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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證 "대한항공, 화물 호조·통합 시너지 기대…목표가↑" 하나증권은 23일 대한항공에 대해 화물 운임 상승과 통합 대한항공 출범 기대 효과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쟁 영향으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했음에도 화물 운임 상승이 전년 대비 40% 상승했고 물동량은 3% 증가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여객 부문 흑자를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나증권은 대한항공의 2분기 국제선 여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2조5080억원 2026-06-23 08:14:08
  • [아주증시포커스] 26년만의 대장주 교체…AI 랠리 승자 SK하이닉스의 무한질주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26년만의 대장주 교체…AI 랠리 승자 SK하이닉스의 무한질주 -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기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각각 2080조3782억원, 2066조6594억원으로 집계.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30분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000조원을 돌파한 이후에도 5% 넘게 급등하며 상승 폭을 키운 반면, 삼성전자는 0.5% 안팎 상승에 그치면서 두 회사의 시가총액 순위가 뒤바뀜. - 다만 이는 보통주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로 삼성전자 우선주(179조7311억원)를 합산할 2026-06-23 07:56:09
  • 26년만의 대장주 교체…AI 랠리 승자 SK하이닉스의 무한질주 거침없는 질주다. SK하이닉스가 AI 랠리의 수혜를 톡톡히 보면서 마침내 '코스피 대장주' 자리까지 꿰찼다. 삼성전자를 약 14조원 차이로 제치면서다. 한국 증시에서 코스피 대장주가 바뀐 건 26년 만이다. AI 반도체 랠리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두 기업 간 시가총액 1위 다툼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기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각각 2080조3782억원, 2066조6594억원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30분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000조 2026-06-22 18:20:01
  • 우리 이어 IBK기업은행에서도 금융사고…"외부인 사기 사건" 우리은행에 이어 IBK기업은행에서도 약 48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날 외부인의 사기에 의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금액은 47억8500만원, 발생 기간은 2024년 5월 3일부터 12월 16일까지다. 해당 사고는 수사기관의 자료 제출 요구 과정에서 확인됐다. 현재 은행 자체 조사와 함께 수사가 진행 중이다.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인 단계로 외부인의 사기 혐의가 명확히 입증되는 대로 형사 2026-06-22 17:58:22
  • 12년 만의 MSCI 복귀 도전…시장 접근성 평가에 기대감 '흔들'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DM)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재등재 여부가 24일 새벽(한국시간) 공개된다. 한국은 2008년 관찰대상국에 올랐지만 시장 접근성 문제로 선진국 승격에 실패한 뒤 2014년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이번에 12년 만의 복귀에 도전한다. 다만 최근 MSCI가 핵심 접근성 항목 대부분에 '개선 필요' 평가를 유지하면서 재등재 가능성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만 해도 정부의 MSCI 로드맵 이행과 공매도 재개, 외환 2026-06-22 17:52:10
  • 9000 뚫었는데 변동성은 더 커졌다…마이크론이 시험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며 '1만피'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시장 내부에서는 오히려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높아진 실적 기대치까지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경계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8954.43까지 밀리며 출발했지만 낙폭을 빠르게 만회한 뒤 장중 9200선을 터치했다.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지만 결국 9100 2026-06-22 17:28:48
  • DB손해보험, 부산 신사옥 준공…"지역사회 상생 거점" DB손해보험이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거점을 완공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신사옥을 기반으로 지역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DB손해보험은 지난 19일 부산진구 부전동 DB손해보험 부산사옥 2층 강당에서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6월 착공에 들어간 부산사옥은 약 4년 간의 공사를 거쳐 이달 2일 완공됐다. 지하 8층~지상 24층, 연면적 4만4769.84㎡ 규모다. 부산 핵심 상권인 서면에 위치했으며, 지하철 서면역 12번 출구가 사옥 지하 2층과 2026-06-22 17:22:35
  • 카드론으로 '삼전닉스' 샀나…5월 카드론 잔액 역대 최대 지난달 국내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43조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주 강세로 인한 증시 활황과 은행권 대출 규제 강화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삼성·신한·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NH농협카드)의 5월 말 카드론 잔액은 43조253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2704억원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다. 카드론 잔액은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 3월 말 42조9942억원으로 역대 2026-06-22 17:06:25
  • [위기의 코스닥] 반복되는 코스닥 흑역사…줄줄이 떠나는 '스타 기업' 코스닥 시장이 좀처럼 힘을 못 쓰는 배경엔 '대장주 이탈'도 있다. 코스피 지수를 좌지우지하는 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장주이듯이 코스닥 활성화를 위해선 대장주들 힘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오히려 대장주들의 '코스닥 탈출'만 반복되는 추세다. 과거 네이버, 카카오, 셀트리온 등 시장을 대표하던 스타 기업들이 떠난 가운데 최근엔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도 이전 상장을 준비 중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표 성장주였던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2008년과 2017년 코 2026-06-22 16:32:13
