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방학천 품은 쌍문동, 1030가구 '수변 주거단지'로 탈바꿈…서울시, 신통기획 확정 서울 도봉구 쌍문동 방학천변 노후 주거지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통해 1000세대 규모의 수변 감성 주거단지로 재편된다. 녹지와 하천을 연결한 생활권 조성과 보행 중심 환경 구축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쌍문동 26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일대는 약 1030세대 규모, 최고 35층 내외의 주거단지로 정비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북한산·도봉산과 인접하고 방학천과 맞닿은 입지로 자연환경이 뛰어난 곳이다. 여기에 우이신설선 연장에 따른 신설역이 도보권에 2026-04-07 16:57:28
  • 산하에코종합건설-다올저축은행, MOU 체결…"LH 매입약정 사업 금융지원 확대" 산하에코종합건설이 다올저축은행과 손잡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 금융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산하에코종합건설과 다올저축은행은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사무소에서 ‘LH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 발굴 및 금융지원, 시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H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은 민간이 주택 건설을 추진하면 LH가 준공 전 매입을 약정하는 방식이다. 분양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만 초기 자금 확보와 시공사의 책임준공 확약이 핵심 요건으로 꼽힌다. 2026-04-07 16:56:17
  • [다주택자 골든타임]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검토에…"눈치싸움 길어질 듯"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해 계약 기한을 사실상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이 새로운 변수를 맞이했다. 4월 중순을 '실거래 마지노선'으로 보고 급매를 소화하던 시장 흐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7만6076건으로, 지난달 21일 8만80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약 2주 만에 4000건가량 줄었다. 자치구 25곳 중 24곳에서 매물이 감소하거나 정체됐다. 양도세 2026-04-07 16:53:25
  • 속도내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코스닥 체질개선 기대감 ‘주가 누르기 방지법’ 입법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면서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기업 승계 과정에서 인위적인 주가 억제 관행을 막기 위해 과세 체계를 개선하는 법안으로, 최근 상법 개정 이후 후속 과제로 지목되면서 정책 우선순위가 한층 높아진 분위기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으로 코스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75배, 코스닥 PBR은 2.43배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 코스피 PBR이 0.86배, 코스닥 PBR이 1.57배였던 것에 비해 크게 개선됐지만 글로 2026-04-07 16:37:15
  • LH-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GS건설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LH는 7일 GS건설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1구역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이다.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뒤 약 20년 동안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2024년 10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 2026-04-07 16:33:01
  • IMA 첫 상품 3개월 운용 공개…한투 0.91%·미래 0.7% 수익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말 나란히 출시한 종합관리계좌(IMA) 1호 상품의 첫 성적표가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대출과 펀드 중심의 기업금융 투자에 집중했고 미래에셋증권은 채권 비중을 크게 가져갔다. 순자산·수익률을 추이를 볼 때 한국투자증권이 판정승을 거뒀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양사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IMA 1호 자산운용 현황 자료 기준 순자산총액은 한국투자증권 1조1243억원, 미래에셋증권 100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각 사 1호 상품의 최초 모집금액은 2026-04-07 16:27:36
  • 대우건설, 임직원 참여형 생태 복원 활동 본격화… '대우건설 네이처' 착수 대우건설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대우건설 네이처(Nature)’ 조성을 위한 첫 작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중랑천 생태계 회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임직원 참여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앞서 지난 1월 28일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중랑천 일 2026-04-07 16:27:23
  • 잇단 금융권 보안사고…금감원, 고위험 금융사 선별 관리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오지급 등 금융권 전산사고가 잇따르자 금융감독원이 감독 체계를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취약점을 조기에 식별하고 사고 가능성이 높은 금융회사를 선별해 중점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7일 ‘금융보안 패러다임 전환 간담회’를 열고 기존 사후 제재 중심의 감독 방식을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기본적인 보안 관리 소홀이나 내부통제 미흡으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오픈소스 기반 악성코드 유포, 랜섬웨어 공격 등 위협 2026-04-07 16:18:57
