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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證 "HD현대중공업, 호실적·해외 함정사업 모멘텀 '쌍끌이'…최선호주 제시" iM증권은 10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실적이 명실상부한 최고치 구간에 진입했다"며 "해외 함정사업 확대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주가 상방 여력도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6만8000원에서 86만원으로 28.7%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조선업종 최선호주(Top Pick)로 제시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매출 5조1931억원, 영업이익 575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컨센서스(5조1420억원)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7364억원)를 21.9% 하회 2026-02-10 08:33:59
  • 유진투자證 "크래프톤, 4Q 일회성 비용 없어도 부진…목표가↓" 유진투자증권은 10일 크래프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이 없어도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9만원에서 3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크래프톤의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컨센서스(1232억원)를 대폭 하회했다"며 "일회성 비용, 모바일 부문 매출 부진이 작용했다"고 밝혔다. 인건비에 공동근로복지기금 약 800억원, '언노운월즈' 관련 소송비로 지급수수료 250억원이 반영되며 실적에 부정적이 2026-02-10 08:33:41
  • 미래에셋證 "신세계, 중국인 인바운드 회복…목표가↑" 미래에셋증권은 10일 신세계에 대해 중국인 인바운드(외국인의 자국 방문)의 강한 유입, 원화 약세, 한일령 등이 주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가를 4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세계의 지난해 4분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상승한 1조933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6% 상승한 1725억원을 기록했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이 강한 매출 성장을 보이며 증익을 주도했다"며 "면세도 흑자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 2026-02-10 08:31:1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 고용·CPI 발표 앞둔 비트코인, 관망세 속 7만달러선 횡보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비트코인이 7만달러 선에서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4% 하락한 7만341달러에 거래됐다. 이틀 연속 7만달러 초반대의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는 모양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도 큰 낙폭 없는 없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리플(XRP)은 0.76% 상승한 1.44달러, 이더리움은 0.30% 소폭 오른 2113.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솔라나는 보합세로 87.03달러로 집계 2026-02-10 08:21:29
  • [아주증시포커스] [고장난 투자나침반] 5000피 축제인데 쪼그라든 리서치센터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5000피 축제인데 쪼그라든 리서치센터 코스피 5000 시대에도 증권사 리서치센터는 인력·위상 모두 축소되며 존재감이 약화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증 보유자는 15년 새 30% 넘게 줄어 리서치 조직 약화가 수치로 드러나 MTS 확산과 IB·WM 중심 수익구조 전환으로 리서치는 ‘돈 안 되는 조직’으로 인식돼 낮은 보상, 높은 업무 강도, AI 확산에 대한 불안으로 인력 유출이 이어지고 있어 매도 의견이 어려운 구조 속에서 보수적 리포트가 늘고, 해외와 2026-02-10 08:10:38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관세에 비관세장벽까지…불확실성 높아진 통상정책에 韓 경제 불안↑外 관세에 비관세장벽까지…불확실성 높아진 통상정책에 韓 경제 불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관세 인상 압력에 국내 통상·외교 라인이 총동원됐지만 유의미한 결론을 내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관세 장벽을 둘러싼 압박까지 거세지면서 우리 경제를 둘러싼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9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여한구 산업부 통상본부장, 조현 외교부 장관 등 통상·외교 수장들이 최근 방미해 총력 2026-02-09 21:37:37
  • 설 연휴 첫날·마지막날 일부 보험 가입 불가…미리 확인해야 한국신용정보원이 보험신용정보 정보기술(IT)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설 연휴에 시스템 개편에 나선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중 특정 시간에 일부 보험 가입이 어려울 수 있다. 신용정보원은 설 연휴 첫날인 오는 14일 오전 0~8시, 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오전 0~10시에 보험신용정보 IT 시스템 개편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보험신용정보 IT 시스템은 보험계약 체결 시 보험회사가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개편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일부 보험 가입이 제한될 전망이다. 자동차보험 중 무보험차 2026-02-09 18:59:49
  • [고장난 투자나침반④] 코스피는 5000 찍었는데…쪼그라드는 증권사 리서치센터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리면서 투자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겁지만 정작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존재감은 갈수록 작아지고 있다. 개인투자자 수는 늘고 시장 규모도 커졌지만 투자 판단의 나침반 역할을 해온 리서치 조직은 인력과 위상 모두 축소되는 추세다. 증권사 리포트 부실화의 원인이 여기에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61개 증권사에 소속된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증 소지자는 이달 초 기준 1069명으로 집계됐다. 2010년 1575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5년 동안 30% 넘게 줄었다. &# 2026-02-09 18:02:00
  • 국토부 "'감사의 정원' 국토계획법 위반 확인...공사 중지 명령"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현행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 국토부는 9일 "감사의 정원이 국토계획법 및 도로법을 위반해 진행했다는 점을 확인하고 행정절차법에 따라 오늘 서울시에 공사 중지 명령 사전 통지를 했다"고 밝혔다. 감사의 정원은 6·25 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조성을 추진 중인 상징 공간이다. 약 7m의 상징 조형물 22개를 설치하고 지하에는 기존 차량 출입 램프를 2026-02-09 17:42:38
