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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美 부동산플랫폼 기업 코리니와 맞손…"투자자문 협력" NH농협은행은 미국 부동산 전문 플랫폼 기업 코리니(Koriny)와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투자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미국 부동산 매물 및 투자정보 제공 △우수고객 대상 맞춤형 자문서비스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 개최 등이다. 특히 미국 현지 시장정보와 투자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세미나와 자문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체계적 2026-03-05 08:51:32
  • 하나금융, 크립토닷컴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韓 활용 협력 하나금융그룹이 디지털자산 생태계 선도를 위해 선제적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확대한다. 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계열사 및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 크립토닷컴과 손잡고 국내 결제 마케팅을 추진한다. 하나카드는 USDC를 보유하거나 충전 이력이 있는 크립토닷컴 비자 카드를 소지한 외국인 손님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네이티브 토큰 크로 2026-03-05 08:40:27
  • iM證 "YG엔터,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효과에 목표가↑" iM증권은 5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빅뱅의 20주년 월드투어 재개 소식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10만원으로 8% 올렸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지연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빅뱅 데뷔 20주년을 맞아 2017년 이후 약 8년 만의 월드투어 재개가 공식 발표됐다"며 "데뷔 달인 8월 전후로 투어가 시작될 것을 가정해 하반기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빅뱅은 과거 10주년 투어 당시 한국·일본&mid 2026-03-05 08:34:0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 대체자산 부각…비트코인, 7만달러 재진입 중동 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다시 반등하며 7만달러를 돌파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대를 지키며 투자심리가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6.37% 상승한 7만2719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7.34% 오른 2131달러, 솔라나는 5.76% 상승한 91달러를 기록했다. 리플(XRP)과 바이낸스코인도 전날 대비 각각 5.13%, 3.69% 상승한 1.42달러, 657달러로 집계됐 2026-03-05 08:29:24
  • 키움투자자산운용 김기현 대표 연임 사실상 확정…임추위 만장일치 추천 김기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김 대표를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하면서다. 5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지난달 26일 제1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기현 현 대표이사를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 임추위인 정채봉 위원장과 권영국 위원이 모두 찬성 의결했다. 김 대표는 향후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김 후보자는 1967년 3월 4일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2026-03-05 08:17:01
  • [아주증시포커스] 이틀연속 '패닉'…5000도 위태로운 코스피, 1000선 붕괴된 코스닥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이틀연속 '패닉'…5000도 위태로운 코스피, 1000선 붕괴된 코스닥 -중동발 전쟁 공포가 연이틀 한국 증시를 집어삼켰음. 코스피는 12% 급락해 간신히 5000선을 버텨냈고 코스닥은 14% 폭락하며 1000선이 무너졌음. -이날 낙폭은 한국 증시 역사를 통틀어 최악 수준. 9·11 테러 직후인 2001년 9월 12일(-12.02%)은 물론 글로벌 금융위기(-10.57%), 코로나19 팬데믹 초기(-8.39%), 2024년 8월 '블랙먼데이'(-8.77%) 때보다 더 떨어졌음. -시장 전반에 패닉 셀링이 확산되 2026-03-05 07: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연이틀 코스피 시총 950조 증발…개미들 반대매매 공포에 패닉 연이틀 코스피 시총 950조 증발…개미들 반대매매 공포에 패닉 서울 여의도 증권가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바닥 모르고 추락하는 지수에 코스피와 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가 동시 발동되는 등 극심한 혼란이 이어졌다. 코스피는 3~4일 이틀간 1150포인트, 코스닥도 210포인트 넘게 폭락했다. 한국 증시 사상 최악의 낙폭이다. 이틀간 증발한 코스피 시가총액만 950조원이 넘었다. 시장은 5일 이후 방향성에 주목한다. 급락장이 이어지며 코스피 5000선이 붕괴될 경우 '빚투'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의 2026-03-04 22:00:00
  • 중동 리스크에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정부 "피해 기업 대출 1년 만기 연장" 정부가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자, 피해 기업의 대출·보증을 1년간 전액 만기연장하는 등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일 관계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들과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의 원인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 영향 최소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계기관에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주문했다. 과도한 시장 변동성이 발생할 경우 현재 운영 중인 100조원+α 규모 2026-03-04 21:20:25
  • 갭투자 차단 카드 꺼내나…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보증 제한 검토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전세대출 보증 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자기 집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전세 거주를 위해 대출을 받을 경우 공적 보증을 제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전날 은행권과 함께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규제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방안을 검토했다. 논의안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 등 공적 보증기관이 1주택자에게 제공하는 전세대출 보증을 제한하는 2026-03-04 18:37:24
