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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5% 넘게 급락해 5100선…'중동 리스크' 시장 강타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국내 금융시장을 강타하며 코스피가 하루 만에 5% 넘게 급락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4.73% 하락한 5181.80으로 개장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48% 하락한 1101.77로 출발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압박 수위를 높이자 협상 기대가 약해지자 일제히 하락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9.38포인트(1.01%) 내린 45960 2026-03-30 09:33 -
한양증권, 창립 70주년 맞아 새 CI 공개…"강한 중형 증권사 도약" 한양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하고 향후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함께 제시했다. 한양증권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 및 CI 선포식’을 열고 신규 CI와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와 업무지식평가 우수자, 영업실적 및 공로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회사의 70년 역사와 미래 전략을 담은 브랜드 필름도 상영됐다. 이후 본사 1층 케노피에서 열린 CI 제막식을 끝으로 기념식이 마무 2026-03-30 09:15 -
[속보] 코스피 257.07p(4.73%) 내린 5181.8 개장 코스피 257.07p(4.73%) 내린 5181.8 개장 코스닥 39.74p(3.48%) 내린 1101.77 개장 2026-03-30 09:03 -
IBK투자증권 "셀트리온,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목표가 25만원 유지" IBK투자증권은 30일 셀트리온에 대해 단기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2025년 하반기 출시된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성장과 테바향 위탁생산(CMO) 매출 반영이 외형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다만 단기 실적은 일시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일라이 릴리로부터 인수한 미국 브랜치버그 공장 셧 2026-03-30 08:34 -
IBK證 "성일하이텍,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목표주가 6만원" IBK투자증권은 30일 성일하이텍에 대해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2000원에서 6만원으로 8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성일하이텍은 2023년 3분기 이후 적자를 이어왔으나 2026년 3분기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일하이텍은 2025년 매출액 1946억원, 영업손실 546억원을 기록했다. 전방 산업 둔화와 리튬 등 주요 광물 가격 하락 영향이 이어졌으나 가동률 상승과 일부 원재료 가격 반등으로 손실 폭은 점진 2026-03-30 08:26 -
KB證 "KT나스미디어, 광고 업황 부진 반영…목표가 하향" KB증권은 KT나스미디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낮춘 1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예상보다 더딘 광고 업황 회복을 반영해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한 것이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광고 업황 부진을 반영해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18.6% 하향 조정했다”며 “목표주가는 주가수익비율 1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2026년 매출 성장률이 광고 시장 회복 속도가 더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에 그칠 것으로 2026-03-30 08:05 -
KB證 "제일기획, AI 광고 시장 변화 등 광고 업황 쉽지 않아…목표주가↓" KB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최근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광고 집행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AI(인공지능)에 따른 광고 시장 변화도 포착된다며 올해 광고 업황이 쉽지 않다고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2만4000원으로 하향 했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낮춘 이유는 AI 관련 인력 투자를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5.5%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라며 "목표주가는 기존과 같은 주가수익비율(P/E) 12.6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2026-03-30 08:02 -
[아주증시포커스] 중동 전쟁 한 달…자동차·소비재 직격탄, 버틴 업종은 어디 ◆아주경제 주요뉴스 ▷중동 전쟁 한 달…자동차·소비재 직격탄, 버틴 업종은 어디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요동치고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국내 증시에서도 업종별 희비가 엇갈려 -자동차와 소비재 업종은 큰 폭으로 떨어졌고 유틸리티와 건설 등 일부 업종은 하락폭이 제한되며 선방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한 달간 업종 지수 변동률을 집계한 결과 KRX300 자유소비재 지수는 20.33% 하락해 전체 업종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 -자유소비재 2026-03-30 07:38 -
자산운용사 운용자산 1937조…순이익 3조, 전년比 66% 증가 국내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이 처음으로 1900조원을 넘어섰다. 상장지수펀드(ETF) 성장에 힘입어 펀드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자산운용사 순이익도 3조원을 돌파해 1년 새 66% 늘었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펀드수탁고 및 투자일임계약고)은 1937조3000억원으로 전년 말 1656조4000억원 대비 280조9000억원(17.0%) 증가했다. 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132억원으로 전년 1 2026-03-30 06:00 -
