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 비대면 주담대 금리 0.2%p ↑…포트폴리오 유지 차원
    KB국민은행, 비대면 주담대 금리 0.2%p ↑…"포트폴리오 유지 차원"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변동형 금리를 0.20%포인트(p) 인상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KB스타아파트담보대출 Ⅰ, Ⅱ' 중 신잔액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 6개월을 기준으로 하는 변동형 금리 상품의 우대금리를 0.2%p 축소했다. 우대금리를 축소하면 고객의 대출 금리는 상승하게 된다. 이에 따라 'KB스타아파트담보대출 Ⅰ' 금리는 연 3.62∼4.12%에서 3.82∼4.32%로 올랐다. 'KB스타아파트담보대출 Ⅱ' 금리도 연 3.52∼4.92%에서 3.72&si 2026-06-08 09:0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3% 반등…6만2000달러선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3% 반등…6만2000달러선 회복 주말 동안 5만9000달러대까지 밀렸던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3% 넘게 반등하며 6만2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다만 기관 자금 이탈과 투자자금의 증시 이동 여파로 여전히 지난주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3.71% 오른 6만2822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한때 5만9000달러대까지 하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부 회복한 수준이다. 비트코인이 5만9000달러선을 기록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선 2026-06-08 08:28
  • 신협, 3500억원 규모 차세대 프로젝트 본격 추진…2029년 오픈 목표
    신협, 3500억원 규모 차세대 프로젝트 본격 추진…"2029년 오픈 목표" 신협중앙회가 3500억원 규모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 대응에 나선다. 신협은 지난 5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신협 차세대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프로젝트의 추진 체계를 공식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준비와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조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향후 업무·채널·인프라 등 주요 영역별 과제를 점검하고, 신협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 2026-06-08 08:18
  •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커지는 빚투족 비명…주담대 금리 8% 찍나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커지는 '빚투족' 비명…주담대 금리 8% 찍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반기엔 연 8%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빚을 내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한 '빚투족'과 '영끌족'의 이자 부담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주담대 혼합형(고정) 금리는 5일 기준 연 4.39~7.33%로 집계됐다. 지난달 8일 금리가 연 4.40~7.00%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 달 만에 금리 상단이 0.33%포인트 2026-06-07 17:00
  •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신용대출 사흘 만에 1조↑…빚투 확산에 금융당국 딜레마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신용대출 사흘 만에 1조↑…'빚투' 확산에 금융당국 딜레마 코스피가 8000을 돌파하는 등 강세장을 이어가면서 개인투자자의 '빚투'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달 전체 금융권 신용대출은 6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이달 들어서는 단 3영업일 만에 1조원 가까이 늘었다. 금융당국은 시장 과열을 예의 주시하고 있지만 이미 대출 규제와 고금리 부담이 큰 상황이어서 추가 대응을 두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총 104조9000억원으로 전월 2026-06-07 17:00
  •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예금금리도 줄인상…저축은행·인뱅선 4% 육박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예금금리도 줄인상…저축은행·인뱅선 4% 육박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인터넷전문은행 예금금리가 잇따라 오르고 있다. 상호금융권에서는 연 4%대 특판 상품까지 등장했다. 한국은행이 하반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권에서는 수신 경쟁이 재개되는 흐름이다. 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3.35%로 집계됐다. 올해 초 2.92%보다 0.43%포인트 오른 수치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지난 2월 2.95%에서 3월 3.06%, 4월 3.19%, 5월 3.24%로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다. 개별 상품 금리는 3% 2026-06-07 17:00
  • 금융위기 이후 최고 환율…은행권 건전성 관리 빨간불
    금융위기 이후 최고 환율…은행권 건전성 관리 빨간불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뒤 고공 행진을 지속하면서 은행권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고환율이 장기화하면 외화조달 비용뿐 아니라 외화자산 환산에 따른 위험가중자산(RWA) 증가, 자본비율 관리 부담까지 동시에 안게 될 수 있어서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6일 오전 2시 야간거래에서 전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9.9원 오른 1559.0원에 마감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장중에는 최고 1561.5원까지 오르며 1560 2026-06-07 16:00
  • 고물가·고금리에 보험영업 한파…생보 신계약 11% 감소
    고물가·고금리에 보험영업 '한파'…생보 신계약 11% 감소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등에 따른 소비 여력 위축으로 보험업계 신규 영업도 주춤하는 모습이다. 특히 생명보험 시장은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 신계약이 모두 줄어면들서 성장 동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3월까지 22개 생명보험사의 보장성보험 신계약 건수는 291만4130건으로 전년 동기(302만7898건) 대비 3.8% 줄었다. 신계약 금액도 41조2270억원에서 36조2286억원으로 12.1% 감소했다. 저축성보험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신계약 건수는 19만2608건에서 18만165건으로 6. 2026-06-07 16:00
  • 대부업 이용자 늘자 칼 뺀 금감원…불법추심·고금리 집중 점검
    대부업 이용자 늘자 칼 뺀 금감원…불법추심·고금리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이 불법추심과 최고금리 위반, 불법사금융 연계 등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약탈적 금융행위 근절에 나선다. 금감원은 오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대부업자와 온라인대부중개사이트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민원과 제보, 과거 검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사 안팎을 검사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저신용·저소득 차주가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대부업 이용자가 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부 2026-06-07 12:00
