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금감원, 불법사금융 직접 수사 추진…민생 특사경 도입 금융감독원이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보험사기 등 민생 금융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시스템을 활용하고 실손보험·자동차보험 등 '국민보험' 누수 방지를 위한 기획 조사도 확대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5일 금융회사 임직원과 금융협회 관계자 등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생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감독 방향을 공유했다. 김형원 금감원 민 2026-03-05 14:24:55
  • 다주택자 대출 103조 중 타깃은 7조뿐…1주택자로 사정권 넓힐듯 다주택자 대출 규제만으로는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금융당국의 규제 초점이 비거주 1주택자로 확대되는 움직임이다. 금융당국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 차원에서 대출 구조를 정밀 점검하며 규제 수위를 조정하고 있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1월 말 기준 다주택자 대출(전세대출·이주비·중도금대출 포함) 잔액은 102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주택자 대출 대부분은 주요 주택시장 지역인 2026-03-05 14:22:20
  • [특징주] 간만에 좋았는데…증시 급반등에 인버스 일제히 '와르르' 국내 증시가 급반등하면서 하락에 베팅한 인버스 상장지수증권(ETN)과 상장지수펀드(ETF)가 일제히 급락했다. 특히 레버리지를 두 배로 적용한 ‘인버스 2X’ 상품들은 하루 사이 30~50%대 급락세를 보였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7분 신한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은 전 거래일 대비 50.69% 급락했다. 코스닥 상승폭이 커지면서 하락 베팅 상품이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이날 상장폐지 종목인 세토피아(97% 하락)를 제외하고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어 같은 구조의 상품들도 2026-03-05 14:14:54
  • [특징주] 코스피 반등 속 반도체株 강세…삼성전자·SK하이닉스 10% 넘게 올랐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급락한 코스피가 반등에 나서면서 반도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85%가 오른 19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10만5000원(12.37%)이 오른 95만4000원, 한미반도체는 5만1500원(19.88%) 오른 31만500원에 거래되며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현재 주식시장의 핵심 변수는 미-이란의 군사적 충돌에 2026-03-05 14:14:42
  • 소외됐던 지방 부동산 '꿈틀'…남은 변수는 수익성 수도권 집중과 공급 과잉으로 장기간 침체됐던 지방 부동산 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일부 투자 수요가 지방으로 이동한 데다 공공기관 이전 등 균형 발전 정책이 추진되면서 비수도권 아파트 수요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비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74.2%(1월 기준)를 기록했다. 서울(52.2%), 수도권(62.2%)보다 10~20%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비수도권 전세가율은 과거 상단인 75.2%에 근접했다 2026-03-05 14:08:47
  • [특징주] 세토피아, 정리매매 첫날 97% 급락 정리매매에 들어간 코스닥 상장사 세토피아 주가가 급락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 기준 세토피아는 전 거래일 대비 5267원(97.54%) 하락한 133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5년 설립된 세토피아는 철강(스테인리스 스틸), 희토류 등 사업을 영위하 회사다. 앞서 기업 존속 능력 불확실성을 이유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고 한국거래소 코스닥 기업심사위원회는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정리매매는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2026-03-05 14:04:22
  • 2월 밸류업 지수 최고치…공시 기업 '181곳'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소각, 주주환원 정책 및 반도체·산업재·금융 등 업종 전반의 실적 개선이 맞물리면서 지난달 '밸류업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 신규 공시 기업은 코스피 1개사(세아제강지주), 코스닥 4개사(골드앤에스·서울전자통신·JYT Ent.·아이센스) 등 총 5개사였다. 기존에는 코스피 대형주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코스닥 기업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나면 2026-03-05 13:51:38
  • [특징주] 우리기술,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 주목에 '폭등' 글로벌 원전 시장이 기존 노후 원전 사후 관리 및 해체 분야 등에 주목하자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전 제어 계측 시스템 전문 기업인 우리기술은 이날 11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770원(29.55%) 오른 1만6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자력 계측기 전문인 우진은 3150원(16.80%) 오른 2만2050원에 로봇 및 시험 장비 기술을 보유한 케이엔알시스템은 3650원(15.43%) 오른 2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대형 건설사 및 원전 설비 제조사 관련주도 상승세다. 현대건설은 10.48% 2026-03-05 13:48:55
  • [특징주] 한국석유, 6%대 강세…장중 52주 신고가 기록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정유주가 여전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9분 기준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1800원(6.56%) 오른 2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석유는 하락 출발했으나 오전중 상승 전환해 장중 한때 3만3575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흥구석유(11.95%), 한국ANKOR유전, S-Oil(1.03%), 한국쉘석유(7.66%), 미창석유(5.39%) 등 정유주가 함께 강세다. 정유주 강세 배경에는 국제 유가의 급 2026-03-05 13:38:54
