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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3만8500명 정보 유출…진승욱 대표 "재발방지 책임 엄중 이행" 대신증권이 고객 개인(신용)정보 유출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28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3만8490명의 정보가 유출됐으며, 피해고객을 대상으로 고객보호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유출은 지난 17일 투자일임 비대면 증권계좌개설 연계서버에 대한 해커의 비정상적인 접근 징후가 포착되면서 드러났다. 외부의 이상 접근을 감지한 직후 공격에 사용된 IP와 우회 접속 IP를 즉시 차단하는 등 긴급 대응조치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대신증권은 규제당 2026-10-28 08:54:48 -
NH證 "한미약품, 북경한미 부진에 목표가↓…신약 모멘텀 주목" NH투자증권은 28일 한미약품에 대해 북경한미 실적 부진과 비교기업(피어) 멀티플 하락에 따른 영업가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6만원에서 6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신약가치는 기존 수준을 유지하고 연내 비만 치료제 기술수출과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관련 성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 주가는 국내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일인 10월 7일 이후 30% 하락했다"며 "에페글레나타 2026-10-28 08:46:58 -
[국제금융리포트] 코스피·美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중동 긴장 완화에 유가↓ 코스피가 하루 만에 3% 이상 상승했다.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고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반면 브렌트유는 이란의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1.67%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양호한 내구재 수주 지표에 소폭 상승했다. 28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 27일 코스피는 5638.3으로 전일보다 3.09% 상승했다. 미국 S&P500지수도 7722.6으로 0.60% 올랐고, 유럽 Stoxx600지수는 643.68로 0.47% 상승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73% 오른 6만3268을 기록했다. 2026-10-28 08:42:59 -
대신證 "셀트리온, 신제품 매출 성장세 빨라…목표주가 29만원으로 상항" 대신증권이 셀트리온에 대해 신제품 매출 성장세가 빨라지면서 내년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9만원으로 3.6%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제품 매출 성장 가속화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2027년 이익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신증권은 12개월 선행 EBITDA 2조5203억원에 목표 배수 2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연 2026-10-28 08:24:28 -
[마켓 프리뷰] 美 AI 반도체주 강세·유가 하락에 코스피 반등 시도…FOMC·실적 주목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추진과 브로드컴의 대규모 AI 반도체 구매 자금 조달 소식이 관련주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중동 지역의 평화 회담 진전 국제유가도 하락하면서 28일 국내 증시의 반등 여부가 주목된다. 다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 SK하이닉스 실적 및 향후 업황 전망이 단기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99포인트 2026-10-28 08:23:35 -
하나證 "삼성카드, 3분기 실적 예상 하회…목표가↓" 하나증권은 28일 삼성카드의 3분기 실적 부진과 영업환경 불확실성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낮춘 6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3분기 순익은 1398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해 다소 부진했다. 이는 조달비용률 상승 폭이 예상보다 컸던 데다 대손비용 역시 상당폭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3분기 개인신판 취급고가 전년 동기 대비(YoY) 8.5% 성장했고, 카드론과 할부리스 잔고 증가 등으로 2026-10-28 08:19:4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808달러…美 금리 결정 앞두고 상승세 비트코인이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개선에 힘입어 8만달러 선에서 상승했다. 다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는 중립 수준에 머물렀다. 2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1.20% 오른 8만808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가상자산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1.63% 오른 2346달러를 기록했다. 리플(XRP)은 2.70% 상승한 1.32달러, 솔라나는 0.97% 오른 101.13달러에 거래됐다. 바이낸스코인(BNB)은 0 2026-10-28 08:15:07 -
IBK證 "한화오션, 상선 수익성 견조"…목표가 9만원으로 하향 IBK투자증권은 28일 한화오션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 수준에 부합한 가운데 상선 부문의 높은 수익성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환율 전망치 조정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9만원으로 25%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성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의 3분기 매출액이 3조4139억원, 영업이익이 48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9%, 67.6%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37.3%, 34.0% 감소했지만 당초 예상했던 수준이라는 평가다 2026-10-28 08:05:21 -
[아주증시포커스] [이슈&분석] 36년간 '7대 하락장' 살펴보니…평균 하락률 –45.5%, 고점회복 32개월, 이번엔?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36년간 '7대 하락장' 살펴보니…평균 하락률 –45.5%, 고점회복 32개월, 이번엔? -코스피는 지난 6월 22일 연중 최고점인 9114.55에서 10월 26일 5469.47로 약 40% 하락해 올해 상승분을 반납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4개월 만에 2990조원 감소. -1990년 이후 코스피가 20% 이상 하락한 7차례의 급락장을 분석한 결과, 평균 하락률은 45.5%였고 IMF 외환위기 당시 72.5%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 -과거 급락장에서 코스피가 전고점을 회복하기까지 평균 32개월이 걸 2026-10-28 08:01:09 -
