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장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6790선 하락…마이크론 호실적에도 금리 부담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6790선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마이크론의 사상 최대 실적에도 국내 증시는 금리 부담에 눌리는 모습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69포인트(0.67%) 내린 6792.35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3.55포인트(0.34%) 하락한 6814.49에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78억원, 120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 2026-10-01 09:25 -
[특징주] 코스모로보틱스, 이틀 연속 하한가 뒤 또 약세…"매출 적법" 해명 코스모로보틱스가 매출 과다 계상 의혹에 따른 경찰 압수수색 여파로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문제가 된 매출은 적법하게 처리됐다는 입장을 밝히며 관계기관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1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모로보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490원(6.52%) 내린 7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지난달 29일 29.92% 급락한 데 이어 30일에도 29.98% 떨어지며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도 장 초반 약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좀처럼 회복되 2026-10-01 09:10 -
코스피 급등 속 증권사 유치 경쟁 치열…메리츠증권, 두드러진 성장 올해 코스피 급등과 맞물려 신규 투자자와 경쟁사 고객을 확보하려는 증권사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8월까지 주요 증권사 10곳이 고객들을 상대로 진행한 위탁매매 이벤트는 총 166건으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한국투자증권이 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증권(24건), 키움증권(21건), KB증권(19건), NH투자증권(17건), 메리츠증권(16건) 등이 뒤를 이었다. 현금 등 리워드 지급액 2026-10-01 09:08 -
[속보] 코스피, 23.55p(0.34%) 내린 6814.49 출발 코스피, 23.55p(0.34%) 내린 6814.49 출발 코스닥, 1.95p(0.23%) 내린 853.96 출발 2026-10-01 09:02 -
[특징주] 트럼프, 韓 알래스카 LNG 투자 발표…대한제강 등 철강주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공식화하면서 국내 강관·철강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대한제강은 전 거래일보다 2330원(29.91%) 오른 1만12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동국제강은 1950원(20.63%)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제강(15.71%), 한국철강(11.06%), 세아제강(9.92%), TCC스틸(9.91%) 등 주요 철강주도 일제히 상승세다. 이는 미국 대규모 가스관 건설에 따른 철강 수요 2026-10-01 09:02 -
[마켓 프리뷰] 코스피 반등 시도…美 장기금리 부담 속 마이크론 호실적 주목 간밤 미국 증시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만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사상 최대 실적을 내놓으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의 반등을 뒷받침할지 주목된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6% 하락했고 S&P500지수도 0.25% 내렸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24%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보합을 기록했고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2026-10-01 08:44 -
현대차證 "LS일레트릭, 북미 DC 배전기기 수요 확대 수혜…목표주가 29만원" 현대차증권은 1일 LS일레트릭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29만원을 제시했다. 북미 데이터센터용 배전기기 수요 확대와 초고압변압기 생산능력 확충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LS일레트릭이 배전기기와 배전변압기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유타 공장 증설과 송전용 전력기기로의 사업 영역 확대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LS일레트릭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26-10-01 08:26 -
미래에셋證 "천궁-II 매출 하반기 증가세 전망…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목표가↑" 미래에셋증권은 1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천궁-II를 중심으로 한 수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12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세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핵심 방공체계로 자리잡은 중동 내 인접국으로의 수출 확대가 예상되며 동남아시아 수출도 빠르게 가시성이 확보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이어 "경쟁국가의 생산능력(CAPA) 한계와 미국 재고 소진 속 동사 유도무기의 유럽 진출도 충분히 기대할만 하다"며 2026-10-01 08:24 -
LS證 "네이버, 하반기 비용 부담 확대…목표가 29만3000원으로 하향" LS증권은 1일 네이버에 대해 하반기 매출 성장 둔화와 비용 증가로 수익성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29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을 3조50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4909억원으로 14.0% 감소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14.0%로 전년 동기보다 4.2%포인트 낮다. 매출 성장 둔화에는 지난해 하반기 경기 회복에 따 2026-10-01 08:20 -
한국투자證 "호텔신라, 면세 업황 부진 지속…목표가 6만3000원↓" 한국투자증권은 1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 업황 부진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7만3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13.7% 하향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9614억원, 영업이익은 372.3% 증가한 540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5.6% 밑도는 수준이다. 호텔 부문은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3분기 호텔·레저 부문 영 2026-10-01 08:02 -