  • 수도권 임의경매 3월 반등…경기 '6개월 만에 최대' 올해 3월 경기 등 수도권 집합건물 임의경매 신청건수가 반등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달 1563건이 신청돼 지난해 9월(1781건) 이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인천도 304건으로 전월(205건) 대비 48.3% 급증했다. 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경기도 임의경매개시결정 신청건수는 3590건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신청건수는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인천은 올해 1분기 집합건물 임의경매 신청 건수가 796건으로 전년(701건) 대비 13.6% 증가했다. 수도권 3개 시 2026-04-07 16:14:39
  •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시즌 전시 'A Part of Life'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브랜드 체험 공간 래미안갤러리에서 2026년 첫 시즌 전시 ‘A Part of ’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에서 7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집이라는 공간이 지닌 의미를 라이프스타일 관점에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로 기획했다. 전시는 ‘Apartment of Life’를 주제로 마련했다. 관람객은 컬러와 향기, 오브제 연출을 바탕으로 구성한 공간에서 온기와 설렘, 여유와 위로 등 4가지 감각 테마를 체험할 수 있다. 간단한 2026-04-07 16:05:33
  • [다주택자 골든타임] 전문가들 "막판 매물 출회 가능성 낮아, 실용적 구제 중요" 정부가 다주택자 추가 매물 출회를 유도하기 위한 보완책을 내놨지만 시장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미 처분할 사람들은 상당수 매도 결정을 끝낸 데다 남은 기간도 길지 않아 이번 조치만으로 막판 매물이 대거 쏟아지긴 어렵다고 봤다. 오히려 시장 안정을 위해선 단기적인 유예 조정보다 공급 확대와 거래 정상화 같은 실용적 구제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7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이번 조치가 일부 매도자에게 숨통을 틔워줄 수는 있어도 시장 2026-04-07 16:04:03
  • [마감시황] 외국인 매도·매수세에 흔들리는 코스피…다시 5400선 미국·이란 간 휴전 기대감과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실적으로 코스피가 장 초반 급등하며 5500선을 회복했지만, 이란이 휴전 협정을 거부하고 완전한 종전을 요구했다는 소식에 장중 외국인 매도세가 쏟아지며 5400선으로 하락 전환했다. 다만, 장종료 직전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45p(0.82%) 오른 5494.78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101.86p(1.87%) 오른 5552.19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장중 한 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이어지며 25. 2026-04-07 15:52:57
  • [단독] 신한카드, 벤츠와 맞손…카드사 '수입차 쟁탈전' 점화 카드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카드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위해 자동차금융 시장으로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특히 업계 1위 신한카드는 메르세데스-벤츠와 손잡고 제휴카드를 출시하며 기존 할부금융 중심 협업을 넘어 브랜드 전용 혜택을 담은 상품으로 확장하고 있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벤츠와 협업해 내주 벤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구체적인 혜택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차량 구매나 유지 비용 등과 연계한 혜택이 담길 전망이다. 이번 제휴는 벤츠가 도입하는 '리 2026-04-07 15:50:45
  • 김용태 GA협회장 "보험 팔 땐 적극, 줄 땐 소극"…보험판매전문사 도입 재강조 최근 보험업계가 판매 책임과 소비자 보호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 매출이 18조원 규모까지 커진 만큼, 독립적인 금융기관 수준으로 격상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용태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 협회장은 지난 6일 기자간담회에서 "보험 소비자의 최대 권익은 보험금을 제때 제대로 받는 것"이라며 "현재 보험 전 2026-04-07 15:46:09
  • [속보] 코스피 44.45p(0.82%) 오른 5494.78 장종료 코스피 44.45p(0.82%) 오른 5494.78 장종료 코스닥 10.64p(1.02%) 내린 1036.73 장종료 2026-04-07 15:35:24
  • "AI·로봇으로 건설 대전환…지금이 골든타임" 건설산업이 구조적 침체와 생산성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전면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업계에서는 지금을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재탄생 2.0: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과 AI 시대 대전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건설산업 재탄생 2.0의 방향으로 관점 전환과 인력·문화 변화, 거버넌스 2026-04-07 15:31:30
  • 취임 100일 김은경, 서금원·신복위 통합 가능성 시사…"인력 감축 않는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간 통합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다. 조직 효율화를 위한 단순 통합이 아니라 금융 기본권 실현을 위해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한 방향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김은경 원장은 7일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금융 기본권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면 통합도 하나의 안이 될 수 있다”며 “통합이 이뤄지더라도 인력을 줄이는 방향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기능이 확대되면 필요한 인력은 오히려 늘어날 수 2026-04-07 15:27:40
  • 생애최초도 신혼부부도 가계대출 규제 직격탄…디딤돌·버팀목 대출 '뚝'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이어가면서 디딤돌·버팀목 등 정책대출 취급액이 반토막 났다. 올해는 정책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 증가율을 1.5%로 제한해 대출 절벽 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애최초 디딤돌 대출 건수는 456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1만844건에 비해 57.9% 줄어든 수치다. 대출 총액도 2조212억원에서 6518억원으로 67.8% 감소했다. 이는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대책에 따라 지난해 정책대출 요건을 강화했기 때문 2026-04-07 15:25:26