  • 대신증권, 지난해 순익 2130억원…전년比 47.7%↑ 대신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7.7% 증가했다. 9일 대신증권이 발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지난해 순이익은 2129억8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도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955억4100만원, 매출액은 5조846억13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각각 253.5%, 24.2% 늘었다. 대신증권은 "위탁수수료와 운용수익 증가 및 기업신용공여 이자수익 실적 개선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6-02-09 17:38:02
  • 4대 금융 非은행 실적 '후퇴'…보험 품은 우리금융만 '반짝'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비은행 부문 기여도가 일제히 하락하며 은행 의존도가 다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율 상승과 카드사 수익성 악화 등 비은행 업권 전반에 걸친 구조적 압박이 작용한 결과다. 동양·ABL생명을 품에 안은 우리금융지주만 홀로 비은행 비중을 끌어올리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비은행 기여도는 2024년 40%에서 2025년 37%로, 신한금융은 36%에서 31.6%로 각각 하락했다. 하나금융 역시 15.7%에서 12.1%로 줄어들며 비은 2026-02-09 17:00:00
  • 빗썸 '60조 오지급' 사태…당국 중징계 가능성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60조원 상당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된 전례 없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제재 수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거래소에 대한 책임 부과가 강화된 만큼 내부통제 취약성이 드러난 이번 사안에 대해 금융당국은 고강도 제재를 예고하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빗썸 오지급 사태를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와 전산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사고 발생 경위와 사후 조치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추후 2026-02-09 17:00:00
  • 증시 랠리에 ETP 거래 폭발…ETF가 코스피 거래 절반 차지 지난 1월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상장지수상품(ETP) 거래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상장지수펀드(ETF) 일평균 거래대금이 유가증권시장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며 거래 구조가 다시 ETF 중심으로 재편됐고, 상장지수증권(ETN) 역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동반 확대되는 모습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14조409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유가증권시장 전체 일평균 거래대금의 5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코스피 거래 2건 중 1건이 ETF에서 이뤄진 것이다. 2026-02-09 16:48:17
  • 'K-소비재' 가고 '방산·AI'…10년 새 증시 '부의 지도' 바뀌었다 코스피 5000 시대에 접어들며 한국 증시의 '부의 지도'도 다시 그려지고 있다. 10년 전 내수와 안정성을 중시하던 트렌드 대신 방산·인공지능(AI)·이차전지 등 첨단기술이 증시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았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이런 추세에 따라 대대적으로 바뀌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선주를 제외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년 전 45.45%에서 현재 60.46%로 15%포인트 이상 급증했다. 지수는 같은 기간 1917.79에서 5298.04로 176.25% 넘게 뛰었 2026-02-09 16:47:51
  • [마감시황] 코스피 4%대 반등…4거래일만 5200선 회복 코스피가 지난주의 낙폭을 만회하며 4거래일만에 5200선을 회복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8.90p(4.10%) 오른 5298.04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개장 직후 5300선을 돌파하며 장중 한 때 5322.35포인트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하며 5300선 턱밑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조9942억원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90억원, 3조2279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했다. 삼성전자(4 2026-02-09 15:54:33
  • [속보] 코스피 208.90p(4.10%) 오른 5298.04 마감 코스피 208.90p(4.10%) 오른 5298.04 마감 코스닥 46.78p(4.33%) 오른 1127.55 마감 2026-02-09 15:35:04
  • 인재 키워서 쓴다는 신한은행…외부 출신 멘토 영입 신한은행이 외부 정보기술(IT) 인재 영입에 이어 내부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외부 인재만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전 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 것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인공지능 전환(AX) 전임교수 및 기술멘토로 금융감독원 등 외부 출신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AX 교수와 기술 멘토들은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AI 이론과 실습 강의를 진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및 생성형 AI 활용 사례 중심의 교육 콘텐츠도 2026-02-09 15:34:17
  • [이서영의 재테크루] 설날, 대출 만기라면?…95조원 풀리는 명절 금융 가이드 올해 설 연휴(2월 14일~18일)는 닷새간 이어집니다. 긴 휴식은 반갑지만 은행 문이 닫히는 기간에 대출 만기나 카드 결제일이 겹치면 혹시 연체가 되지 않을까 초조해지기 마련입니다. 금융당국은 가계 대출과 예금 등 개인 소비자를 위한 민생지원 대책을 촘촘하게 마련하는 한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95조원 규모의 역대급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명절 기간 놓치면 손해 보는 금융 팁을 정리했습니다. 대출·카드·예금, 자동으로 19일로 연장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대목은 대출 상환일 2026-02-09 15: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