  • AI로 금융사기 막는다…우리은행, 청년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AI로 금융사기 막는다…우리은행, '청년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우리은행이 청년 인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금융소비자보호 솔루션 발굴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SW)-AI 아카데미(SSAFY) 교육생들과 함께 'AI-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해 금융소비자보호 현안을 해결할 실무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빨라지고 있는 금융의 디지털화로 인해 발생하는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개선과 신종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했다 2026-06-07 11:23
  • 글로벌 보폭 넓히는 하나銀…필리핀 수빅출장소 개소
    글로벌 보폭 넓히는 하나銀…'필리핀 수빅출장소' 개소 하나은행이 필리핀 수빅에 출장소를 열고 동남아 시장 영업망 확대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5일 필리핀 수빅출장소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동남아 시장 영업망을 넓히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 및 교민의 금융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수빅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경제특구로 HD현대중공업 필리핀 법인이 위치해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수빅조선소 생산설비를 재정비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선박 건조에 착수했다. 연간 최대 10척 생산을 목표로 수빅 2026-06-07 10:51
  • 재생에너지로 전력난 대응…NH농협은행-한화솔루션 맞손
    재생에너지로 전력난 대응…NH농협은행-한화솔루션 맞손 NH농협은행이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협은행은 한화솔루션과 탄소중립 달성 및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직접전력거래계약(PPA)'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PPA는 기업이 친환경 발전소에서 전기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제도다. 기업으로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감축하고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핵심적인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 꼽힌다. 농협은행은 2025년 체결한 4메가와트(㎿) 규모 1차 2026-06-07 10:34
  • [안선영의 아주-머니] 1000만 관중 시대…프로야구 팬 위한 카드 혜택 총정리
    [안선영의 아주-머니] 1000만 관중 시대…프로야구 팬 위한 카드 혜택 총정리 3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에도 프로야구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올해도 역대 최소 경기 5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늘면서 입장권과 먹거리 부담을 덜어주는 구단별 제휴카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제휴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LG트윈스 신한카드'는 홈경기 현장 및 인터넷 예매 시 3000원 할인을 챙길 수 있다. 일 1회 제공되며 2026-06-06 07:00
  • 가상자산 1000만원 마다 일괄보고 반발에 FIU, 각사 관리로
    '가상자산 1000만원 마다 일괄보고' 반발에 FIU, 각사 관리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가 해외 가상자산사업자나 개인지갑과 1000만원 이상의 가상자산 이전거래를 할 때 금융당국에 일률적으로 의무 보고하는 대신 각 사가 자금세탁방지 리스크를 관리하게 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4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만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과 관련한 업계 의견을 수렴한 뒤 이 같이 결정했다. 당초 지난 3월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국내 사업자가 해외 가상자산사업자 또는 개인지갑과 1000만원 이상의 가상자 2026-06-05 16:19
  • KB금융, 중기부와 100억 규모 상생협력기금 출연
    KB금융, 중기부와 100억 규모 상생협력기금 출연 KB금융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총 100억원 규모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대기업 공급망 내 협력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상생협력 범위를 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KB금융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전환(AX) 20억원, 녹색전환(GX) 30억원, 안전전환(SX) 20억원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와 상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소셜벤처에 대한 임팩트 투자를 위해 상생협력모펀드에는 30 2026-06-05 15:30
  • 휴면예금, 토스페이머니로 받는다…서금원 지급 서비스 개시
    휴면예금, 토스페이머니로 받는다…서금원 지급 서비스 개시 서민금융진흥원이 휴면예금·보험금을 토스페이머니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액 휴면예금을 토스 앱에서 바로 조회한 뒤 선불 충전금으로 전환해 결제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서금원은 5일 토스와 협력해 휴면예금·보험금을 토스페이머니로 전환해 지급받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서금원에 출연된 50만원 이하 소액 휴면예금·보험금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향후 지급 추이를 보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휴면예금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법령이나 약관에 따라 2026-06-05 15:23
  • 금융위, 신협 NPL 관리체계 정비…상임감사 기준도 손질
    금융위, 신협 NPL 관리체계 정비…상임감사 기준도 손질 금융당국이 신협의 부실채권 정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협자산관리회사의 자산 매입 범위와 가격 산정 기준을 구체화한다. 금융위원회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예고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4월 공포된 신협법 개정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0월 22일부터 시행된다. 신협자산관리회사는 조합·중앙회 등이 부실채권으로 취득한 자산과 경영관리·재무상태 개선조치 2026-06-05 15:20
  • 중대재해 금융제재 첫 시험대 오른 한화에어로
    중대재해 금융제재 첫 시험대 오른 한화에어로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기업에 대한 금융제재를 추진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첫 대형 적용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올해부터 기업들의 중대재해 이력을 은행 여신심사에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망사고를 낸 포스코이앤씨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 강하게 질책하며 은행 대출 제한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의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가 금융권 여신 제한의 첫 사례가 될지 2026-06-05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