[아주증시포커스] 상반기 국내주식 투자이익 231조…'60대 이상' 국장 잘했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상반기 국내주식 투자이익 231조…'60대 이상' 국장 잘했다 -30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요 8개 증권사(한국투자·미래에셋·NH투자·삼성·KB·키움·신한투자·토스증권)로부터 제출받은 '개인투자자 국내외 주식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6월 개인투자자의 국내주식 투자이익은 231조1398억원으로 집계. -세대별로 보면 올해 상반기 50대의 국내주식 투자수익은 69조951억원. 이어 60대 58조2437억원, 40대 42조5 2026-10-01 06:51 -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첫날 2140억원 판매…35.7% 소진 금융위원회는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이하 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 첫날인 30일 약 2100억원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10영업일간 6000억원 규모의 자금 모집을 목표로 출시한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목표액의 35.7%인 2140억원어치 판매됐다. 이는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판매 첫날 87% 소진된 것과 차이가 크다. 2차 물량은 1차 펀드 가입자를 배제하고, 서민 배정 물량 비중을 높인 영향으로 보인다. KB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등 3개 2026-09-30 20:52 -
[단독] 상반기 국내주식 투자이익 231조…'60대 이상' 국장 잘했다 통상 주식시장의 주력 투자층은 40·50대다. 경제적으로 가장 안정된 세대여서 주식투자에 쏟아부을 여웃돈도 다른 세대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의 지난해 통계에도 전체 주식투자자 중 40·50대 비중은 45%에 육박한다. 그럼 투자 수익률도 40·50대가 가장 높을까. 답은 '아니다'였다. 코스피가 고공행진을 이어갔던 올해 상반기만 놓고봤을 때 국내 증시에서 투자금 대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세대는 '60대 이상' 고령층이었다. 신용융자 활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장 2026-09-30 18:00 -
내일부터 달라지는 증권사 신용 한도…4분기 증권가, '빚투' 조절에 방점 내일부터 대형 증권사들이 신용공여 한도를 대폭 줄인다. '빚투'로 불리는 신용융자 급증에 따른 투자자 손실과 반대매매 위험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된 증권사들은 다음 달부터 신용공여 규모를 자기자본의 90% 이내로 관리할 방침이다. 법규상 한도인 자기자본의 100%보다 10%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종투사들이 자발적으로 신용공여 규모 축소에 나선 것은 이른바 빚투 규모를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유가증권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2026-09-30 17:49 -
국회 본회의 하루 앞두고 운용사들 강력 반발..."형평성 어긋난 의무공개매수제 반대"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이 국회 본회의(10월 1일) 처리를 앞둔 의무공개매수제도를 전면 재논의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제도의 독소조항 탓에 일반주주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제도 도입 취지가 크게 훼손되었다는 게 운용사들 주장이다. 특히 운용사들은 "일반주주를 2등 시민으로 만드는 제도"라며 강력 반발했다. 국내외 자산운용사 18곳은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무공개매수제도를 반영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의 본회의 처리를 보류해달라고 요구했다. 국회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에 대해 운용 2026-09-30 17:20 -
코스피 한 달 제자리인데…대형주 3개 중 2개는 떨어졌다 코스피가 한 달 째 제자리 걸음을 했지만 상당수 종목이 하락하면서 지수와 투자자의 체감수익률 간 괴리가 커지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77포인트(0.48%) 내린 6838.04에 거래를 마쳤다. 9월 첫 거래일인 지난 1일 종가(6835.80)와 비교하면 한 달간 지수는 불과 2.24포인트(0.03%) 올랐다. 지수는 제자리였지만 대형주의 성적표는 달랐다. 지난 1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20개 가운데 비교 가능한 19개 종목의 주가를 분석한 결과 상승한 종목은 6개, 하락한 종목은 13개로 2026-09-30 17:17 -
미중 정상회담에 李 대통령까지 군불 피우는 태양광…바닥서 볕들날 오나 태양광 종목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전력 수요 해법으로 태양광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중국 태양광 제품에 대한 규제 완화에 소극적으로 나서는 등 호재 덕분이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태양광 관련 대장주로 분류되는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4.31% 오른 3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OCI 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3.23% 상승한 22만3500원, HD현대에너지솔루션도 전 거래일 대비 5.77% 상승한 12만8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관련주로 분 2026-09-30 17:00 -
[마감시황] 외인·기관 2.8조 '팔자'…코스피 0.48%↓·코스닥은 상승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6950선을 돌파했지만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외국인 수급 부담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반면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와 2차전지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77포인트(0.48%) 내린 6838.0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장중 6956.64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장중 6818.39까지 밀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536억 2026-09-3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