이찬진 "은행지주 이사회, 거수기 역할 벗어나야"…CEO 승계 투명성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지주 이사회에 경영진에 대한 실질적인 견제 역할을 강화하고,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28일 금융감독원에서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들과 정례 간담회를 열고 지배구조 선진화와 IT 보안, 사회적 책임, 내부통제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은행지주 이사회의 형식적인 의결 관행을 지적했다. 지난해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의결안건 993건 중 수정가결은 9건, 보류는 1건에 그쳤고 나머지는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 2026-10-28 07:57:55 -
[르포] 목동 11단지에 올인한 IPARK현산…'높이 대신 개방감' 승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목동 11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단지 맞은편에 전용 홍보 라운지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수주전에 나섰다.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11단지 한 곳에 역량을 집중하는 '온리원(Only One)' 전략을 내세우고, 높이 제약을 개방감과 특화 설계로 극복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본지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하 IPARK현산)이 다음 달 2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마련한 '목동 아이파크 라운지' 프레스투어 현장을 찾았다. 라운지는 목동 11단지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서울 구로구 목동남 2026-10-27 19:51:21 -
국토1차관 "모듈러주택에 호당 3500만원 지원…2030년까지 2만호 발주"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 물량을 2만호로 늘리고, 일반 공법보다 높은 공사비 부담을 덜기 위해 1호당 3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27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업계 관계자들과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모듈러주택은 건설업계가 직면한 생산성 저하 2026-10-27 19:12:07 -
[종합] 미래에셋, 日증권사 M&A…박현주 회장 "29일 이사회 이후 발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는 일본 증권회사와의 M&A를 오는 29일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박 회장은 이날 27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특별 강연 '글로벌 자본시장, 다음 세대의 도약 그리고 한국 경제의 새로운 길'에서 "미래에셋의 M&A가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곧 발표될 M&A 대상은) 아시아권의 한 증권회사"라며 "이사회는 29일에 열린다"고 밝혔다. M&A 대상 증권사 2026-10-27 19:08:17 -
삼성 금융계열사, 日 도쿄에 공동 사무소 추진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등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일본 도쿄에 합동사무소를 마련한다.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일본 금융시장에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모색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 금융계열사들은 도쿄에 기존 사무소를 재배치하고 신규 계열사 사무소를 추가로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화재와 삼성자산운용은 내년 상반기 사무소 개설을 목표로 현지 인력 채용과 필요한 인허가 취득 등을 검토 중이다. 현재 삼성생명과 삼성증권 2026-10-27 18:30:42 -
미래에셋, 이번주 M&A 발표 예정…"29일 이사회 이후 유력" 미래에셋그룹이 이번 주 M&A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는 27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특별 강연 '글로벌 자본시장, 다음 세대의 도약 그리고 한국 경제의 새로운 길'에서 "미래에셋의 M&A가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 한국보다 경제 규모가 큰 국가의 기업을 대상으로 M&A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가장 하고 싶은 곳은 미국과 중국이다. 중국 본토에서 추진 중인 M&A가 아마 올해 안에 마 2026-10-27 17:36:00 -
[아주부동산 PICK] 지방 미분양 5000가구 산다더니…목표치 65.7% 그쳐 外 지방 미분양 5000가구 산다더니…목표치 65.7% 그쳐 정부가 LH를 통해 올해 지방 미분양 5000가구를 매입하기로 했지만 사실상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지난 3차 공고에는 6953가구가 신청했지만 심의를 통과한 물량은 950가구에 그쳤고, 4차 신청 2335가구를 모두 사들여도 최대 3285가구로 목표의 65.7% 수준이다. 지방 미분양은 4만9998가구, 준공 후 미분양은 2만3711가구에 달하지만 LH는 공가율과 임대 수요, 매입가격 등을 따져 선별 매입할 수밖에 없다. 수요가 부족해 민간에서 팔리지 않은 주택이 같 2026-10-27 17:30:00 -
교보증권, 4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운영…"안전한 금융 환경 만들 것" 교보증권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소비자 중심 경영문화 정착을 위해 4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매 분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운영하며 금융사고 예방과 소비자보호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점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분기에는 △고령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불완전판매 예방 교육 영상을 사내 방송 2026-10-27 17:17:21 -
[日로 향하는 K-머니] 다시 늘어나는 엔화대출…엔저·저금리에 차입 수요 원·엔 환율이 100엔당 840원대로 내려앉은 가운데 주요 은행의 엔화대출 잔액이 다시 늘고 있다. 낮은 일본 금리를 활용하려는 차입 유인에 일본산 원자재·설비 수입 기업의 자금 수요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엔화 가치가 반등하면 원화로 환산한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금리뿐 아니라 환율 변동 위험도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엔화대출 잔액은 801억6800만엔으로 집계됐 2026-10-27 17: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