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이앤티씨, 글로벌 첫 2.0㎜T TGV 유리기판 개발에 상한가

사진제이앤티씨
[사진=제이앤티씨]

제이앤티씨가 세계 최초로 유리두께 2.0㎜T 유리관통전극(TGV) 유리기판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제이앤티씨는 전 거래일 대비 4840원(29.95%) 오른 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가 글로벌 처음으로 유리두께 2.0㎜T 고난이도 TGV 유리기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개발로 유리두께 최소 0.3㎜T에서 최대 2.0㎜T까지의 멀티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일부 대만·한국 기판 제조사로부터 검증을 완료했으며 일본 소재 제조사와 검증도 진행 중이다.

제이앤티씨는 자사 TGV 유리기판이 업계 난제로 꼽히는 유리 마이크로 크랙 부문에서 기판 제조사의 신뢰성 검사를 거쳐 크랙 프리(Crack-Free) 검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이앤티씨는 지난 2024년 반도체 유리기판 신사업에 진출한 이후 현재 글로벌 종합 반도체 기업 2곳의 신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도금·식각 공정에 특화된 자회사 코메트(COMET)를 흡수합병하고 생산 전 공정 수직계열화를 구축했고 계열사 진우엔지니어링의 자체 설비를 기반으로 지난해 10월 국내 첫 TGV 양산라인을 구축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리두께 2.0㎜T 반도체용 TGV 유리기판 핵심 요소 기술 확보를 통해 업계 리더십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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