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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증시포커스] 10% 털썩 또 무너진 코스피…이달만 6번째 급락 外
    [아주증시포커스] 10% '털썩' 또 무너진 코스피…이달만 6번째 급락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10% '털썩' 또 무너진 코스피…이달만 6번째 급락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거래를 마쳐. 이달 2일(-7.89%), 8일(-5.35%), 13일(-8.95%), 16일(-6.37%), 24일(-5.72%) 등을 고려하면 이날까지 여섯 차례 5% 이상 급락하며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간 것. -급락세에 시장 안전장치도 연이어 가동돼. 코스피·코스닥시장에선 모두 매도사이드카와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된 것은 지 2026-07-29 07:38
  • 불안한 증시에 개미는 커버드콜 ETF로…미국 자산까지 번졌다
    불안한 증시에 개미는 커버드콜 ETF로…미국 자산까지 번졌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지자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로 몰리고 있다. 안정적인 분배금을 제공하는 국내 배당형 상품은 물론 미국 대표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커버드콜 ETF까지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투자 수요가 해외 자산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28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ETF 2위는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로, 이 기간 1256억원이 순유입됐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도 718억원이 유입되며 5위에 올랐다. 최근 증시 변동성 2026-07-28 17:22
  • [마감시황] 코스피 10% 폭락 검은 화요일…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
    [마감시황] 코스피 10% 폭락 '검은 화요일'…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에 국내 증시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는 10% 넘게, 코스닥은 7% 넘게 급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양 시장에서는 매도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쏟아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률은 지난 3월 4일(-12.06%)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컸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에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빠 2026-07-28 16:43
  • 금융위, 개인 투자한도까지 꺼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에 증시 쏠림 완화될까
    금융위, 개인 투자한도까지 꺼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에 증시 쏠림 완화될까 증시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 수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가 오는 31일 시행되는 기본예탁금 강화 효과를 우선 점검하되 시장 과열이 이어질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과 투자요건 추가 강화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후속 규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증시 쏠림 현상'을 완화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2026-07-28 16:16
  • [장중시황] 검은 화요일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
    [장중시황] '검은 화요일'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국내 증시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가 장중 9% 넘게 급락하며 6100선 아래로 밀려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매도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2.01포인트(9.80%) 내린 6093.74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오전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들어 8번째 1단계 서킷 2026-07-28 14:20
  • 금융위, 저PBR 기업 공표기준 공개…코스피 하위 25%·코스닥 하위 10% 대상
    금융위, 저PBR 기업 공표기준 공개…코스피 하위 25%·코스닥 하위 10% 대상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공표제도의 세부기준안을 공개하고 시장 의견수렴에 나선다. 기업가치 제고 노력 없이 장기간 낮은 주가를 유지하는 기업을 시장에 공개하는 이른바 '네이밍 앤드 셰이밍(Naming & Shaming)' 제도를 오는 11월부터 시행하기 위한 절차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29일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 후속조치로 저PBR 기업 공표제도 세부기준을 발표했다. 공표 대상은 시장별·업종별로 매 반기 2026-07-28 12:00
  • [食전食후] 코스피, 장중 9%대 급락…6200선 내주고 서킷브레이커 발동
    [食전食후] 코스피, 장중 9%대 급락…6200선 내주고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코스피가 장중 9% 넘게 급락하며 62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된 데 이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83포인트(9.20%) 내린 6133.9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오 2026-07-28 11:16
  • [핫타임] 셀트리온, 목표가 줄상향에 강세…북미 성장 기대↑
    [핫타임] 셀트리온, 목표가 줄상향에 강세…북미 성장 기대↑ 셀트리온이 증권사들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북미 바이오시밀러 사업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7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1.90%) 오른 18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날 17만8000원에 출발해 장중 한때 18만6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증권가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2026-07-28 10:37
  •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과열 지속 땐 개인별 투자한도 검토"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과열 지속 땐 개인별 투자한도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투자업계와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하고, 시장 상황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투자요건 추가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규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8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협회와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연구원 등이 참석한 금융투자업권 간담회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보완방향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오는 31일 시행되는 기본예탁금 강화 등 보완방안의 정책 효 2026-07-28 10:00
