하는 본연에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10여년 전부터 실행해 온 방식 2026-03-26 10:52:51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주총서 "올해 통합으로 글로벌 톱 캐리어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6일 열린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완수해 '글로벌 톱 캐리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한진빌딩 본사에서 열린 주총에서 조 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했다. 조 회장은 이 인사말에서 지난해 경영 환경에 대해 "글로벌 관세 리스크와 지정학적 분쟁 장기화로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특히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경영 환경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quo 2026-03-26 10:49:00 -
무뇨스 현대차 사장 "현지화·특화상품·기술기업 전환으로 위기 극복" 현대차가 미국, 유럽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 차량을 적극 출시하고, 인도·사우디·베트남 등에는 신규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중동전쟁, 미국 관세 압력, 고환율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현지 생산 확대, 공급망 다변화, 유연성 확대 등의 전략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제58기 주주총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올해 경영 방침과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26-03-26 10:48:56 -
동서식품, 커피향처럼 퍼지는 나눔…음악·바둑으로 '문화 동행' 동서식품은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음악과 바둑 등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은 ‘동서커피클래식’이다. 2008년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시작된 이 공연은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발전을 돕기 위해 기획된 무료 순회 음악회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인천·대전·광주·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렸으며, 누적 관람객은 2만여명에 이른다. 가장 최근 열린 제15회 동 2026-03-26 10:48:20 -
영유아 돌봄부터 청년·장병까지…롯데, '맞춤형' 상생 보폭 넓힌다 롯데가 그룹 비전인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에 맞춰 영유아부터 청년, 군 장병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2017년 ‘엄마가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mom(맘)편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 방과 후 돌봄 기관인 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지난해 12월 부산 동구에 100호점을 냈고, 어린이 놀이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는 ‘mom편한 놀이터’ 역시 지난 2026-03-26 10:48:06 -
오리온,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정책 동참 오리온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오리온은 국제유가 및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국내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행 시기는 27일부터다. 이번 조치에 따라 영업 및 생산활동 등 필수 업무 차량을 제외한 전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가 적용되며,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사무공간에서는 점심시간과 퇴근 시 소등을 실시하고, 업무 시간 외 PC 전 2026-03-26 10:45:49 -
용마로지스, 영업익 첫 200억 돌파…사상 최대 실적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사 용마로지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의약품·화장품 중심의 전문 물류 역량을 바탕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내년 준공 예정인 안성 신허브물류센터까지 가동되면 추가 성장 기반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용마로지스의 지난해 매출은 4238억원으로 전년보다 5.9% 늘었다.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10.6% 증가했다. 지난 2024년 처음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2026-03-26 10:45:26 -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 "NCM·LFP 투트랙으로 캐즘 극복...중장기 투자 재원도 검토"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주총에서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는 "지난 2년간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탁월한 기술력과 선제적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 기반을 구축했고 2025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전기차 수요적체를 넘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는 전환점"이라며 "NCM(삼원계)과 LFP(리튬인산철) 등 두 개의 성장 엔진을 바탕으로 2026-03-26 10:37:27 -
태광산업 vs 롯데홈쇼핑...내부거래 승인 여부 두고 진실 공방 롯데홈쇼핑 경영을 둘러싸고 1대 주주 롯데그룹과 2대 주주 태광그룹 간 공방이 격해지는 가운데 내부거래에 대한 이사회 승인 여부를 두고 양측이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태광산업은 26일 롯데홈쇼핑 경영진이 이사회 사전 승인 없이 올 1∼2월에 수십억원 규모의 내부거래를 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태광산업 측은 롯데홈쇼핑의 불법 내부거래가 명확하게 확인된 만큼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해임을 위한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사후 추인한 이사들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 2026-03-26 10:17:52 -