  • 연이틀 코스피 시총 950조 증발…개미들 반대매매 공포에 패닉 4일 서울 여의도 증권가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바닥 모르고 추락하는 지수에 코스피와 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가 동시 발동되는 등 극심한 혼란이 이어졌다. 코스피는 3~4일 이틀간 1150포인트, 코스닥도 210포인트 넘게 폭락했다. 한국 증시 사상 최악의 낙폭이다. 이틀간 증발한 코스피 시가총액만 950조원이 넘었다. 시장은 5일 이후 방향성에 주목한다. 급락장이 이어지며 코스피 5000선이 붕괴될 경우 '빚투'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실이 예상된다. 32조원을 넘어선 신용거래 잔고가 강제 청산 2026-03-04 18:11:41
  • [아주초대석] 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 "16만건 리포트 학습…AI로 투자자문 판 바꾼다" 리서치알음은 국내 유일한 독립 리서치법인이다. 올해로 창립 11년을 맞은 이 회사는 시장의 관심 밖에 있는 저평가 종목을 발굴해 보고서를 내는 것으로 나름 입지를 구축했다. 그런 리서치알음은 2024년 투자자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내로라하는 투자자문사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모델도 앞세웠다. 매니저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기존 자문업과 달리 확률과 통계에 기반한 계량 운용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러시처알음의 도전을 주도하는 최성환 대표를 최근 만났다. 최 대표는 "리 2026-03-04 18:00:00
  • [아주초대석] 최성환 대표 "코스닥 3000? 지금은 거품부터 정리해야" 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는 올해 초 정치권에서 나온 '코스닥 3000포인트' 목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지수 상승 목표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구조적 개선이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수치 목표는 되돌림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지난 3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숫자보다 먼저 시장의 체력을 점검해야 한다"며 "거품을 정리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증시의 구조적 문제로 '쪼개기 상장'과 '더블 카운팅(중복 계산)' 2026-03-04 18:00:00
  • 폭락장에 인버스 개미들은 한숨 돌렸다… '곱버스' 이틀 만에 45% 수익 '잭팟' 급락장의 공포가 국내 증시를 덮쳤지만 하락장에 베팅한 '인버스' 투자자들은 모처럼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연일 휘청거리자 지수 하락 시 수익을 내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가파르게 치솟으면서다. 특히 지수 하락 폭의 2배 수익을 추구하는 이른바 '곱버스' 상품들은 단 이틀 만에 45%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 선물 지수가 하락할 때 2배 수익을 내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전 거래일 대비 69원(24.91%) 급등한 2026-03-04 17:44:19
  • 이틀연속 '패닉'…5000도 위태로운 코스피, 1000선 붕괴된 코스닥 중동발 전쟁 공포가 연이틀 한국 증시를 집어삼켰다. 코스피는 12% 급락해 간신히 5000선을 버텨냈고 코스닥은 14% 폭락하며 1000선이 무너졌다. 2001년 9·11 테러 때를 능가하는 최악의 '패닉' 장세다. 원·달러 환율도 한때 1500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2, 12면>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06%(698.37포인트) 내린 5093.54로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12.65%(732.46포인트) 급락한 5059.45까지 밀려나며 5000선 붕괴 직전 2026-03-04 17:16:48
  • [긴급진단] 연이틀 패닉장세…리서치센터장들 "급락장에도 코스피하단 5000~5600" '시계(視界) 제로'의 상황이다. 잘나가던 증시가 미-이란 전쟁의 직격탄을 맞았다. 이틀 연속 전례 없는 급락장에 지수는 속절없이 무너져내렸다. 지난 주말 전까지 6300선을 넘어서며 파죽지세로 치솟았던 코스피는 3일 7%, 4일 12% 넘게 급락하며 5090선까지 밀렸다. 당장 5일 이후 투자방향성을 가늠하기 힘들 지경이다.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향후 증시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을까. 4일 아주경제가 KB증권·NH투자증권·대신증권·상상인증권·키움증권·하나증권&middo 2026-03-04 17:13:30
  •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는다…투기성 1주택 규제 검토 금융당국이 다주택자에 대해 대출 만기 연장을 제한하는 규제를 상업용 임대사업자와 투자 목적 1주택자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주거용 임대사업자 중심이던 규제 범위가 넓어지는 것이다. 다만 투기성 1주택자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3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다주택자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금융당국은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에 대해 대출 만기 연장을 불허하는 2026-03-04 16:19:24
  • [마감시황] 중동발 충격에 코스피 12%·코스닥 14% 동반 폭락…5000선 붕괴 위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장중 각각 12%, 14% 넘게 폭락하면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동시 발동되는 사상 초유의 '검은 수요일'을 맞았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06%(698.37포인트) 내린 5093.54에 마감했다. 지수는 5592.59로 하락 출발한 뒤 장중 12.65%(732.46포인트) 급락한 5059.45까지 밀려나며 5000선이 위협받았다. 이번 낙폭은 한국 증시 역사를 통틀어 사상 최대 수준이다. 9·11 테러 직후인 2001년 9월 12일(-12.02%)의 기록을 넘어선 것은 물론 글로벌 2026-03-04 16:15:30
  • 생색내기용 지배구조 개편…사외이사 '찔끔' 변경, 연임 특별결의는 0건 금융당국이 금융지주사에 지배구조 개선을 공개적으로 주문했지만 주요 금융지주들은 사실상 이를 외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장 연임 시 주주 특별결의를 거치도록 하는 핵심 권고안은 한 곳도 주주총회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고 사외이사 제도 개편 역시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3일 신한금융을 마지막으로 4대 금융지주는 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하는 이사회를 모두 마쳤다. 일부 지주에서 지배구조 관련 정관 변경안이 포함됐지만 금융당국이 요구해 온 '회장 2연임 이상 시 특별결의 의무 2026-03-04 16: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