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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용인반도체산단 조성공사 심사방안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심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심사 방안을 공개했다. LH는 오는 23일 예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사업계획서 심사를 앞두고 심사위원 후보자군 확대와 공정경쟁 서약식 등을 포함한 심사 방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LH는 지난 21일 사전설명회를 열고 사업계획서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후보자 구성 현황 등을 소개했다. 이번 심사를 위해 LH 기술자문위원회 위 2026-09-22 12:59 -
금호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5개 분야 두 자릿수 선발 금호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을 비롯해 토목시공과 환경, 주택기획과 안전관리 등 5개 분야다. 22일 금호건설은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미래 혁신을 이끌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이날부터 내달 1일 오후 6시까지 금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온라인 인·적성검사, 1·2차 면접 및 건강검진 순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입사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2026-09-22 11:18 -
GS건설, 건설로봇 사전검증센터 구축… 현장 투입 전 성능 점검 GS건설이 건설로봇과 신기술을 현장에 투입하기 전 성능과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사전검증센터(PoC센터)’를 구축했다. 22일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기술연구소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개별 로봇 성능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업자와 로봇 간 역할 분담부터 작업 순서와 이동 동선, 운영 조건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콘크리트 레벨링 로봇 등 건설로봇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콘크리트 타설 후 바닥 평탄도를 확보하는 작업부터 정확도와 생산성, 실제 현장 적용 조건 등 2026-09-22 11:18 -
코레일, 추석 승차권 암표 의심 거래 19건 수사 의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승차권 예매 기간에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19건을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22일 코레일에 따르면 수사 의뢰 대상은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13건과 코레일 직원이 구매자로 가장해 단속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한 6건이다. 판매자들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정상 운임보다 4100원에서 최대 4만6500원까지 웃돈을 붙여 승차권 판매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5만3500원에 구매한 승차권을 10만원에 판매하려 한 사례도 있었 2026-09-22 11:18 -
국토부, APEC 교통장관회의서 AI·자율주행 협력 확대 제안 국토교통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경제에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 분야의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국토부는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2차 APEC 교통장관회의(TPTMM12)'에 정부대표단이 참석해 회원경제들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의 교통 분야 고위급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자율주행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교통의 디지털 전환과 역내 연결성 강화,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교통체계 및 공급망 2026-09-22 11:00 -
SM그룹 건설 계열사, 추석 앞두고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 SM그룹 건설 계열사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지급할 하도급대금을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집행했다. SM그룹은 22일 ㈜삼라와 SM상선 건설부문, SM스틸 건설부문이 추석을 앞두고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과 장비 임대료, 임금·상여금 등 단기적인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건설업계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리 상승, 원자재 및 건축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명절 직후에는 각종 비용 지 2026-09-22 10:49 -
목동9·13단지 통합심의 통과…재건축 '9부 능선' 넘었다 서울 양천구 목동9단지와 13단지 재건축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목동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목동 13단지는 지난 7월 통합심의에서 보류된 이후 약 두달 만에 통과했다. 서울시는 22일 전날 열린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9단지와 13단지 재건축 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등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목동13단지는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재건축 이 2026-09-22 10:48 -
반도건설,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도전…'무재해 100일 운동' 실시 반도건설이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전국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무재해 100일 운동’을 실시하고 협력사와의 안전·품질 협력도 확대한다. 반도건설은 전국 공사현장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협력사와의 소통 및 기술협력을 위한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도 함께 진행했다. 무재해 100일 운동은 지난해 발생한 사고 2026-09-22 10:15 -
