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코·대전회생법원, 충청권 회생기업 재기·파산자산 매각 지원
    캠코·대전회생법원, 충청권 회생기업 재기·파산자산 매각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2일 대전회생법원과 회생기업의 경영 정상화 및 파산재단 자산의 효율적인 매각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에서 진행되는 기업 회생·파산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과 채무자에 대한 공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회생법원은 회생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캠코에 추천하고, 캠코는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자금 대여와 지급보증, 경영 자문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파산 절차가 진행 중인 자 2026-07-22 17:00
  • IBK기업은행도 가계대출 죈다…변동형 주담대 취급 중단
    IBK기업은행도 가계대출 죈다…'변동형 주담대' 취급 중단 IBK기업은행이 전국 영업점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했다. 금융당국이 하반기에도 고강도 가계대출 억제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선제적인 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변동금리 주담대 신규 접수와 취급을 중단했다. 이와 함께 다른 은행에서 갈아타기 방식으로 넘어오는 대출도 제한한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차주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20일까지 접수했거나 대출 상담이 이뤄진 건은 오는 2026-07-22 16:32
  • [별별금융] 삼전·닉스 직원이면 은행에서도 귀한몸…금융권 VIP 모시기
    [별별금융] "삼전·닉스 직원이면 은행에서도 귀한몸"…금융권 VIP 모시기 과거 금융권의 핵심 고객층이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이었다면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새로운 'VIP 고객'으로 떠오르고 있다. 억대 연봉과 대규모 성과급을 받는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잡기 위한 맞춤형 마케팅도 치열해지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최대 1억원 한도, 최저 연 4.1% 금리의 신용대출을 제공한다. 4대 시중은행의 직장인 신용대출 최저금리가 4% 중후반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유리 2026-07-22 15:46
  • [단독] 대부업계 찔끔 매각에…새도약기금 혜택 차등화 검토
    [단독] 대부업계 '찔끔 매각'에…새도약기금 혜택 차등화 검토 금융위원회가 취약계층의 장기연체채권을 매입·정리하는 새도약기금에 참여한 대부업체의 채권 매각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적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 일부 대부업체가 보유 채권 중 일부만 기금에 넘긴 뒤 신규 연체채권 매입이나 은행권 자금조달 등의 혜택을 요구하면서, 현행 구조로는 추가 매각을 끌어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대부업체의 새도약기금 참여 실적과 인센티브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현행 지원체계를 재검토하고 있다. 당초 금융위는 대부업체가 새도 2026-07-22 15:42
  • 어피닛, 인도서 신용카드 중개 서비스 개시…K핀테크 확산
    어피닛, 인도서 신용카드 중개 서비스 개시…K핀테크 확산 핀테크 기업 어피닛이 인도 중산층을 겨냥한 신용카드 판매 중개 사업에 나섰다. 어피닛은 인도 자회사 트루밸런스를 통해 신용카드 판매 중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트루밸런스 앱에서 신용카드를 신청하면 제휴 은행과 연계해 발급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어피닛은 인도 민간은행인 IDFC은행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향후 SBI와 HDFC 등 주요 은행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어피닛은 자체 AI 대안신용평가시스템과 AI 금융 의사결정 플랫폼을 활용해 신청자의 적 2026-07-22 15:21
  • 토스, CEO 프로젝트 리드 신설…이승건式 혁신 속도
    토스, 'CEO 프로젝트 리드' 신설…이승건式 혁신 속도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는 전담 직책을 신설했다. 사업 영역과 조직 규모가 빠르게 커지면서 특정 조직에 맡기기 어려운 핵심 과제를 별도로 이끌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핀테크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CEO 프로젝트 리드’ 직책을 새로 만들었다. CEO 프로젝트 리드는 이승건 대표와 함께 주요 서비스와 제품 전략을 검토하고, 여러 조직에 걸친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토스는 금융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2026-07-22 15:17
  • 예금금리 인상 시작됐지만…대출금리는 더 가파르게 뛰었다
    예금금리 인상 시작됐지만…대출금리는 더 가파르게 뛰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데 맞춰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잇따라 올리기 시작했다. 예금자로서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상품별 인상 폭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반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는 기준금리 인상에 앞서 더 큰 폭으로 뛰면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은 한층 무거워지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연 0.20~0.30%포인트 인상했다. 한국은행이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데 따른 조치다. 대표 상품인 ‘KB Star 정기예 2026-07-22 14:49
  • 은행 대출 연체율 9년 7개월 만에 최고…중소기업 부실 경고등
    은행 대출 연체율 9년 7개월 만에 최고…중소기업 부실 '경고등' 국내 은행의 대출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 5월 원화대출 연체율이 9년 7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데 이어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도 11년 만에 1%대로 올라섰다.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앞세워 기업대출 확대를 독려하고 있지만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 은행권의 부실 위험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7%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상승했다. 2016년 10월(0.8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체율 상승은 기업대출 2026-07-22 14:15
  • 휴가철에도 상생금융…네이버페이, 영세 가맹점 수수료 전액 지원
    휴가철에도 '상생금융'…네이버페이, 영세 가맹점 수수료 전액 지원 여름 휴가철 소비가 늘어나는 성수기를 맞아 네이버페이(Npay)가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결제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 설 연휴와 가정의 달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상생금융 프로그램이다. 네이버페이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온·오프라인 결제와 네이버 예약·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영세 가맹점의 Npay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세청 기준 영세 판매자에 해당하는 온라인·현장결제 가맹점과 네이버 예약·주문 가맹점이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 2026-07-22 13:41