  • [위기의 코스닥] "투자할 기업이 없다"…사람도 돈도 떠나는 코스닥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다. 올해로 개장 30돌을 맞는 코스닥이 부진의 늪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수는 지난 4월 1229를 찍은 뒤 하락세가 이어지며 다시 900선에 갇힌 형국이다. 형님인 코스피가 9000을 넘긴 것과 너무나 대조적이다. 증권가에선 "지금 코스닥은 투자할 매력이 전혀 없는 시장"이라고 지적한다. 투자할 만한 기업이 없다 보니 돈도 사람도 코스닥을 떠나는 분위기다. 일일 거래량은 1년 전 대비 40% 넘게 줄었다. 투자자가 떠나니 지수도 다시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올해 코 2026-06-22 16:31:48
  • 목동 떠나는 2만6000가구 어디로…주상복합·오피스텔도 들썩이나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향후 2만6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이주 수요가 주변 주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근 아파트 전세 물량이 부족할 경우 주상복합과 오피스텔까지 수요가 확산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사업 추진 속도를 고려할 때 2027~2028년을 전후해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목동 재건축 대상지는 총 2만6629가구 규모로, 사업 완료 후에는 약 4만700 2026-06-22 16:28:06
  • SK하이닉스, 26년 만에 '대장주' 등극…삼성전자 왕좌 내줬다 한국 증시의 대장주가 26년 만에 바뀌었다. SK하이닉스가 부동의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를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대장주'에 등극했다.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선점으로 인공지능(AI)발 반도체 랠리의 최대 수혜주로 올라선 게 순위 역전의 비결이다. 다음 달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하게 될 경우 추가 주가상승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관련기사 18면>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2080조3782억원으로 삼성전자(시총 2066조6594억 2026-06-22 16:09:58
  • "수주 늘어도 삽 못 뜬다"…건설경기 회복 막는 '착공 병목' 올해 건설수주가 큰 폭으로 늘었지만 실제 착공과 투자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건설경기 회복이 ‘반쪽’에 그치고 있다. 공공·토목 부문이 수주 증가를 이끌고 있지만 민간 주택 부문은 여전히 부진하고,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사업장이 쌓이면서 현장의 체감 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올해 1~4월 누적 건설수주액은 70조774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수주 증가가 공공·토목 부문에 집중된 만큼 건설경기 전반 2026-06-22 16:06:58
  • [단독] "맞춤 처방이라더니"…자동차보험 한방 현지심사 10건 중 7건 '동일 첩약' 교통사고 환자마다 다르게 지어야 할 한약(첩약)을 환자가 바뀌어도 똑같이 찍어내 청구한 한방 의료기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최근 정부가 요양·한방병원의 불법 환자 유치 관행을 정조준한 가운데 보험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청구 구조 전반을 수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2일 최근 3년간 한 대형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진료비 현지확인심사' 조정 사례 72건을 본지가 분석한 결과 한방 의료기관 관련 사례가 68건으로 전체 중 94.4%를 차지했다. 의료기관별로는 한의원이 4 2026-06-22 16:00:00
  • [마감시황] 코스피 9100선 마감…SK하이닉스 시총 1위 올라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며 9100선을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올라섰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7.99포인트(-1.08%) 내린 8954.43으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장중 9200선까지 상승했다.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지만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17억원, 330 2026-06-22 15:57:03
  • NH농협은행, 한국항공우주산업와 1조 규모 금융협력 NH농협은행이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방산·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과 ‘K-방산 및 항공우주산업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는 전투기·헬기 등 군수 분야를 비롯해 민간 항공기 기체 구조물 제작, 위성 개발 등 항공우주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항공우주기업이다. 국산 항공기 개발과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2026-06-22 15:52:25
  • [건설AI 2.0] 건설 AI 어디까지 왔나…현장은 아직 '실증·확산' 단계 국내 건설사들이 인공지능(AI) 활용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지만 아직 실증 단계를 거치고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실제 현장에서는 안전관리, 품질관리, 공정관리, 문서 검토 등 비교적 명확한 업무 영역을 중심으로 AI가 먼저 적용되고 있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AI 영상분석 기반 현장 안전·품질관리 기술은 안전관리 분야에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CCTV 이미지를 AI가 분석해 장비와 작업자 간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화재나 협착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으로 레미 2026-06-22 15:46:04
  • [건설AI 2.0] AI가 사업지 고르고 민자판 키운다…데이터센터가 승부처 건설업이 본격적인 인공지능(AI)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다. 과거 건설 AI가 설계 자동화, 시공관리, 안전관리 등 현장 내부 효율화 수단으로 주목받았다면 최근에는 사업지 발굴과 인허가, 민간투자 시장까지 영향 범위가 넓어지는 모습이다. 공공 발주 감소와 주택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AI가 건설사의 새 먹거리와 사업 방식까지 바꾸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등에 따르면 민간투자 시장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철도 복합개발,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 인프라가 새 수주처로 2026-06-22 15: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