  • [개장시황] 코스피, 美 기술주 충격에 5%대 급락 출발…6400선 내주고 사이드카 발동
    [개장시황] 코스피, 美 기술주 충격에 5%대 급락 출발…6400선 내주고 사이드카 발동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며 출발했다. 장 초반 6400선을 내준 데 이어 낙폭을 확대했고,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2.04포인트(6.84%) 내린 6293.71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급락세에 장 초반인 오전 9시 6분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유가증 2026-07-28 09:32
  • 환율, 위험 회피 심리에 1470원대로 상승
    환율, 위험 회피 심리에 1470원대로 상승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70.5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3원 내린 1465.2원에 거래됐다.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37% 오른 101.51을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62.83포인트(0.51%) 상승한 5만2210.0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 2026-07-28 09:27
  • [마켓 프리뷰] 美 반도체주 급락·CXMT 변수까지…코스피 하방 압력
    [마켓 프리뷰] 美 반도체주 급락·CXMT 변수까지…코스피 하방 압력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가 28일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반도체 기술 개발과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증시 상장으로 경쟁 심화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국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0.51%, 0.02% 상승했다.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0.18% 하락 마감했다. 중국이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 2026-07-28 08:22
  • 유진證 "LG이노텍, FC-BGA 성장 본격화에도 밸류에이션 조정"…목표주가 14.5%↓
    유진證 "LG이노텍, FC-BGA 성장 본격화에도 밸류에이션 조정"…목표주가 14.5%↓ 유진투자증권은 28일 LG이노텍에 대해 광학솔루션과 반도체 기판 사업의 성장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비교기업(피어그룹)의 주가수익비율(PER) 등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05만3000원에서 90만원으로 14.5%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높은 수익성 방어 능력과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FC-CSP 위주의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빠른 성장성에 힘입어 2027년 연간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9 2026-07-28 08:00
  • 하나證 "네이버, 신사업 가시화에도 기업가치 저평가…목표가 40만원 유지"
    하나證 "네이버, 신사업 가시화에도 기업가치 저평가…목표가 40만원 유지" 하나증권은 28일 네이버의 네오클라우드 신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지만 관련 기대감이 기업가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목표주가 4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3분기 내로 고객사 및 매출 계약이 공개되며 엔비디아, 브룩필드의 딜 클로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네이버는 지난 27일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를 공시했다"며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증자이며 규모는 1조4809억원"이라고 설 2026-07-28 07:32
  • [아주증시포커스] "급락장에 데인 개미"…미수금 한달새 절반으로 뚝 外
    [아주증시포커스] "급락장에 데인 개미"…미수금 한달새 절반으로 '뚝'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급락장에 데인 개미"…미수금 한달새 절반으로 '뚝'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은 9454억원으로 집계. 미수금이 1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 4월 23일(9966억원) 이후 약 3개월 만. -최근 한 달간 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투자자들이 미수거래를 통한 공격적인 투자보다 현금 비중을 늘린 것으로 풀이돼. 코스피는 지난 6월 22일 9114.55까지 상승한 뒤 다음 날인 6월 23일 하루 만에 9.99% 급락. -미수거래는 투자자가 증권사 자금을 활용해 주식을 먼저 2026-07-28 07:04
  • [류소현의 주주톡] "가격보다 과정이 문제"…맥쿼리의 가비아 공개매수를 둘러싼 쟁점
    [류소현의 주주톡] "가격보다 과정이 문제"…맥쿼리의 가비아 공개매수를 둘러싼 쟁점 공개매수를 둘러싼 논란은 그동안 하나였습니다. "가격이 너무 낮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업가치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장폐지를 추진하면서 일반주주에게 손실을 떠넘긴다는 비판이 반복됐습니다. 그런데 가비아 사례는 조금 다릅니다. 이번 논쟁의 중심에는 공개매수 가격이 아니라 '절차'가 있습니다. 과연 이번 거래가 일반주주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인지, 이사회가 이를 충분히 검증했는지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가비아는 지난 20일 맥쿼리자산운용에 경영권을 매각하고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한다고 발 2026-07-27 18:21
  • 고유가·강달러에도 원화 나홀로 강세…FOMC가 분수령
    고유가·강달러에도 원화 '나홀로 강세'…FOMC가 분수령 1560원대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로 내려오면서 향후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 금리 급등, 달러 강세 등 원화 약세 요인에도 달러 수급 여건 개선에 힘입어 원화 가치가 오히려 강해지는 모습이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1.9원 오른 1468.5원이었다. 이날 하락 출발한 환율은 달러 매수세와 외국인 주식 매도 등이 겹치며 상승했다. 최근 환율은 지난 24일 약 두 달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간 뒤 최근 2026-07-27 16:46
  • [단독]한국거래소 경영평가 두 단계 하락…전산사고 발목
    [단독] 한국거래소 경영평가 두 단계 하락…전산사고 '발목' 한국거래소가 금융위원회의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으며 직전 연도보다 두 단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됐음에도 전산사고 발생이 평가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2025년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한 경영평가에서 한국거래소에 B등급을, 한국예탁결제원에는 A등급을 각각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가 B등급을 받은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거래소는 2021년도 경영평가에서 처음으로 S등급을 받은 2026-07-27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