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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로켓배송망으로 재난 구호 나선다 쿠팡이 국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로켓배송으로 전달하는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쿠팡은 세종 소재 풀필먼트센터에 긴급구호 물품 2500세트를 상시 비축하고, 재난 발생 즉시 출고할 계획이다. 2500세트 규모는 국내 재난 발생 양상과 연간 이재민 수, 대피소 생활 수요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세종은 전국 주요 권역으로 배송 연계가 가능한 지역이다. 앞서 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지난 13일 구호 물품을 비축한 쿠팡 풀필먼 2026-05-14 11:34:17
  • 삼성重, 7505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잭팟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을 7505억원에 계약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지난 4일 공시한 LNG-FSRU 계약과 더불어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을 중심으로 LNG 밸류체인 라인업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초부터 가파른 수주 랠리를 이어가며 순항하고 있다. 친환경·고부가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 연간 수주 목표 달성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LNG운반선 9척(LNG-FSRU 2026-05-14 11:24:53
  • 시공 '차일피일', 대응은 '나몰라라'…日 주방가구 클린업키친 계약자 '분통' 일본 주방가구 브랜드가 국내에서 거액의 계약금을 받고도 공사를 차일피일 미루고 '나몰라라'식으로 대응해 국내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제보자는 "지난 1월 중순 완공을 약속받고 계약했지만, 넉 달 가까이 공사가 지연됐다"고 호소했다. 14일 소비자 A씨 제보에 따르면, 일본 시스템키친 브랜드인 클린업키친 국내 판매업체는 A씨로부터 6000만원에 달하는 계약금을 받고도 수개월째 시공을 마무리짓지 않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 무렵 일본 주방 시스템과 식탁 등을 계약하면서 1 2026-05-14 11:18:31
  • 화웨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 본부서 ICT 인재 육성 나서 화웨이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ASEAN) 본부에서 '제10회 Huawei ICT Competition APAC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ICT 인재 육성 확대에 나섰다. 14일 화웨이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14개 국가·지역에서 86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클라우드·네트워크·컴퓨팅 트랙으로 구성된 실습 부문과 혁신 부문에서 ICT 역량을 겨뤘다. 여러 차례 선발 과정을 거쳐 총 13개 국가·지역 160여명의 학생들이 APAC 결선에 진출했다. 카오 킴 2026-05-14 11:18:09
  • '6억원 성과급' SK하이닉스, 구직자 관심도 1위 등극  구직자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기업은 SK하이닉스로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자사 '공채소식' 페이지를 통해 구직자 조회수를 분석한 결과 5월 둘째 주까지 SK하이닉스는 전체 조회수 중 6.1%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5.1%로 기아가 차지했으며 3위는 4.5%를 기록한 현대자동차로 집계됐다. 4위는 4.4%를 기록한 삼성전자, 5위는 한국공항공사(4.0%)로 상위 10위권 중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확인됐다. 다음으로는 △한국투자증권(3.6%) △CJ그룹(3.2%) △KT&G(2 2026-05-14 11:11:32
  • "밥맛에 지갑 연다"…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구독 서비스 론칭 1인당 쌀 소비량이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어떤 쌀을 먹느냐’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이러한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를 내놨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말 신세계 한식연구소 브랜드 ‘발효:곳간’의 ‘양곡 온라인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밥 소믈리에와 한식 셰프가 머리를 맞대고 기획한 최고급 쌀을 고객의 집 앞까지 배달해 주는 것이 골자다. 신선도가 밥맛을 좌우한다는 2026-05-14 11:09:45
  • LX판토스,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 부문 대상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협력적 노경문화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LX판토스는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LX판토스에서는 이용호 대표와 박차준 근로자대표, 김성욱 CHO 등이 자리했다. 한국경영자 2026-05-14 11:00:00
  • 한화에어로, 루마니아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시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에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통합 성능 시연을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인근 야외 전술훈련장에서 열린 국제 방산전시회(BSDA 2026) 연계 성능 시연 행사에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과 다목적무인차량, 그룬트(GRUNT), 에스토니아의 밀렘 로보틱스가 개발한 테미스(THeMIS)를 통합 운용하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시연을 선보였다. 특히 유인 장갑차와 무인 지상차량이 연동 2026-05-14 10:41:09
  • 한국타이어 라우펜 '에스 핏2', 폭스바겐 골프 8에 탑재 한국타이어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폭스바겐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14일 폭스바겐 해치백 모델 ‘골프 8’ 부분변경 차량에 라우펜의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골프 8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700만대 이상을 기록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이자 해치백 시장을 대표하는 골프의 최신 부분변경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과 긴밀한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차량 특성과 요구 성능에 2026-05-14 10:17:56
