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개시

  • 7월 3일까지 신청…포인트 충전·차감 방식

사진하나카드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가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256만명과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7월 3일까지다. 

접수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소지와 소득 수준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및 차감 방식으로 제공된다. 신청자 주소지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동네마트·식당·미용실·안경점 등이 주요 사용처다. 반면 대형마트·백화점·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하나카드로 지원금을 신청할 경우 별도 대기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유한 모든 하나카드 신용·체크카드에서 이용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 금액도 카드 이용 실적에 포함돼 기존 카드 혜택과 부가 서비스가 그대로 유지된다.

하나페이 앱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기능도 제공한다. 지역과 상호명을 검색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하나카드 홈페이지·모바일웹·하나페이 앱·전용 ARS·고객센터·전국 하나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하나카드가 없는 고객도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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