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밀레, 에코바디스 ESG 평가 '골드' 획득···손 설거지 대비 물 이용 16분의 1로 줄여 밀레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평가 기관 '에코바디스'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하며 가전 제조 산업 내 ESG 성과 상위 5% 기업으로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매년 전 세계 15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평가를 수행한다. 밀레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84점을 기록했다. 이는 가전 제조 산업 내 백분위 기준으로 상위 2%에 해당한다. 세부 2026-03-16 08:41:24
  • 김동선, 한화 테크·라이프 시너지 본격화...AI 접목 신사업 추진 인적 분할을 추진 중인 한화그룹의 테크(Tech)와 라이프(Life) 솔루션 부문이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신규 사업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각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시장을 개척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로봇·식음료·유통을 총괄하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비전 부사장의 경영 행보가 인공지능(AI)과 결합되며 사업 간 시너지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한화갤러리아와 한화비전은 "양 부문은 이 2026-03-16 08:36:55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자율주행 대중교통 혁신 국내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혁신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자율주행 기술과 기존 대중교통 운영 경험을 결합해 부산의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혁신하고, 미래 교통 환경에 대응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자율주행 기술 실증 협력 △운영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자율주행 시범사업 및 실증사업 공동 참여 △협력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2026-03-16 08:32:58
  • 삼성전자, 90년 역사 '넴코'서 AI 인증 취득···"전 세계 120개국 안심 서비스"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가 글로벌 인증 기관 '넴코'의 '인공지능(AI) 트러스트 마크'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가전제품 원격진단은 서비스는 제품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AI로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전문 상담사가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제공되고 있다. 넴코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노르웨이 기반의 글로벌 시험 인증 기관으로, 전세계 150여 개국의 규격 인증을 관리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2026-03-16 08:25:58
  • 한자연, 국내 저속 자율주행 공인시험기관 지정 한국자동차연구원은 국내 저속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국가 공인시험 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자연 협력형운전자동화연구센터는 국제표준 KS X ISO 22737 규격을 기반으로 한국인정기구부터 인정범위 확대를 승인받았다. ISO 22737은 도심 공원, 대학 캠퍼스, 산업단지 등 지정된 경로에서 운행되는 저속 자율주행(LSAD) 차량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국제 표준이다. 시속 32㎞ 이하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충돌 회피, 경로 준수, 비상 정지 기능 등에 대한 최소 요구사항을 2026-03-16 08:17:19
  • 삼성전자, 내 취향대로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꾸미는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 오픈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자유롭게 꾸며볼 수 있는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Galaxy Buds Custom Lab)'을 1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은 방문객이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포함한 '갤럭시 버즈' 제품을 자신의 취향에 맞춰 한글∙영문 이니셜, 도형 등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구매 및 보유 고객은 이어버드의 '메 2026-03-16 08:12:17
  • 삼성SDI 또 '잭팟'...美서 1조5000억 규모 ESS 배터리 수주 삼성SDI가 미국에서 조(兆) 단위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수주 계약을 잇따라 따내며 글로벌 ESS 사업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삼성SDI는 16일 미주법인인 '삼성SDI 아메리카(SDIA)'가 미국의 메이저 에너지 전문업체와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금액 기준으로 약 1조5000억원으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공급하게 될 배터리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 2026-03-16 08:11:34
  • "고용 71% 떠받치는 서비스업"…한경협, 서비스산업발전법 제정 촉구 국내 직장인 대부분이 종사하는 서비스산업을 뒷받침할 종합 지원 법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6일 국회와 정부에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하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서발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한경협에 따르면 서비스산업은 현재 국내 고용의 71.1%, 총부가가치의 61.9%를 차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서비스업 종사자는 약 1444만명으로 제조업(304만명)의 4.8배 수준이다. 서비스업의 종사자가 월등하지만 이에 대한 지원책에선 차이 2026-03-16 06:00:00
  • LG디스플레이, 중국 TCL에 첫 OLED 모니터에 패널 공급 LG디스플레이가 처음으로 중국 TV 업체 TCL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TCL이 최근 출시한 '32X3A OLED 모니터'에는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이 적용됐다. 이 모니터는 TCL의 첫 OLED 모니터로 LG디스플레이가 지난 1월부터 OLED 패널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K 고해상도와 240헤르츠(㎐) 주사율을 구현하며 e스포츠 게임 유저를 위해 최대 480㎐에서 1080p로 전환할 수 있는 다이내믹 프리퀀시 앤드 레솔루션(DFR) 기능이 포함됐다. 그동안 TCL은 자회사 2026-03-15 19:48:36
