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머니人터뷰]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행 좇는 '오픈런 투자'는 백전백패…500m 더 파는 소신 있어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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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머니人터뷰]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유행 좇는 '오픈런 투자'는 백전백패…500m 더 파는 소신 있어야" 外
-LB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8개 기업 IPO에 이어 올해도 무신사 등 8개사의 상장을 추진하며 2년간 전체 포트폴리오의 13%에 해당하는 16개 기업을 증시에 올리는 성과를 내고 있음.
-박기호 대표는 "투자의 정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유행을 좇는 투자보다 남들이 보지 못한 본질을 깊이 파고드는 소신 있는 VC 철학을 강조.
-박 대표는 업계 다수가 반대하더라도 스스로 검증한 데이터와 확신이 있으면 투자에 나서는 스타일로 "남들이 100m 파고 포기할 때 500m 더 깊게 들어간 데이터라면 내가 맞을 수 있다"고 설명.
-그는 하이브 초기 투자 사례를 언급하며 "핵심 역량을 가진 초기 기업을 오래 지켜보고 보물로 키우는 것이 VC의 역할"이라고 밝힘.
-박 대표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정책을 긍정 평가하며 AI·반도체·바이오 분야 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특히 앞으로는 데이터센터를 넘어 로봇·제조 현장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주요 리포트
▷甲論乙駁: 주식시장의 이해(LEVES) [BNK증권]
-주요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유로존과 일본의 6월 금리인상 확률이 80% 수준까지 올라 시중 유동성 축소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국 증시는 ETF 중심의 자금 유입과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급격한 주가 상승으로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배당수익률은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하락.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수준에 근접했으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처럼 반도체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성장률 전망이 오히려 상향 조정되고 있음.
-2026년 1분기 반도체 중심의 실적 서프라이즈로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가 빠르게 상향 조정되고 있으며 한국 증시는 PER 기준 저평가 상태지만 PBR은 역사적 최고 수준에 근접.
-향후 주요국의 금리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유동성과 경기선행지수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고 현재 한국 증시는 반도체 쏠림과 금융위기 수준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반도체 주가 흐름에 코스피가 크게 연동되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음.

◆장 마감 후(22일) 주요공시
▷롯데에너지머티, 자회사 롯데에코월 매각…1708억원 규모
▷코오롱글로벌, 4258억 규모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
▷한국콜마, 자산 대비 자회사 지분 비율 하락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지주회사 적용 제외 통보.
▷DB하이텍, 계열사 특별관계 해소로 최대주주 측 지분율 28.55%→25.03% 감소
▷LG, 기취득 자기주식 302만9581주(약 2500억원 규모) 소각 결정
▷SYTS, 7월 10일 임시주총 소집…감사위원 분리선임 반영 위한 정관 변경 및 박찬호 사외이사 재선임 추진.

◆펀드 동향(21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884억원
▷해외 주식형: -241억원

◆오늘(26일) 주요일정
▷미국: 소비자신뢰지수(5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4월), 주택가격지수(3월)
▷채권: 미국 2년물 국채입찰
▷장전 실적: 오토존(AZO), 포니AI(PONY)
▷장후 실적: 지스케일러(ZS), SQM(SQM), 셈텍(SM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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