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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주식 '풀매수'...사전 공시 없이 최대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처음으로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매입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이 전날 48억에 상응하는 SK하이닉스 주식 3620억을 장내 매수했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제도상 상장회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거래 개시일을 기준으로 과거 6개월과 향후 거래기간에 거래할 주식을 합산해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거래금액 50억원 이상을 매매하려면 거래 개시일 30일 전까지 거래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고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인 경우에만 사전공시 의 2026-07-31 08:45:08
  • 삼성전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 공급 확대…고효율 난방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제주도 단독주택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하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25일 제주 애월 지역의 단독주택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한 데 이어 30일 해당 가구에서 본격적인 공급 확대를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외부 공기에서 열을 흡수한 뒤 전기를 이용해 이를 증폭해 실내 난방과 생활 온수에 활용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연료를 직접 연소하는 기존 보일러와 달리 자연 상태의 공기열을 2026-07-31 08:41:45
  • 삼성 갤럭시 Z 시리즈 사전판매 D-3…예약자 절반 이상 '1030세대'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판매가 다음 달 3일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흥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닷컴 사전 예약 고객 가운데 10~30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폴더블폰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부터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을 사전 예약한 고객 중 1030 비중이 50%를 넘었다고 31일 밝혔다. 젊은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제품은 '갤럭시 Z 폴 2026-07-31 08:34:16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첫 매입…48억 규모 '책임경영' 外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첫 매입…48억 규모 '책임경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처음으로 직접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최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기업 가치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30일 최 회장이 자사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주가 종가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매입 금액은 약 47억8500만원 규모다.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지분을 직접 사들인 것은 2026-07-30 22:00:00
  •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첫 매입…48억 규모 '책임경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처음으로 직접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최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기업 가치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30일 최 회장이 자사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주가 종가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매입 금액은 약 47억8500만원 규모다.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지분을 직접 사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최 회장의 지분 매입을 주가 저평가 국면에 2026-07-30 19:54:16
  • 삼성, 반도체·DX 신기술 확보에 8000억 투입…13년 장기 벤처투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가전·모바일 등 완제품(DX) 부문의 신기술 확보를 목표로 총 8000억원 규모의 벤처 투자 자금을 조성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신기술사업투자조합(SVIC) 82호 및 83호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출자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반도체 분야의 신기술 확보와 생태계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가 마련된다. 삼성전자가 4950억원, 삼성벤처투자가 50억 원을 각각 부담한다. 국내외 반도체 유망 스타트업의 지 2026-07-30 18:02:35
  • 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1822억원…"고수익 타이어 판매 확대" 금호타이어가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금호타이어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8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같은 기간 1조3328억원으로 9.1% 늘었다.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이 확대된 데다 고수익 제품인 교체용(RE) 타이어 판매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품 고부가가치화도 이어졌다. 2분기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은 47%를 기록했다. 글로벌 신차 2026-07-30 18:02:35
  • '효율화 속도' 박현수 호(號) 11번가... 적자 줄였지만 조직개편 '후폭풍' 박현수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온 11번가가 조직개편 과정에서 불거진 직원 사망 사건으로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 반복적인 희망퇴직과 인력 재배치를 통해 적자 폭은 줄였지만, 구조조정 절차와 조직관리 방식을 둘러싼 내부 반발이 확산하면서 박 대표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인력 효율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 박 대표가 취임한 이후 1년여 동안에만 네 차례 희 2026-07-30 17:24:42
  • [고물가 시대 초저가 생존전략] 과일은 공동구매, 외식은 거지맵 활용....주머니 가벼운 2030 생존법 # 30대 직장인 A씨는 같은 빌라에 사는 또래 이웃 3명과 '과일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제철 과일을 먹고 싶어도 혼자 사기에는 가격과 양이 부담스러워 시작한 소분형 공동구매 모임이다. 참석자들은 각자 밀폐용기를 들고 만나 과일을 함께 구입한 뒤 손질해 똑같이 나눠 갖는다. 최근에는 수박 한 통과 복숭아 한 상자를 공동 구매했다. 수박과 복숭아를 구입하는 데 든 비용은 1인당 7900원. A씨는 "혼자 샀다면 3만원 넘게 들었을 뿐 아니라 남은 과일을 처리하는 것도 부담이었을 것"이라며 "과 2026-07-30 17:16:40
