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클래리티법 청신호에…비트코인 6만6000달러 돌파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클래리티법 '청신호'에…비트코인 6만6000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대를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국회 통과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78% 오른 6만6262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16일 이후 한 달여 만에 6만6000달러를 웃돌았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1.30% 오른 1918.85달러, 솔라나는 0.67% 상승한 77.9달러를 기 2026-07-22 08:21
  • 4대 금융지주 웃을때 지방금융은 울상…커지는 양극화
    4대 금융지주 웃을때 지방금융은 '울상'…커지는 양극화 4대 금융지주와 지방금융지주의 실적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증시 활황을 등에 업은 대형 금융지주는 비은행 부문을 중심으로 이익이 늘어나는 반면, 지방금융지주는 지역 경제 부진과 사업구조의 한계로 수익성이 뒷걸음질 칠 전망이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전망치 합계는 5조7778억원이다. 지난해 2분기 5조3839억원과 비교하면 7.3% 늘어난 수치다. 지방금융지주는 정반대의 흐름을 보일 것으 2026-07-22 07:00
  • 카드사들, 홈플러스 영업 중단에 대금 지급 보류
    카드사들, 홈플러스 영업 중단에 대금 지급 보류 일부 카드사들이 영업을 중단한 홈플러스에 가맹점 대금 지급을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처럼 향후 신용카드 할부 결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 환불 요청을 카드사가 부담해야 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미리 대금을 확보해두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카드사들은 홈플러스가 전국 점포 영업을 중단한 지난 13일 이후 홈플러스에 대금 지급을 보류하고 있다. 일부 카드사들은 결제 취소 분에 한해서만 부분적으로 지급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2026-07-21 18:06
  •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어르신에 삼계탕 나눔
    "건강하게 여름 나세요"…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어르신에 삼계탕 나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관악구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건강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대표 봉사단인 ‘MG따숨봉사단’ 단원 2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관악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삼계탕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 2026-07-21 15:52
  • 보험금 청구 넘어 건강검진까지…교보생명, 통합앱 서비스 확대
    보험금 청구 넘어 건강검진까지…교보생명, 통합앱 서비스 확대 교보생명이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를 도입하며 보험을 넘어 건강관리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교보생명은 고객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교보생명 통합 앱에서 건강검진 예약 과정을 간편하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보생명의 보험, 대출, 퇴직연금 상품을 보유한 고객은 교보생명 통합 앱에서 여러 건강검진센터의 검진 항목과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또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연계해 전국 180여 2026-07-21 15:51
  • [대출전선 초비상] 주담대 6억 받으면 부담금 1200만원…대출 준조세도 거론
    [대출전선 초비상] 주담대 6억 받으면 부담금 1200만원…'대출 준조세'도 거론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이자와 별도로 대출액의 일정 비율을 부담금으로 부과하는 방안이 새로운 가계부채 관리 수단으로 제시됐다. 대출 한도를 직접 줄이는 대신 차입 비용을 높여 수요를 억제하겠다는 구상이다. 금리 상승과 대출 문턱 강화가 겹친 상황에서 실수요자 부담만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지난 15일 개최한 부동산 금융정책 토론회에서는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이 새로운 가계부채 관리 수단으로 제시됐다.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은 주택 구입 2026-07-21 15:51
  • 온라인 불법사금융 광고 7855건 적발…전년보다 48% 급증
    온라인 불법사금융 광고 7855건 적발…전년보다 48% 급증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불법사금융 광고가 1년 새 5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정책금융상품이나 등록 대부업체를 사칭하는 광고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온라인 불법사금융 광고 실태를 점검한 결과, 불법사금융업자로 추정되는 280개사의 광고물 7855건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적발된 5292건보다 2563건(48%) 증가한 규모다. 매체별로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적발된 광고가 2026-07-21 15:45
  •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업무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 내재화돼야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업무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 내재화돼야" 금융당국이 은행권을 중심으로 추진한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 협력을 금융투자·보험·여신금융·저축은행 등 비은행권으로 확대한다. 금융감독원은 21일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보험연수원 등과 '금융회사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소비자보호는 민원이나 분쟁처리 등 사후관리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상품 기획부터 설계, 판매, 사 2026-07-21 15:43
  • 인터넷은행, 기업대출 영토 넓힌다…지방은행과 공동대출 본격화
    인터넷은행, 기업대출 영토 넓힌다…지방은행과 공동대출 본격화 내년부터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의 공동 기업대출이 도입되면서 인터넷은행들이 인력 채용과 시스템 구축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가계대출 규제로 여신 성장에 제동이 걸린 상황에서 기업금융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최근 법인 여신 상품·제도 기획 담당자 채용에 나섰다. 지난 15일 금융위원회가 카카오뱅크와 BNK부산은행의 공동대출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자 상품 개발과 제도 설계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카카오뱅크 2026-07-21 15:38