  • 대한전선, 1만t급 CLV 품었다…해저케이블 '시공 병목' 돌파 대한전선이 1만t급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을 추가 확보하며 해저케이블 사업의 마지막 퍼즐인 시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해상풍력과 국가 간 전력망 투자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선박 확보 여부가 수주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만큼 대형 CLV 선대를 앞세워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대한전선은 14일 1만t급 CLV인 '스칸디 커넥터'호 기존 선주인 DOF와 선백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선박은 오는 8월 국내에 인도될 예정이다. 스칸디 커넥터호는 한 번에 7000t 2026-05-14 10:05:58
  • HD현대, 중동 사태 장기화 속 협력사 자금 부담 나눈다 HD현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 지원에 나서며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HD현대는 14일 협력사 지원 차원에서 총 7400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최대 9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협력사의 자금 부담이 확대된 점을 고려한 조치다. 우선 조선·해양 부문에서는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가 약 5680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선지급한다. HD현대마린엔진과 HD현대마린솔루션도 각각 257억원, 100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 2026-05-14 10:05:11
  • K-테크 이끌 인재 다 모였다···LG, 알파세대·글로벌 석박사 확보 총력 LG가 알파(α)세대 과학 영재부터 국내외 석박사까지 미래 기술 인재 확보에 나섰다. 2010년부터 2024년 사이 태어난 이들로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에 익숙한 세대를 뜻한다. LG는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인재를 초청해 'LG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2012년 시작된 LG 테크 콘퍼런스는 LG의 연구 개발 심장부인 LG사이언스파크에 우수 인재들을 초대해 기술 혁신과 미래 비전을 전하는 자리다. 단순히 회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가 아닌 석·박사급 인재 2026-05-14 10:00:00
  • LG전자,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초대형 LED 사이니지 공급…공항 이용객 안구 정화 시킨다 LG전자가 유럽 항공 교통의 핵심 거점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신청사에 대형 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 단순한 디스플레이 납품을 넘어 24시간 안정 운영과 안전성이 중요한 공항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지난 4월 말 개항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3터미널에 대형 LED 사이니지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 공급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LED 사이니지는 총 115㎡ 규모다. 공항 3터미널 중앙에 위치한 '마켓 플레이스'에 설치돼 여행객에게 항공 정보와 광 2026-05-14 10:00:00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뚫었다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공급 사업에 참여하며 동남아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LS-VINA가 베트남 최대 통신사 비엣텔 그룹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북부 최대 AI 인프라 사업 중 하나로 하노이 인근 신도시에 60MW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4만~5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하는 전력 수준이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2026-05-14 09:01:43
  • 전기료 아끼는 똑똑한 가전···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CoC 서명 삼성전자가 유럽연합(EU)의 스마트 가전 에너지 행동강령(CoC)에 국내 기업 최초로 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EU CoC는 EU 집행위원회 산하 공동연구센터(JRC)가 주도하는 자발적 협약 프로그램이다. 가전 제조사들의 에너지 고효율 스마트 가전 개발과 보급 확대를 견인한다. 기존 에너지 규제가 전력 소모 자체를 줄이는 데 집중해왔다면, EU CoC는 전력 공급 상황에 맞춰 효율적인 시간에 가전 사용을 장려하는 정책에 가깝다. 전력 사용 시간대를 분산시켜 에너지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E 2026-05-14 08:38:12
  • 현대차, '더 뉴 그랜저'로 SDV 전환 속도…차세대 플랫폼 첫 적용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의 출발점으로 내세웠다. 자체 개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최초 적용하면서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전동식 에어밴트 등 혁신 기술까지 더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미디어 데이를 열고, 내연기관·하이브리드 ‘더 뉴 그랜저’를 처음 공개했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출시 후 이른바 ‘국 2026-05-14 08:30:00
  • 삼성바이오·셀트리온이 이끈 K-바이오 '쾌청'... 종근당·유한도 '선방'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올해 1분기에 선방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수출 비중이 높은 바이오 기업들은 글로벌 판매 확대와 생산 가동률 상승을 발판으로 역대급 실적을 냈고, 전통 제약사들은 약가 인하 제도 개편 부담 속에서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 방어를 통해 시장 불확실성에 안정적으로 대응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해외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고성장을 기록하며 바이오업계의 실적을 이끌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조2571억원, 영 2026-05-14 05:00:00
  • 페라리 슈퍼카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 韓 상륙 페라리 최상위 오픈톱 모델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가 국내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성능 출력과 함께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적용된 슈퍼카다. 페라리코리아는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 전시장에서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 프라이빗 뷰 행사를 열었다. 이날 공개된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는 기존 SF90 스파이더를 대체하는 새로운 슈퍼 스포츠 베를리네타 스파이더 모델이다. 1970년대 페라리 스포츠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받은 날카로운 기하학적 라인과 디테일을 갖췄다. 외형은 순수한 퍼포먼스를 2026-05-14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