LH, 하반기 신입사원 235명 공개채용…22일부터 원서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235명을 공개 채용한다. 3기 신도시 조성과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한 인력 확충에 나선다. LH는 하반기 신입사원 5·6급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235명이다. 5급 사원 211명, 6급 사원 24명으로 구성된다. 직군별로는 사무직 74명, 기술직 161명을 채용한다. 5급 사무직 모집 직무는 일반행정, 법률, 회계, 전산, 국가유산이다. 기술직은 토목, 도시계획, 조경, 건축, 기계, 전기 분야에서 채 2026-09-22 09:45 -
[프로필]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경기도서 잔뼈 굵은 '현장형 관료'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임명을 재가한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은 경기도에서 도시·주택과 도로·철도·건설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1970년 강원 동해 출신인 홍 장관은 서울 성남고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에서 토목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방고등고시 2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주로 경기도에서 경력을 쌓았다. 경기도 도로정책과장과 건설국장, 철도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을 거 2026-09-22 09:02 -
서울 집합건물 등기 신청 급증…내국인·법인 늘고 외국인 줄어 서울에서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내국인과 법인 소유자 수가 8월 들어 전년 동월과 전월보다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소유자 수는 전월과 비교해 크게 감소했다. 22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8월 서울 25개 자치구의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소유자는 3만2272명으로 집계됐다. 7월 2만8259명보다 4013명, 지난해 8월 2만4838명보다 7434명 증가했다. 소유권이전등기 신청현황은 집합건물의 소유권 이전을 위해 접수된 등기 신청 2026-09-22 08:57 -
부동산 허위매물 의심 2.4만건…네이버 80% 차지 최근 3년간 거래가 끝난 부동산 매물을 계속 광고한 위반 의심 사례가 2만4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은 매물 광고로 수익을 얻지만, 실제 조치는 공인중개사에게 집중돼 플랫폼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7월까지 거래완료 매물 광고에 대한 위반 의심 통보는 총 2만448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플랫폼 매물 정보와 실거래 정보를 대조해 광고 삭제 여부를 점 2026-09-22 08:16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롯데물산과 부동산 자산관리 협력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롯데물산과 국내 주요 랜드마크 자산 및 대형 복합시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롯데물산과 자산관리(PM), 임대자문, 부동산 컨설팅, 매입·매각 자문 등 부동산 자문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형 업무·상업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각 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2026-09-22 08:08 -
LH, 방학역 도심복합 첫 철거 착수… 민간 정비보다 8년 빠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도봉구 방학역 복합지구 철거에 착수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 추진된 지 5년 만에 나온 첫 철거 사례로, 민간 재건축·재개발보다 8년 이상 빠른 속도라는 설명이다. LH는 도심복합사업지구 중 가장 속도가 빠른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인 21일 첫 철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서 LH 등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주택공급 사업이다.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줄여 2026-09-21 17:00 -
부영그룹,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추석 위문품 전달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추석을 앞두고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21일 부영그룹은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부영그룹과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는 수도방위사령부를 비롯해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등 총 6곳으로 늘었다. 협약식을 앞두고는 추석을 앞둔 장병들을 2026-09-21 16:58 -
금호건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첫 삽… 오는 2028년 완공 목표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은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신규 공장에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시설에 공급되는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21일 금호건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은 광주사업장 3캠퍼스 일원 지상 1층 연면적 2만3588㎡ 규모로 조성된다. 축구장 약 3.3배 크기로 HVAC 메인공장을 비롯해 사무공간과 연구&m 2026-09-21 16:24 -
노량진·북아현·상계 1만가구 이주…인근 전셋집 찾기 비상 서울 노량진·북아현·상계 정비사업장에서 1만가구 넘는 이주가 진행되거나 예정돼 전세시장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이주가 겹치면서 전셋집을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서울 외곽이나 경기권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2026~2030년 정비사업 이주 예정 물량 현황’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이주 예정 물량은 24개 구역, 2만4844가구다. 노량진1·3구역과 북아현2구역, 상계 2026-09-21 16:05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77% 수도권에 집중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하고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고를 전체 주택의 10% 수준인 250만호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중산층까지 입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도 새롭게 도입한다. 공공임대 89만호·공공분양 24만호…장기임대 250만호로 확대 21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플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향후 5년간 2026-09-2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