  • JT저축은행,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교육 실시…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JT저축은행,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교육 실시…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금융권 업무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JT저축은행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금융 데이터 분석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혀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JT저축은행은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데이터 분석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내 업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사원부터 임원까지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20일부터 4일간 △AI를 2026-07-22 13:40
  • 카드 실적 인정 기준 제각각…은행 대출 우대금리 조건 개선
    "카드 실적 인정 기준 제각각"…은행 대출 우대금리 조건 개선 은행 대출 우대금리의 카드 이용실적 인정 기준이 개선된다. 급여이체나 카드 사용 등을 조건으로 제공되는 우대금리 가운데 카드 이용실적 인정 기준이 완화되고, 그동안 민원이 잦았던 실적 제외 항목도 최소화된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과 함께 대출 금리감면 조건 가운데 카드 이용실적 산정 방식을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지만 카드 이용실적 산정 방식과 제외 기준에 대한 안내가 부족해 소비자가 금리 감면 조건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예상과 달리 2026-07-22 12:00
  • NH농협금융, NH미소금융재단 연내 출범…1000억원 출연
    NH농협금융, 'NH미소금융재단' 연내 출범…1000억원 출연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로 'NH미소금융재단'을 출범한다. 기존 창업·운영자금 지원뿐 아니라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특화 상품을 마련해 지역 중심의 포용금융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농협금융은 지난 21일 NH미소금융재단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설립 절차와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소금융은 저신용·저소득층과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자금과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생 2026-07-22 10:40
  •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84.5%…전년比 1.9%p 상승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84.5%…전년比 1.9%p 상승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 지급 원가가 늘어나는 데다 장마철 사고 증가까지 예상되면서 하반기에도 손해율 악화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단순 평균)은 84.5%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1.9%포인트 상승했다. 6월 손해율도 전년 동월 대비 1.9%포인트 상승한 83.6%를 기록했다. 올해 초 단행 2026-07-22 10:24
  • 신한은행·서울시립대 맞손…학생·교직원 금융 편의 높인다
    신한은행·서울시립대 맞손…학생·교직원 금융 편의 높인다 신한은행이 서울시립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서울시립대와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서울시립대에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크카드 기능을 갖춘 학생증 발급을 지원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편의와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 2026-07-22 10:00
  • KB국민은행, 주요 예·적금 금리 최대 연 0.30%p 인상
    KB국민은행, 주요 예·적금 금리 최대 연 0.30%p 인상 KB국민은행이 주요 예·적금 금리를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이날부터, 정기적금 금리를 24일부터 연 0.20∼0.30%포인트(p) 인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의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3.20%로 인상됐다. 아울러 '일반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25%에서 2.50%로 높아졌다.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도 최고 금리가 연 3.20%에서 3.40%로 상향 조정됐다. 'KB맑은하늘적금' 2026-07-22 09:27
  • 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과 3830억 규모 생산적 금융 업무협약
    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과 3830억 규모 생산적 금융 업무협약 NH농협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을 위한 업무협약 2건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반 생산적 금융 지원과 지역특화 협약을 별도로 운영해 지역거점 기업과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 금융지원 업무협약'에서 농협은행은 특별출연금 35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15억원 등 총 50억원을 출연하고 2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신용보증기금은 3년간 보증비율 100%, 보증료 0.2%p 감면(3년 2026-07-22 09:06
  • NH농협카드, 모바일 카드 라인업 58종으로 확대
    NH농협카드, 모바일 카드 라인업 58종으로 확대 NH농협카드가 플라스틱 실물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 발급 대상을 대폭 확대하며 디지털 결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카드는 '실물 없는 모바일 카드' 발급 서비스를 기존 3종에서 58종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카드 신청부터 발급, 앱카드 등록, 결제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된다. 모바일 단독 카드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기본 연회비가 면제된다. 다만 일부 실물 카드 전용 혜택은 제외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모바 2026-07-22 08:59
  • 은행 연체율 두 달째 상승…중소기업·법인 부실 압력 커져
    은행 연체율 두 달째 상승…중소기업·법인 부실 압력 커져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중소기업과 중소법인 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기업대출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7%로 전월 말보다 0.06%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서도 0.03%포인트 높아졌다. 5월 중 새로 발생한 연체채권은 3조3000억원으로 전월보다 4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은행들이 상각·매각 등을 통해 정리한 연체채권은 1조5000억원으로 1000억원 감소 2026-07-22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