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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XA, 10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 앞두고 비원화 거래소 지원 닥사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거래소를 대상으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제도·실무 간담회를 진행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오는 10월 시행되는 개정 '전기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대비해 비원화 가상자산거래소를 대상으로 제도 설명회를 열고 업계의 제도 안착 지원에 나섰다. 닥사는 지난 28일 원화 입출금 없이 코인 간 거래만 지원하는 비원화 가상자산거래소를 대상으로 제도·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정 통신사기피해환급법 2026-07-29 15:23 -
증시 2000조 증발하자 은행으로…다시 시작된 '역 머니무브' 코스피 시가총액이 지난달 고점 대비 2000조원 넘게 증발하는 등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주식시장으로 향했던 자금이 은행 예금으로 돌아오는 ‘역머니무브’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예탁금은 빠르게 줄어든 반면 원금이 보장되는 정기예금에는 한 달 새 21조원 넘는 자금이 몰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24일 기준 971조88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보다 21조6885억원 늘어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 2026-07-29 15:20 -
BC카드, 몽고DB와 맞손…AI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BC카드가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몽고DB와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BC카드는 지난 28일 몽고DB와 'AI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연어 검색과 AI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신규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통 데이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BC카드는 몽고DB의 문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AI 서비스에 2026-07-29 15:09 -
뱅크샐러드, 대출 '이자지원금' 출시…포용금융 강화 뱅크샐러드가 대출 고객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이자지원금' 서비스를 선보이며 대출 사후 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뱅크샐러드는 신용대출, 전세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보유 고객 대상으로 이자지원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뱅크샐러드를 통해 실행한 대출뿐 아니라 기존에 보유 중인 대출에도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매달 대출 이자를 납부한 뒤 뱅크샐러드 앱에서 이자지원금을 '받기'를 신청하면 해당 월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여러 건의 대출을 보 2026-07-29 15:08 -
"月 이용자 2660만명"…토스, 트래픽 늘었지만 수익화는 '숙제'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대규모 이용자 기반을 발판으로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사업 확대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확보한 이용자 트래픽을 얼마나 빠르게 수익으로 연결하느냐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29일 핀테크 업계에 따르면 토스의 6월 말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660만명에 달했다. 이용자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도 155분으로 은행·뱅킹 앱 가운데 최상위권 이용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토스는 토스뱅크와 토스증권 등 주요 금융 계열사의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2026-07-29 14:47 -
이억원 "가계부채 엄격 관리…서민·실수요자 대출은 보완"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서민과 실수요자가 대출을 받지 못하는 ‘대출절벽’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책을 마련한다. 부동산으로의 과도한 자금 쏠림은 차단하되 청년층의 주거사다리까지 훼손하지 않겠다는 취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높은 가계부채 수준과 시중 유동성 증가 등 불안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일관된 가계부채 관리 기조 속에서 서민·실수요자 보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총생 2026-07-29 14:03 -
클라우드 맡겨도 책임은 금융사…외부 IT업체 관리 강화 금융회사가 클라우드나 외부 전산업체에 업무를 맡기더라도 해킹과 정보 유출, 전산 장애 등에 대한 관리 책임을 직접 지도록 하는 기준이 마련됐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 협회·중앙회와 함께 ‘금융회사의 제3자 IT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회사에서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외부 IT 서비스 이용이 늘면서, 수탁업체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금융소비자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했다. 가이드라인은 외부 업체에 업무를 맡겼더라도 위 2026-07-29 12:00 -
기업은행 "중소기업 25.7%, 내년 경영 부진 전망" 중소기업 4곳 중 1곳은 내년 경영 상황이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진 전망 비중은 올해보다 10.9%포인트 높아져 경영 환경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IBK기업은행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매출액 5억원을 초과하는 중소기업 4500곳을 대상으로 자금 조달과 경영 실태, 향후 경기 전망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내년 경영 상황이 ‘부진할 것’이라는 응답은 25.7%로 집계됐다. 올해 부 2026-07-29 10:44 -
캠코, 1조1000억 규모 장기연체채권 추가 매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새도약기금에 7만6000명의 1조1000억원어치 장기 연체채권을 추가 매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가 매각은 지난해 10월 1차 매각(22만9000명, 3조7000억원)의 후속 조치다. 당시 법적 절차 진행 등의 사유로 협약상 매각 대상에서 제외됐던 채권에 관해 추가 협의를 거쳐 매각을 확정했다. 이번 추가 매각으로 지난해 1차 매각 이후 새도약기금 전체 매각 규모는 30만5000명, 4조8000억원으로 불어나게 됐다. 이번 매각 대상 채무자는 채권이 새도약기금으로 이전되는 즉시 추심 대상에서 2026-07-29 10:38 -