중동 전쟁 한 달…자동차·소비재 직격탄, 버틴 업종은 어디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요동치고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국내 증시에서도 업종별 희비가 엇갈렸다. 자동차와 소비재 업종은 큰 폭으로 떨어졌고 유틸리티와 건설 등 일부 업종은 하락폭이 제한되며 선방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한 달간 업종 지수 변동률을 집계한 결과 KRX300 자유소비재 지수는 20.33% 하락해 전체 업종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KRX 자동차 지수도 19.43% 떨어지며 뒤를 이었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12.8% 떨어졌다. 자유소비재 2026-03-29 16:47 -
"개인 vs 외국인"…중동 전쟁이후 역대급 '수급 매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한 달 동안 외국인과 개인이 역대급 '수급 매치'를 보였다. 전쟁 발발 이후 외국인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자 개인이 이를 대부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27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0조2344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29조9344억원을 순매도했는데 개인이 이 물량을 대부분 받아낸 셈이다. 각 투자자들이 팔거나 사들인 금액은 월간 기준 '최대' 수준이다. 전 2026-03-29 16:47 -
韓, 다음 달 세계국채지수 편입 시작…시장 안정성 높일까 다음 달부터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시작되면서 외국인 자금 유입에 따른 시장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WGBI 편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단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WGBI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이 분류하는 글로벌 국채 지수로 주요 연기금 등 글로벌 투자자들이 벤치마크로 활용한다. WGBI 추종 자금은 2조5000억∼3조 달러로 추정되며 한국의 WGBI 예상 편입 비중은 2.08%(전체 편입 국가 중 9번째로 큰 규모)다. 시장에 2026-03-29 10:41 -
결산 시즌 상폐 경고등…'의견거절' 29곳·보고서 지연 34곳 결산 시즌을 맞아 상장사들의 ‘감사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감사의견 거절이나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사례가 잇따르면서 상장폐지 가능성이 거론되는 기업도 빠르게 늘어나는 분위기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2025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상장사는 총 29곳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이스타코, KC그린홀딩스, STX, 대호에이엘, 금양, 윌비스, 핸즈코퍼레이션 등 7곳 2026-03-29 10:25 -
결제주기 단축 'T+1' 검토 속도…거래소, 상반기 로드맵 수립 추진 한국거래소가 주식 결제주기 단축(T+1) 도입을 위한 사전 검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2영업일(T+2) 체계에서 1영업일(T+1) 체계로 전환하는 결제주기 단축은 글로벌 주요 시장이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을 추진 중인 만큼 국내 역시 대응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거래소는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상반기 내에 이행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 내부에서는 결제주기 단축을 위해 각 기관이 수행해야 할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작업이 진 2026-03-27 17:56 -
'터보퀀트 쇼크'에 흔들린 반도체 주가…증권가 "과도한 해석, 수혜 가능성도" 구글의 '터보퀀트' 공개 이후 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며 반도체주 하락을 자극하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시장 반응이 과도하게 선반영됐다는 진단과 함께,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 경쟁이 본격화될수록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구조적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1.59 포인트(0.40%) 내린 5438.87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22%, 1.18%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 2026-03-27 17:14 -
미래산업, 영킴 사외이사 영입… "기술 혁신·주주가치 제고 총력" 미래산업이 정기주주총회에서 '반도체 전문가' 영 킴 전 테라다인 메모리 사업부 사장을 사외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영 킴 이사는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를 거쳐 미국 테라다인(Teradyne)에서 메모리 사업부 사장을 역임한 업계 베테랑이다. 미래산업은 "영 킴 이사가 보유한 40년 이상의 식견과 네트워크가 당사의 기술 혁신 및 해외 시장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영 킴 이사가 몸 담았던 테라다인이 반도체 테스트와 로봇 사업 분야에서 2026-03-27 17:14 -
[마감시황] 미 증시 하락·AI 수요 우려에도…코스피 낙폭 줄이며 5400선 회복 미국 증시 하락 여파에 더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터보퀀트'발 인공지능(AI) 수요 둔화 우려까지 겹쳤지만 코스피가 낙폭을 줄이며 5400선을 회복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1.59 포인트(0.40%) 내린 5438.87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에 출발해 장 중 5220.10까지 밀렸지만 이후 반등에 나서며 낙폭을 축소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대형주가 하락하면서 지수 약세에 기여했으나 장중 상 2026-03-27 16:17 -
[속보] 코스피 21.59p(0.40%) 내린 5438.87 마감 코스피 21.59p(0.40%) 내린 5438.87 마감 코스닥 4.87p(0.43%) 오른 1141.51 마감 2026-03-27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