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찾아간 하나금융…노후 자산관리·보이스피싱 교육
    울릉도 찾아간 하나금융…노후 자산관리·보이스피싱 교육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울릉도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과 상담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하나 행복드림(Dream)버스'가 지난 12일 울릉도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드림버스는 금융 전문가가 전용 미니버스를 타고 시니어타운과 경로당,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다. 하나금융은 대한노인회가 울릉군민회관에서 진행한 교육 행사를 찾아 노후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등 2026-08-18 08:42
  • 토스의 10년 역사, 스크롤에 담았다…홈페이지 새단장
    토스의 10년 역사, 스크롤에 담았다…홈페이지 새단장 토스가 지난 10년간의 서비스 확장 과정과 향후 비전을 담아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공식 홈페이지 내 70여개 페이지를 전면 재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새 홈페이지는 간편 송금에서 출발해 주식과 쇼핑, 앱인토스 등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넓혀온 과정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별 서비스를 각각 소개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부터 일상까지, 마침내 토스 하나로'라는 메시지 아래 토스의 사업 확장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 메인 화면에서 2026-08-18 08:28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 회복…美달러 약세에 투자심리 개선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 회복…美달러 약세에 투자심리 개선 미국 경기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하면서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달러화 약세까지 겹치며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36% 상승한 6만4234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1.63% 증가한 1902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0.48%, 1.90% 오른 604달러, 75달러로 집계됐다. 리플(XRP 2026-08-18 08:20
  • 금감원 노조 감독기구 지방 이전은 초악수…금융감독 현장과 단절
    금감원 노조 "감독기구 지방 이전은 초악수…금융감독 현장과 단절"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정부의 금감원 지방 이전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며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 상장기업 등 금융감독 현장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된 만큼 감독기구가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감독 효율성이 떨어지고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금감원 노조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금융을 최전선에서 감독해야 할 감독기구까지 후선으로 후퇴시키는 초악수를 두는 것"이라며 금감원 지방 이전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가 이달 말 발표할 예정 2026-08-17 17:51
  • KB국민은행, 경남 폭우 피해 지원…구호물품·긴급대출 제공
    KB국민은행, 경남 폭우 피해 지원…구호물품·긴급대출 제공 KB국민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이재민과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대원·구호요원 등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에게 쉘터(구호텐트)를 지원한다. 향후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이 본격화되면 긴급 구호키트 등 추가 구호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피해 복구 현장을 대상으로 밥차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폭우로 실질적인 2026-08-17 17:41
  • 홈플러스 카드대금 다시 풀려…일부 대금은 가압류 신청에 보류
    홈플러스 카드대금 다시 풀려…일부 대금은 가압류 신청에 보류 홈플러스가 영업을 재개하면서 카드사들도 그동안 보류했던 카드 매출대금 지급을 정상화했다. 다만 홈플러스에서 납품대금을 받지 못한 일부 업체가 카드사에 지급될 정산대금 채권을 가압류하면서 일부 자금은 여전히 묶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부분 카드사들은 홈플러스가 정식으로 재개장한 지난 13일 전후로 매출대금 지급 보류 조치를 해제했다. 홈플러스 영업 재개 이후 매출과 고객 유입이 이어지면서 막아뒀던 대금을 정상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홈플러스 재개장 첫날인 13일 매출은 2026-08-17 16:00
  • 역 머니무브에 예금 1000조 시대 초읽기…은행권 조달비용 골머리
    '역 머니무브'에 예금 1000조 시대 초읽기…은행권 조달비용 골머리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10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증시가 급등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예금 금리까지 오르면서 투자처를 찾던 시중 자금이 다시 은행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이달 13일 기준 999조23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984조9399억원에 비해 약 2주 만에 14조2927억원 늘어났다. 정기예금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속도도 빠르다. 5대 은행 정기예금은 지난 5월 7조5327억원, 6월 2026-08-17 15:30
  • 금융권 PF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2차 옥석가리기 시작
    금융권 PF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2차 옥석가리기' 시작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부실 위험이 다시 커지면서 '2차 옥석가리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앞선 구조조정을 통해 PF 규모를 줄이는 작업이 진행됐다면, 앞으로는 남은 사업장 가운데 사업성이 있는 곳에는 자금을 공급하고 회생 가능성이 낮은 곳은 정리하는 선별 작업이 한층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금융권 전체 PF 대출 연체율은 4.65%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3.88%) 대비 0.77%포인트 2026-08-17 14:30
  • 금감원, 9월 국제컨퍼런스 개최…저탄소 전환 시대 기후금융 역할 논의
    금감원, 9월 국제컨퍼런스 개최…저탄소 전환 시대 기후금융 역할 논의 금융감독원이 저탄소 전환 시대의 기후금융 역할과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금감원은 오는 9월 2일 서울 이화여대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이삼봉홀에서 이화여대와 공동으로 'Future Climate Finance in the era of Green Transition'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해외 주요 금융당국의 전환금융 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전환리스크와 물리적 리스크 등 기후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금융당국과 금융회사의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금 2026-08-17 12:00