"맞춤형 절세 전략 제안"…우리銀, 26개 영업본부 순회 교육 우리은행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절세상품에 대한 직원들의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전국 26개 영업본부를 순회하며 약 한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절세상품 실무 연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본부 소속 자산관리(WM) 전문가가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절세 혜택이 적용되는 금융상품의 구조와 활용 방법, 실제 고객 상담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절세형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을 비롯해 ISA(개인종합자산 2026-07-29 09:30 -
삼성카드, 포르쉐 제휴카드 선봬…"프리미엄 고객 접점 확대" 삼성카드가 포르쉐 고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휴카드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고객 공략에 나섰다. 삼성카드는 '포르쉐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르쉐 공식 서비스센터, 백화점, 항공, 호텔·리조트, 골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기프트를 연 2회까지 제공한다. 포르쉐 공식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은 수리 및 보증, 서비스 상품, 포르쉐 라이프스타일(PLX) 제품 결제 시 삼성카드 포인트 4%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주유소 이용금액의 5%, 전기차 충전요금의 2 2026-07-29 09:2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횡보…FOMC 앞두고 관망세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고려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41% 하락한 6만3695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44% 오른 1908.81달러, 바이낸스는 0.28% 상승한 568.38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솔라나는 1.25% 하락한 73.40달 2026-07-29 08:17 -
지방금융 3사 상반기 실적 희비…JB금융만 '웃었다' 3대 지방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엇갈렸다. JB금융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둔 반면, BNK금융과 iM금융은 뒷걸음질쳤다. 수익성 악화에 더해 가계대출 관리 강화, 지역 경기 둔화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면서 자산 건전성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JB·iM금융 등 3대 지방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총 1조93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조1555억원)보다 5.4% 감소한 규모다. 같은 기간 4대 금융지주가 11조3392억원의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 2026-07-28 17:50 -
BNK·JB금융, 얼라인 합병 제안 거부…"검토 안 한다"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합병 타당성 검토 요구를 거부하기로 했다. BNK금융과 JB금융은 28일 각각 공시를 통해 합병 타당성 검토 착수 여부를 논의한 결과 검토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은 공시에서 "이사회에서 충분히 논의한 결과 합병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지 않고, 검토를 위한 특별위원회도 설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이사회 표결에서는 출석 이사 8명 중 5명은 JB금융과 합병에 반대했고, 2명은 찬성했으며, 1명은 기권했다 2026-07-28 17:36 -
BNK금융, 상반기 순이익 4118억원…전년 대비 13.5% '뚝' BNK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지난해와 비교해 뒷걸음질 쳤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성장했지만 부동산 펀드 청산과 관련해 일회성 회계비용이 발생한 영향이다. BNK금융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411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상반기 당기순이익(4758억원)과 비교하면 640억원(13.5%) 감소한 규모다. 그룹 총 이자이익은 1조7648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늘었다. 비이자이익에 해당하는 수수료부문과 기타부문 이익도 각각 54.6%, 1.4%씩 늘었다. 2026-07-28 16:13 -
방카 규제 완화 뒤 '안방' 내준 은행들…非계열 생보사 선두 약진 금융당국이 방카슈랑스 판매 한도를 완화한 이후 시중은행 창구의 생명보험 판매 구도에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해 말 계열 생보사가 판매 1위였던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서는 올해 상반기 비계열사가 선두로 올라섰다. 다만 개별 보험사의 최고 판매 비중은 27.2%로, 특정 대형사의 독식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올해 상반기 제휴 보험사별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생보 상품 판매 1위가 계열사에서 비계열 2026-07-28 16:08 -
[단독] 금융당국, 하반기 '소비자 보호' 대국민 보고대회 연다 금융당국이 올해 하반기 소비자 보호 로드맵의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연다.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를 계기로 강화해 온 금융권 소비자 보호 체계와 민생 금융범죄 대응 성과를 평가하고, 후속 과제도 제시할 계획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올 하반기 중 소비자 보호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소비자 보호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추가 과제를 발굴하는 자리다. 금융당국은 금융상품의 설계와 판매, 분쟁 처리 2026-07-28 15:22 -
"영끌·빚투족 어쩌나" 6월 은행 주담대 연 4.36%…2년 7개월만에 '최고'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개월 연속 상승해 2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신용대출 금리도 함께 오르며 가계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양상이다. 한국은행이 7월 단행한 기준금리 인상분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수치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대출 금리 인상 흐름이 더욱 빨라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에 따르면 6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4.36%로 집계됐다. 4월(4.32%)보다 0.04%포인트(p) 2026-07-28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