  • 한화, KAI 지분 0.58% 샀다…" 우주항공·방산분야 협력강화" 한화그룹이 경쟁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을 7년여만에 다시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그룹의 방산 계열사인 한화시스템은 지난 13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11월 KAI 보통주 56만6635주를 599억원에 매입했다고 공표했다. 이는 KAI 전체 주식의 0.5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매입한 것은 지난 2018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지분 5.99%를 전량 매각한 후 7년여 만이다. 방산업계는 경쟁업체인 한화그룹과 KAI의 협력을 공고화할 경우 2026-03-15 18:31:39
  • 한화, 美 LNG 구매 계약…"한미 에너지 안보 협력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기업 '벤처 글로벌'과 LNG 장기 구매 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마이클 세이블 벤처 글로벌 대표를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등 양국 고위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미국은 14~15일 일본 도쿄에서 대한민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 12개국을 초청해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장관 및 비즈니스 포럼(IPEM)'을 개최했 2026-03-15 18:17:51
  • [인터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회사만 수익 챙기는 시대 끝낼 것···총파업 시 최대 9조원 손실" "종합반도체 1등 기업답게 직원들에게 제대로 된 처우로 1등 대우해달라는 겁니다. 회사만 수익을 가져가는 시대는 이제 바뀌어야 해요." 최승호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공투본) 위원장이 오는 18일 총파업 찬반 투표 종료를 앞두고 이렇게 밝혔다. 최 위원장은 지난 1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회사가 경쟁사와 초격차를 내거는 만큼, 그 기술력을 만드는 임직원에게도 경쟁사 대비 더 높은 성과 보상은 당연한 것 아니겠나"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2026-03-15 18:00:00
  • [미리보는 GTC 2026] 엔비디아, 세상 바꿀 AI 전략 공개하나…GPU 로드맵도 관전 포인트 엔비디아가 이번 주 개막하는 'GTC 2026'에서 AI 산업 다음 국면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데이터센터 중심인 'AI 인프라' 전략과 로봇·자율시스템을 겨냥한 '피지컬 AI(Physical AI)' 비전, 차세대 GPU 로드맵 등이 주요 발표 내용으로 거론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HBM 협력 구도, 한국 기업들의 현장 행보도 관심을 모은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행사인 'GPU 테크놀로지 콘퍼런스(GTC) 2026'은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2026-03-15 18:00:00
  • 취향 읽는 AI, 모델까지 꿰찼다…패션업계 전방위 AI 경영 패션업계 내 인공지능(AI)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단순한 상품 추천을 넘어 기획전 제작과 가상 모델 마케팅 등 실무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기업들은 AI를 앞세워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맞춤형 쇼핑 환경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는 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 취향에 맞춘 상품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상품 가격을 비교하거나 비슷한 제품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유사한 취향을 지닌 다른 이용자들의 행동 데이터 2026-03-15 18:00:00
  • 전기차 주춤에 전략 수정 나선 완성차 업계… 하이브리드 회귀?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략 수정에 나섰다. 미국과 일본 완성차가 전기차 투자 속도를 조절하는 대신 하이브리드 차량 중심으로 방향을 조정하는 움직임이 심화하고 있다. 15 업계에 따르면 일본 완성차 혼다는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혼다 0 시리즈' 전략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플래그십 모델 세단 '살룬'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큐라 RSX 개발도 사실상 멈춰섰다. 전기차에 2030년까지 3조5000억엔(약 32조7300억원)을 투입해 2040년까지 2026-03-15 18:00:00
  • ​​​​​​​삼성전자, GTC2026서 HBM4 선보여…엔비디아와 협력도 공개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연례 행사인 GTC2026에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을 공개하며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5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GTC 2026에서 차세대 제품인 HBM4를 중심으로 AI 시스템을 위한 메모리 기술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행사 전시 부스에서 HBM4가 차세대 AI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성능 혁신을 강조하며 AI 데이터 처리 병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GTC에서 △AI 팩토리(AI Factory) △로컬 AI(Local AI) △피지컬 A 2026-03-15 17:17:09
  • 이번주 주총 시즌 본격 개막…삼성·현대 등 관전 포인트는 올해 국내 상장사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 등 주요 대기업들이 잇달아 주총을 열고 올해 기업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 지배구조 개편 등을 내놓는다. 특히 소수 주주 권한을 강화한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두고 주요 기업들의 경영권 방어막 구축 전략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가운데 3월 셋째 주(16~22일)에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기업은 총 211개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 삼성전자 2026-03-15 17:00:00
  • 산업용 전기료 '낮↓밤↑'…석화·철강업계 "체감효과 없다"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안을 내놨지만 전력 다소비 업종인 석유화학·철강 현장에서는 벌써부터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설비가 24시간 가동되는 연속 공정 산업 특성상 전력 사용 시간을 조정하기 어려워 직접적인 요금 인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15일 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 및 철강사들은 이번 전기요금 개편이 실제 비용 부담 완화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 2026-03-15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