  • KB금융, 자연자본 의사결정에 반영…공시 보고서 발간
    KB금융, 자연자본 의사결정에 반영…공시 보고서 발간 KB금융그룹이 자연환경 변화로 인한 위험과 기회를 그룹 의사결정에 반영하기 위해 자연자본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KB금융은 자연환경과 금융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관련 위험·기회 대응 방안을 담은 '2025 KB금융그룹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자연과 금융의 연결'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 권고안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KB금융은 투자·대출·보험 등 금융 포트폴리오의 자연자본 의존도와 영향도, 익스포저를 분석하고 산업군별 자 2026-08-17 10:06
  • NH농협금융,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그룹 역량 총동원
    NH농협금융,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그룹 역량 총동원 NH농협금융이 은행·증권·자산운용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농협금융은 계열사가 보유한 퇴직연금 운용과 자산관리 역량을 연계해 그룹 차원에서 연금사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6월 말 기준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이 확정급여형 퇴직연금(DB)형 25.04%,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형 57.33%, 개인형퇴직연금(IRP) 59.69%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도 DC형과 IRP 원리금비보장상품의 최근 5년 연환산 수익률이 각각 12.57 2026-08-17 09:49
  • 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주 소각…잔여주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
    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주 소각…잔여주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 카카오뱅크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27만주를 소각한다. 나머지 자사주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53만2334주 가운데 약 51%인 27만주를 법정 기한 내 소각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올해 6월 말 기준 카카오뱅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총 53만2334주다. 소각 후 남는 26만2334주는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만 향후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제 소각하거나 처분하는 주식 수는 달라질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자사주의 구 2026-08-17 09:43
  • 하나은행, 인천시 동반성장 금융 지원 …민생·산업·투자 연계
    하나은행, 인천시 동반성장 금융 지원 …민생·산업·투자 연계 하나은행은 인천시와 서민·청년·소상공인 등 민생 안정과 미래 전략산업·혁신기업 육성 등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총 3건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하나은행은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인천 시민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취업 준비를 돕는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인천을 첨단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2026-08-17 09:43
  • KB손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내부통제 강화
    KB손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내부통제 강화 KB손해보험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KB손보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을 열었다. CP는 기업이 임직원에게 공정거래 관련 행동 기준을 제시하고 관련 법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이다. KB손보는 CP를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 하도급·외주 관리, 계열사 간 거래 등 모든 사업 영역에 적용할 방침이다. 기존 내부통제 체계와 결합해 공정거 2026-08-16 09:00
  • 토스, 앱인토스 출시 1년 만에 미니앱 1만개 돌파
    토스, '앱인토스' 출시 1년 만에 미니앱 1만개 돌파 토스의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가 출시 1년 만에 제휴 미니앱 1만개를 넘어섰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앱인토스의 제휴 미니앱 수가 1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정식 출시 당시 100여개였던 미니앱은 올해 2월 1000개, 6월 5000개를 넘어선 데 이어 최근 1만개까지 늘었다. 이용자 규모도 빠르게 확대됐다. 앱인토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00만명을 기록했다. 3000만명이 넘는 토스 이용자를 기반으로 외부 서비스 유입이 이어지면서 미니앱 이용이 일상적인 서비스 이 2026-08-16 09:00
  • 8%금리·군인 우대 은행권 광복 81주년 마케팅 열전
    "8%금리·군인 우대" 은행권 광복 81주년 마케팅 열전 은행권이 광복절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2차년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기존 환경개선 지원에 경영 컨설팅을 더해,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KB금융은 'KB 소상공인 컨설팅센터'와 연계해 선정 점주의 경영 현황과 금융 수요를 진단하고, 자금관리와 사업 운영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 2026-08-15 09:00
  • 삼성생명, 목돈으로 노후 준비하는 한번에내는연금보험 출시
    삼성생명, 목돈으로 노후 준비하는 '한번에내는연금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목돈을 한 번에 납입해 노후 연금을 준비할 수 있는 디지털 전용 상품 ‘삼성 한번에내는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입 시 보험료를 한 번에 내고 최소 5년간 유지한 뒤 연금으로 받는 상품이다. 2026년 8월 가입 기준 최초 5년 동안 확정이율 연 4.13%(세전·사업비 차감 후 연복리 부리)가 적용된다. 이후에는 회사의 운용자산이익률과 시장금리 등을 반영해 매월 변동되는 공시이율로 적립금이 운용된다. 상품은 기본형과 연금강화형으로 구성된다. 연금강화형은 계약을 5 2026-08-15 09:00
  • 대형 보험사 상반기 순익 쑥…생보는 계열사·손보는 장기보험
    대형 보험사 상반기 순익 '쑥'…생보는 계열사·손보는 장기보험 대형 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늘렸지만 실적을 끌어올린 동력은 달랐다. 생명보험사는 금융계열사가 보험 본체의 실적 변동을 보완했고, 손해보험사는 장기보험 손익 개선 효과를 봤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상반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총 3조37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조425억원(44.8%) 증가했다. 다만 연결 순이익의 가파른 증가세와 달리 보험 본업의 실적은 회사별로 엇갈렸다. 금융계열사의 영향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교보생명이다. 교보생명의 별도 2026-08-1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