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교육 실시…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 폴리텍대와 교육 진행

사진JT저축은행
[사진=JT저축은행]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금융권 업무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JT저축은행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금융 데이터 분석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혀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JT저축은행은 한국폴리텍대학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데이터 분석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내 업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사원부터 임원까지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20일부터 4일간 △AI를 활용한 오피스 자동화 △AI 금융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등을 교육 받았다.

생성형 AI 기반 트렌드 분석 과정에서는 챗GPT 플러그인 기능을 활용해 기업이 보유한 대용량 데이터에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연관 정보를 식별하는 등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습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금융시장 동향과 투자 리스크, 고객 행태 등 다양한 금융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업무와 관련된 핵심 정보를 선별해 시장 흐름과 의사결정 결과를 예측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JT저축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성형 AI로 수집한 데이터를 기존 서비스에 접목해 시장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JT저축은행은 이미 내부적으로 챗GPT 법인용 유료 계정을 부서별로 제공하고 있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는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AI활용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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