  • 보험 가입·청구 때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없앤다…KB손보 첫 도입
    보험 가입·청구 때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없앤다…KB손보 첫 도입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직접 발급·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든다.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주요 보험사들이 관련 서비스를 순차 도입한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한국신용정보원은 가족관계증명서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활용해 보험 가입·유지·보험금 지급 과정의 서류 제출을 자동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행정기관이 보유한 본인 정보를 이용자 동의에 따라 금융회사 등에 전자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주민등록표 등·초본, 2026-07-21 15:34
  • 제휴카드 마케팅 통했다…삼성카드, 신한 바짝 추격
    제휴카드 마케팅 통했다…삼성카드, 신한 바짝 추격 삼성카드가 제휴카드 확대 전략에 힘입어 회원 기반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회원 수와 개인 신용판매에서 업계 1위인 신한카드와 격차를 좁히며 선두 경쟁에 한층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삼성카드 회원 수(본인 기준)는 1358만명으로 지난해 상반기(1313만명)보다 45만명(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한카드 회원 수는 18만명 늘어난 1418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양사 회원 수 격차는 60만명 수준으로 축소됐다. 삼성카드 회원 수 증가는 제휴카드 확대 전략이 주효했다는 2026-07-21 15:33
  • 황병우 iM금융 회장 AI, 금융 패러다임 전환…전사적 AX 추진
    황병우 iM금융 회장 "AI, 금융 패러다임 전환…전사적 AX 추진"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AI 발전은 금융의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거대한 전환점이며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해 시장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회장은 지난 20일 열린 '2026년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흔들리지 않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AI 시대를 맞이하는 iM금융'을 주제로 개최됐다. 황병우 회장과 강정훈 iM뱅크 은행 2026-07-21 15:25
  • [대출전선 초비상] 주담대 최고금리 7.5% 넘었다…1금융권 대출문도 사실상 닫혀
    [대출전선 초비상] 주담대 최고금리 7.5% 넘었다…1금융권 대출문도 사실상 닫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7.5%를 넘어섰다. 기준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가 맞물리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주담대 최고 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은행들이 대출 문턱까지 잇달아 높이면서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부담도 한층 커졌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79~7.52%로 집계됐다. 지난 5월 말 연 4.26~7.10%와 비교하면 금리 하단은 0.53%포인트, 상단은 0.42%포인트 올랐다. 한국은 2026-07-21 15:08
  • 2028년부터 4대 지주 회장 차례로 퇴진…당국, 3연임 원천 봉쇄
    2028년부터 4대 지주 회장 차례로 퇴진…당국, 3연임 원천 봉쇄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집권을 막기 위한 지배구조 개선안을 이달 중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요 금융지주 회장 연임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개선안이 시행되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회장들은 사실상 두 차례 임기만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2028년부터 금융지주 회장 세대교체가 차례로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발표 시점을 놓고 막바지 조율을 벌이고 있다. 당초 22일 2026-07-21 15:02
  • [속보] 카카오뱅크 노조, 31일 전면 파업
    [속보] 카카오뱅크 노조, 31일 전면 파업 카카오뱅크 노조, 31일 전면 파업 2026-07-21 13:50
  • 케이뱅크, 홍콩 해시키와 맞손…블록체인 해외송금 확대
    케이뱅크, 홍콩 해시키와 맞손…블록체인 해외송금 확대 케이뱅크가 홍콩 기반 디지털자산 금융그룹 해시키그룹(HashKey)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케이뱅크와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는 해시키그룹과 해외송금 및 결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해외송금과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우선 케이뱅크와 비피엠지가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모델에 해시키그룹의 네트워크를 접목해 한국과 홍콩 간 송금 기술검증(PoC)을 추진할 2026-07-21 13:05
  • 사회적기업 돕고 농촌 학생 응원…NH농협금융, 상생경영 확대
    사회적기업 돕고 농촌 학생 응원…NH농협금융, 상생경영 확대 NH농협금융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농촌 지역 아동 지원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농협금융은 지난 20일 경북 영천 지역 농촌 초등학생들에게 수제 쿠키 500세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협이 범국민적으로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협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행사에는 임도곤 NH농협금융지주 성장전략부문장(부사장), NH농협 2026-07-21 11:38
  • 카카오뱅크, UAE 고위급 인재에 디지털금융 혁신 사례 소개
    카카오뱅크, UAE 고위급 인재에 디지털금융 혁신 사례 소개 카카오뱅크가 아랍에미리트(UAE) 인재들에게 한국의 디지털금융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카카오뱅크는 UAE 총리실이 운영하는 고위급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NAFIS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 약 30명이 지난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오피스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방문단에는 UAE 총리실과 ETCC, 싱가포르국립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현지 주요 금융회사 임직원들도 포함됐다. 카카오뱅크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모바일 중심 디지털뱅킹 혁신 사례와 고객 중심 서비스 설계 방식 등을 소개했다. 이어 판교오피스를 2026-07-21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