  • "개미도 주식처럼 비상장·벤처투자"…BDC 오는 17일 본격 도입 벤처·혁신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 공모펀드인 ‘기업성장펀드(BDC)’ 제도가 오는 3월 17일부터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BDC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하위법규 개정이 완료돼 오는 17일부터 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행령, 금융투자업규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업무·상장·공시규정 개정안이 순차적으로 의결·승인됐다.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는 비상장 벤처·혁신기업과 코넥스·코스닥 상장기업 등에 2026-03-05 12:00:00
  • 거래소 "상장법인 대상 밸류업 컨설팅 확대…공시 참여 활성화" 한국거래소가 올해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밸류업 컨설팅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공시 계획이 있는 기업을 우선 지원해 실질적인 공시 참여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거래소는 5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1:1 맞춤형 밸류업 컨설팅 사업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부터 밸류업 프로그램을 시행해 온 거래소는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아 대상 및 범위를 늘릴 방침이다. 우선 기존 5000억원 미만 기업에서 자산총액 2조원 미만까지 컨설팅 대상 기업을 확대한다. 또 정부 2026-03-05 11:21:58
  • 빗썸, 대량 주문 분할 집행 'TWAP' 서비스 전면 확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대량 주문을 설정된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분할 집행하는 '시간분할 자동주문'(TWAP, Time-Weighted Average Price) 서비스를 기존 애플리케이션에서 PC와 모바일 웹 환경까지 전면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TWAP 주문은 투자자가 설정한 전체 주문 기간과 간격에 맞춰 주문 수량이나 금액을 균등하게 나눠 시장가로 자동 제출하는 전략적 거래 방식이다. 대량 주문 시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가격 변동 영향을 줄이고, 최종 체결 가격이 해당 기간의 평균 가격에 가깝도록 설계된 것이 2026-03-05 11:15:48
  • 금감원, 중동 리스크에 긴급회의…업계 "과민반응 자제해야" 금융감독원과 만난 전문가들이 국내 증시의 펀더멘털과 수급 여건을 감안할 때 충격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금감원은 필요 시 비상대응계획에 따라 단계별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5일 황선오 자본시장·회계 부원장 주재로 중동 상황과 관련한 긴급 시장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배경과 향후 전망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차익실현 수요를 최근 변동성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면서도 국내 증시의 기초체력이 강화된 만큼 충격은 일 2026-03-05 11:12:04
  • KB국민카드, KB Pay 앱 개편…결제 넘어 '생활 플랫폼' 강화 KB국민카드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KB Pay’ 앱 개편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앱 홈 화면을 새롭게 구성해 카드 이용내역과 한도, 실적, 혜택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도입된 ‘듀얼홈’ 기능을 통해 카드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콘텐츠도 전면에 배치해 복잡한 메뉴 이동 없이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카드는 고객의 카드 이용 패턴을 분석해 쇼핑·여행&middo 2026-03-05 11:04:50
  • 김기홍 JB금융 회장 "AX 뿌리내리는 원년 만들어야"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과 인공지능 전환(AX) 실행 전략을 점검하며 지속 성장 의지를 다졌다. JB금융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정읍 아우름 캠퍼스에서 김 회장과 계열사 경영진, 주요 부서장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JB금융은 △위험가중자산이익률 중심 질적 성장 지속 △외국인 및 전략 여신 시장 확대 △IB 역량 강화 △AX 내재화 등을 2026년 핵심 실행 전략으로 제시했다.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 2026-03-05 10:42:43
  • 하나은행, 오픈 API 플랫폼 'Hana API On' 공개…금융·산업 연결 확대 하나은행은 기존 오픈 API 플랫폼(외부 기업이 금융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프로그램 연동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Hana API On'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API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현재 은행의 API 서비스는 월 평균 5600만건 이상 활용되고 있다. Hana API On은 하나은행의 주요 금융 서비스와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핀테크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이 자사 서비스에 금융 기능을 손쉽게 연계할 수 2026-03-05 10:13:40
  • 토스증권,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토스증권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5일 동참했다. 토스증권은 청소년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참여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와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는 "불법 사이버 도박은 청소년의 일상과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 2026-03-05 10:13:32
  • 대신자산신탁, 잠실한신코아 재개발 추진 위해 업무협약 체결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한신코아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대신자산신탁은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와 도시정비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정비계획 수립과 사업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자금조달 전략 수립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전문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신자산신탁은 그동안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과 상도15구역 등 대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을 수행하 2026-03-05 09: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