  • [고물가 시대 초저가 생존전략] 다이소에 도전장 낸 대형마트…초저가 생활잡화 매장 키운다 다이소에 매장 일부를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던 대형마트가 초저가 생활잡화 시장에 직접 뛰어들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에 다이소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제품으로 젊은 층 입소문을 타면서 유통 지형을 재편하고 있어서다. 대형마트로서는 생활용품부터 패션·뷰티 상품까지 갖춘 자체 균일가 매장을 앞세워 젊은 층 유입과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4개 점포로 운영을 시작한 이마트의 초저가 생활용품 매장 '와우샵&# 2026-07-30 17:16:30
  • [고물가 시대 초저가 생존전략] 3%대 물가에 달라진 장바구니…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 40대 직장인 A씨는 요즘 퇴근길에 장을 볼 때마다 가격표를 보고 망설이는 일이 잦아졌다.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가격이 인상되면서 4인 가족 식비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A씨 장바구니는 할인 상품이나 저렴한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채워지기 일쑤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한 가운데 식품 가격 인상에 소비자 장바구니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데서 나아가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초저가 PB 상품을 일상적으로 선택하는 소비가 확산하면서다. 2026-07-30 17:16:19
  • HL만도, 2분기 '분기 매출' 역대 최대…新시장 효과 HL만도는 올해 2분기 매출 2조49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2조4009억원)보다 3.9%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분기 매출로는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41억원에서 1070억원으로 2.8%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99억원에서 588억원으로 493.9% 큰 폭 성장했다. 반도체, 원자재 가격 인상에도 신흥 시장 매출 증가와 유럽 지역 공헌 이익 확대, 다양한 복원 활동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누적 수주액은 5조8000억원으로 연간 목표의 44%를 달성했다. 그중 3조1000억원이 2분기에 2026-07-30 17:15:11
  • 쿠팡 겨냥한 공정위…동일인 예외조항 2년 만에 손보나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대기업 집단의 총수인 ‘동일인’을 개인 대신 법인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한 예외조항의 개정을 시사했다. 쿠팡의 동일인을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바꾼 공정위의 처분에 법원이 제동을 건 직후 제도 개편론이 제기되면서 사실상 쿠팡을 겨냥한 규제 강화가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주 위원장은 지난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정거래법의 동일인 지정 예외 조항을 담은 시행령과 관련해 “시행령이 악용되는 측면이 있고 동일 2026-07-30 17:13:08
  • 동아에코팩, 지역 인재 육성 나선다…지역사회 공헌 강화 동아에코팩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기관 지원에 이어 지역 행사와 체육 인재 후원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동아에코팩은 최근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동아에코팩의 후원금과 동아오츠카가 협찬한 포카리스웨트, 타월, 보틀 등 총 560만원 상당의 현금 및 물품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2026-07-30 17:11:44
  •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진통'…노조 "SPA 체결 즉각 중단" 현대모비스 차량용 램프사업 매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한층 격화하고 있다. 노조는 30일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체 OP모빌리티와의 본계약 체결 중단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고, 회사는 아직 계약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현대모비스 사무연구직지회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램프사업 부분 우선협상 대상자인 OP모빌리티와 주식매매계약(SPA) 본계약 중단을 요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램프사업을 9월까지 신설 법인으로 물적분할한 뒤 해당 법인 지분을 2026-07-30 17:06:24
  • 한화, 김동관·동원·동선 '삼형제' 나란히 승진...3세 경영 강화 한화그룹 오너 삼형제가 일제히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선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으로,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을 부회장으로, 삼남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을 사장으로 한 계단씩 올라섰다. 3세 경영 체제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한화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주요 경영진 승진 및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8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김동관 수석부회장은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주도하고 전략적 대형 프로젝 2026-07-30 17:00:00
  • '원가 폭탄' 맞은 DX 손실 전환… 모바일마저 첫 '적자' 삼성전자의 가전·모바일 등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이 끝내 적자로 돌아섰다. '철옹성'으로 불리던 모바일(MX)사업부마저 창사 이래 첫 적자 성적표를 받아 들면서 사업 반등을 위한 대응책 고심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DX 부문은 2분기 연결 기준 800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매출 48조원으로 전사 매출 171조5000억원 중 약 28%를 책임지고도 이익은 전혀 남기지 못한 것이다. 손실 대부분은 모바일 사업에서 발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와 A시리 2026-07-30 17:00:00
  • 삼전 메모리 홀로 쓴 신기록...R&D 16조 쏟아부어 '초격차' 방어 삼성전자가 반도체 한 축만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메모리 반도체 부문이 전사 이익의 99%를 책임지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하반기에도 메모리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반도체(DS) 부문 매출 127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DS 부문 전체 영업이익률은 70%에 달했고, D램 사업만 놓고 보면 80%를 웃도는 수익률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전사 영업이익의 99.7% 2026-07-30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