"'밝기·컬러·빛 반사' 모두 잡았다"…LG전자, 올레드 TV 독주체제 굳힌다 LG전자가 역대 가장 밝고 정확한 컬러와 초저반사를 구현한 올레드 TV 신제품을 공개했다. 압도적인 화질을 내세워 프리미엄 TV의 세대 교체를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지난 25일 서울 양평동 그라운드220에서 '2026년형 TV 신제품 출시 설명회를 통해 밝기·컬러·빛 반사 등에서 최고 성능을 구현한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백선필 LG전자 MS사업본부 디스플레이 고객경험(CX) 담당(상무)은 "빛 반사 저감 기술을 비롯해 초슬림·완전 2026-03-26 10:13:11 -
구광모, LG 사장단 회의서 'AX 전환' 천명…"가장 중요한 건 속도" LG가 사장단 회의를 통해 AI 전환(AX)을 그룹 미래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속도 중심 실행'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해법으로 ‘빠른 실행력’을 선택한 것이다. LG는 25일 서울 중구 남산리더십센터에서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사장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단 회의를 열고 AX 가속화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상수화된 상황에서 외부 2026-03-26 10:00:00 -
"10년 새 15배 성장"…수입차가 국내 친환경차 확대 주도 수입 승용차가 국내 친환경차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국내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늘어나는 흐름이다. 2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에 따르면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친환경 승용차 판매량은 2016년 6만8774대에서 지난해 78만5890대로 집계됐다. 이 기간 수입 친환경 승용차 판매 규모는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며 15.9배 증가했다. 국산 친환경 승용차는 같은 기간 10배 늘었다. 특히 지난해 판매된 수입 승용차 30만7377대 중 친환경차 비중은 86.4%(26만 2026-03-26 09:53:32 -
나이스헬스, 닥터스텍 지분 인수 통해 최대주주 지위 확보 나이스헬스디바이스코퍼레이션(이하 나이스헬스)은 3월 25일 닥터스텍 지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대금 잔금 납입을 완료하고, 총 6만434주(지분율 83.43%)를 확보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최대주주가 된 나이스헬스는 삼성전자 1차 벤더인 오션엔지니어링의 한재익 대표가 개인 출자를 통해 설립한 투자회사다. 닥터스텍은 헬스케어 및 바이오 디바이스 분야에서 제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글로벌 기업 암웨이에 관련 제품을 공급한 이력이 있다. 이번 거래는 나이스그룹 계열사 2026-03-26 09:36:19 -
1200만 야구 팬심 잡아라 …식품·유통업계 '야구 마케팅' 홈런 칠까 프로야구 관중 1200만 시대가 열리며 야구장이 식품·유통업계의 핵심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개막 시즌을 맞아 협업 제품과 전용 메뉴 출시가 이어지면서, 팬덤 소비를 겨냥한 전략이 업계 전반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KBO와 손 잡고 오는 27일부터 ‘스윙 포 조이(Swing for Joy)’를 주제로 시즌 마케팅을 전개한다. 야구장 필드를 형상화한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 등 전용 음료와 푸드를 선보이고, 구단별 유니폼을 착용한 키체인 등 협업 굿 2026-03-26 09:30:56 -
'KH 유산'이 남긴 1조의 약속…감염병·소아암 넘어 K컬처까지 '사회적 유산' 확산 고(故) 이건희 회장의 사회적 책임 철학이 의료와 문화 전반에서 현실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유족들이 2021년 결정한 1조원 규모의 의료 기부와 2만3000여점의 미술품 기증은 감염병 대응 인프라 구축부터 희귀질환 치료, 문화유산 확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를 내고 있다. 이 회장은 생전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기업의 사명'이라고 강조해 왔으며 유족들은 이러한 뜻을 기려 대규모 사회 환원을 결정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감염병 대응과 소아암·희귀질환 지원이 핵심이다 2026-03-26 09:30:00 -
이건희 회장이 남긴 7000억, 국가 감염병 대응 시스템으로 진화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연이어 개최하며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로 시작된 국가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상연구와 의료 대응,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계한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첫날 열리는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 국제심포지엄(LISID)은 이건희 2026-03-26 09:30:00 -
엘리자베스아덴, 눈가 재생 특화 '레티놀 + HPR 아이크림' 출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엘리자베스아덴은 눈가 피부 재생에 특화된 ‘레티놀+HPR 세라마이드 래피드 스킨 리뉴잉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26일 엘리자베스아덴에 따르면 레티놀+HPR 세라마이드 래피드 스킨 리뉴잉 아이크림은 자극을 최소화하고 효능을 극대화한 고성능 레티놀이 핵심 성분이다. 민감한 눈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기존 레티놀 사용 시 느껴지는 자극 없이도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르는 즉시 눈가 잔주름·다크서클&m 2026-03-26 09:24:31 -
현대차그룹,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기아 PV5 금상 포함 총 32개상 수상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더 기아 PV5 금상 수상을 포함해 총 32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2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4년부터 매년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디자인 독창성과 영향력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 현대차·기아는 △제품 △콘셉트 △브랜딩&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등 부문에서 금상 1개, 본상 31개 등 총 32개 디 2026-03-26 09: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